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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선도기업으로 반도체 특화기업 2곳 선정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시설용지 1-4와 3번 용지에 입주할 첨단산업 분야 선도(앵커)기업 공모 결과 반도체 특화기업인 에이직랜드 컨소시엄과 켐트로닉스 컨소시엄을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직랜드 컨소시엄은 TSMC, 삼성전자 등 글로벌 파운드리사의 디자인하우스(반도체 맞춤형 설계) 파트너사다. 특히 세계 파운드리 시장 1위인 대만 TSMC의 국내 유일한 디자인파트너다. 에이직랜드 컨소시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함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성장펀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천933㎡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 조성과 연간 약 2억 원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켐트로닉스는 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포토레지스트의 주요 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회사다. 켐트로닉스 컨소시엄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인큐베이팅 등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예산을 별도로 배정하고, 미국 기반의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 사제'에게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앞서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분야의 새로운 기술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9~10월에 자족용지 1-4번(6천168㎡)과 3번(5천696㎡)에 입주할 선도(앵커)기업을 공모한 결과, 반도체, 바이오, 우주항공, 배터리,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에 DB하이텍, KGM, 안랩 등 20개 기업이 참여 의지를 보였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50만㎡ 규모로 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2025년 말 착공 예정이다. 한편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르면 내년 4월 자족 2번 용지에 들어설 대학교(첨단학과)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자족 1-1, 1-2, 1-3, 2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과 중견기업도 모집한다. 관련 기업, 대학교, 전문 엑셀러레이터, 관련 협회 등이 모두 입주하게 되면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산학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는 김동연 지사가 제시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뉴 ABC인 에어로스페이스(우주), 바이오, 클라이밋테크(기후)와 '기존 ABC'의 인공지능(AI), 배터리, 반도체 분야의 기업과 학교가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 기업, 협회 등과 지속 협업할 방침이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시스템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글로벌 리더 기업들과 대학, 연구소들이 함께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2 15:47: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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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와이즈발레단의 클래식 발레 「호두까기 인형」전막 공연 선보여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와이즈발레단의 발레「호두까기 인형」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무대를 선보였다. 발레「호두까기 인형」은 클라라가 대부 드로셀마이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받으면서 시작한다. 생쥐군단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며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클라라는 눈의 나라와 과자의 나라를 여행하고 공연은 막을 내린다. 여행 중 눈송이 요정들의 인사, 인형들의 여러 나라들의 춤, 그리고 사탕 요정과 과자나라 왕자와의 만남 등. 클라라의 여행은 아름답고 화려한 이들의 배웅과 인사 속에 끝이 난다. 관객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집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행복했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다양한 캐릭터, 발레의 아름다움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준 공연이었다.', '관람연령 스펙트럼에 맞게 모든 관람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있는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원작으로 하는 이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레브 이바노프의 안무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와이즈발레단은 작품관람 연령에 맞춰 어린이들이 즐거워할 요소들을 추가하여 이 작품을 재해석했다. 그로 인해 120분이라는 비교적 긴 시간의 공연이었지만 어린이들과 함께 관람하는 가족들도 모두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고 돌아갈 수 있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연말이라면 떠올릴만한 작품으로, 시민분들이 즐거워하실거라 생각되어 준비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 찾아와 주시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신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우리 재단은 2024년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송년음악회「가장 완벽한 엔딩」을 준비 중이다.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12-12 15:44: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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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5대 경영전략목표 수립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화성시 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5년간의 중장기 경영전략목표(2024~2028)를 발표했다. 중장기 경영전략목표(2024~2028)는 ▲기업도시 성장동력 확보 ▲전주기 창업·성장 내실화 ▲기업지원 종합플랫폼 활성화 ▲산업안전생태계 고도화 ▲지속성장 경영 구현 등 5대 목표로 설정됐다. 이를 통해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경영전략목표는 화성산업진흥원의 설립 근거인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에 따른 고유 기능을 바탕으로 수립했다. 특히 디지털·친환경 기반 조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ESG 경영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 실현'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며 조직 구성원들이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가치는 ▲전문성 ▲현장 소통 ▲도전성으로 제시했다. 12월 12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중장기 경영 비전 선포식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전 내재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5대 경영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14대 전략과제를 구체화하고, 연간 실행계획 수립, 모니터링, 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계획과 경영 전략의 선순환적 연계를 통해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목표의 선포는 화성시 기업들에게 혁신 성장을 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산업 진흥과 기업 육성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전문 기관으로 성장해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15:4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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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꿈다락문화예술학교' 종료

영덕군,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4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문화예술학교>'가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소외지역이면서 매년 가속화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역소멸 위험에 처한 영덕군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특히 아동부터 청년, 노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보면 아동·청소년 대상'치얼업 베이비(Cheer up Baby)'의 경우 케이팝과 치어리딩을 융합한 무용 교육으로 아동의 창의력과 신체적 균형 감각, 협동심과 표현력을 기르는데 역점을 두었다. 올 7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24회차 수업을 마무리했다. 20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한'펜 끝에서 춤추는 영덕'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사진 촬영 후 촬영한 사진을 어반드로잉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명이 참여해 총 20회차 수업을 마치고 성과전시까지 완료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지역을 재발견하며 공동체 의식을 새롭게 다졌다. 65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비바청춘 트롯발레'는 클래식 발레 기법에 트로트 음악을 접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친숙한 트로트에 귀족 발레, 왈츠 등 발레 동작을 결합해 노년층의 신체 건강, 정서 안정, 사회적 교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업은 7월 5일부터 11월 30일 성과발표회까지 65세 이상 20명의 인원으로 23회차 진행되었다. 노년층 발레 수업은 특히 만족감이 컸는데 참여자 대다수가"난생처음 접해보는 발레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담당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예술이란 수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소통과 성장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는 문화소외 계층을 포함하고 지역 특색에 걸맞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덕의 문화적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4-12-12 15:43: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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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양,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13일 견본주택 오픈

“수도권 분양가 맞아?” 3.3㎡당 1,435만원에 계약금 5% 파격 행보 - 분양가 가파른 상승세 속 시대 역행하는 착한 분양가 책정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선보여 - 실수요 위한 11가지 무상제공 품목으로 차별화, 팬트리 및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 극대화로 상품성 강화 - 지하 2층, 지상 최고 34층, 6개동, 전용59·84㎡, 전 타입 판상형 4베이 총 889세대 조성 □ (주)한양(이하 한양)은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12월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평택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체 분양 단지들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춘 착한 분양가를 자랑하며, 11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무상 제공 품목과 계약금 5%라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갖춘 '착한 아파트'로 공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 동,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세대 ▲84㎡ 657세대로 구성된다. □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16일(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7일(화) 1순위 청약, 12월 18일(수)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2월 27일(금) 발표되며, 12월 28일(토)부터 12월 30일(월)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2025년 1월 6일(월)부터 1월 8일(수)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 4,600만 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 5,600만 원선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로 계산하면 약 1,435만원이며, 발코니 확장 포함 시에도 약 1,453만원이다. 이는 브레인시티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 10월 평택 구도심에 공급한 타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원 저렴해 평택 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단지로 평가된다. 특히 인건비와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 추세 속에 올해 11월까지 경기도에 공급된 단지들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약 2,006만원(확장비 별도)까지 치솟을 점을 고려하면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착한 분양가는 더욱 돋보인다.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발코니 확장 시 11가지의 무상품목을 제공하며 상품성까지 높였다. 통상적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는 유상옵션 위주로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최근 평택에 분양한 단지들에서 유상옵션으로 제공하는 품목들을 다수 무상으로 제공하며 차별성을 뒀다. 세부 품목을 보면 공간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선반이 설치된 복도 팬트리와 침실3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과 시스템 가구형 파우더는 물론, 냉장고장과 김치냉장고장, 전기오븐, 사각 싱크볼, 음식물 탈수기 등 다양한 주방 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소비자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 조건도 계약 시 1,000만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책정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낮춘 파격적인 행보다. □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단지 가운데는 잔디가 깔린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해 풍부한 녹지와 넓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주변으로는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주민카페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지하 1층 커뮤니티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키즈짐 및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한양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분양가부터 옵션, 계약 조건 등을 모두 소비자 중심으로 책정한 착한 아파트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여기에 우수한 상품성은 물론,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랜드마크를 건립한 수자인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며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마련된다.

2024-12-12 15:35:00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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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병점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임채덕)는 11일 동부출장소 소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경제환경분과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병점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 구성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의정자문위원, 마을기업대표,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화성시청년협의체, 지역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병점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회 구성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도시재생사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주민과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의정자문위원들은 상인회 조직을 위한 행정적 지원, 주민 참여형 사업 설계, 청년 협업 기반의 도시재생 모델 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병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채덕 위원장은"병점 도시재생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할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병점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화성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4-12-12 15:2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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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12월 13일 견본주택 개관!

▶ 분양가상한제 적용, 1순위 전국구 청약 가능 … 2025년 9월 빠른 입주 가능! ▶ 12월 17일(화) 1순위 청약 접수 … 내년 1월 6일(월)부터 8일(수) 정당계약! ▶ 경기 평택 고덕택지개발지구 A-50BL 위치, 전용 84·99㎡ 총 642세대 규모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이 12월 13일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고덕택지개발지구 A-50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 84‧99㎡ 총 64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84㎡A 262세대 △전용 84㎡B 145세대 △전용 99㎡ 235세대 등이다. 이 가운데, 이번 본청약에서는 사전청약 부적격 당첨자, 사전당첨자 지위 포기 세대를 포함한 461세대가 배정됐다. 앞서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지난 2022년 사전청약을 진행한 결과, 324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5,741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4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분양일정은 12월 1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화) 1순위, 18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2월 24일(화)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1순위부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세대의 50%가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 교육특화구역 에듀타운 아파트, 국제학교 및 초·중·고 인접, SRT·KTX·GTX 등 쾌속 교통 ‘기대’ 차별화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은 고급 교육기관 유치를 목적으로 계획된 교육특화구역이다. 국제학교를 비롯해 교육시설과 다수의 초·중·고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바로 옆에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또 국제학교(예정)와 학원가(예정), 도서관(예정) 등 각종 교육 관련 시설이 가깝다. 우수한 교통 환경도 주목된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자리한다. 평택지제역은 현재 SRT가 운행 중이며, 수원발KTX 및 GTX-A·C 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지제역은 향후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밖에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다.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평택고덕IC도 가까워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이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의료와 문화, 쇼핑, 행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 삼성 평택캠퍼스 등 미래가치 ‘高高’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기대된다. 먼저 병·의원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상업용지가 인접하다. 여기에 홈플러스, 코스트코(예정) 등 대형 유통시설과 함께 평택아트센터(예정), 평택신청사 행정타운(예정) 등 문화·행정 인프라도 가깝다. 이밖에 인근으로 새솔근린공원, 고덕 수변공원 5호, 함박산 중앙공원, 바람산 등 녹지공간도 자리하고 있다. 높은 미래가치도 평가받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향후 삼성반도체와 긴밀하게 연계되는 지식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고덕 R&D 테크노밸리’도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지식기반형 첨단복합산업단지 ‘평택 브레인시티’도 개발 중으로 향후 풍부한 주택 수요가 기대된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어린이집, 피트니스, 경로당,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갖춰질 예정이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86-2에 위치하며 2025년 9월 입주 예정이다.

2024-12-12 15:24:19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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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3일까지 김포시의회 의결 못받으면 장애인수당등 지급 멈춰"

김포시가 오는 13일까지 3회 추경에 대한 김포시의회의 의결을 받지 못할 경우 장애인연금 급여와 장애수당 지급이 멈춘다고 우려했다. 13일을 지나 19일까지 의결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장애인연금과 수당은 물론, 기초연금과 독거노인 후생복지비 지급까지 멈추게 된다. 즉, 19일까지 3회 추경 미편성시 약 5만3000여명의 김포시민이 복지급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기초연금의 경우 지급대상자가 월평균 4만7000여명으로 이는 김포시 65세 이상 인구의 약 60%에 해당되는 규모다. 각 가구의 소득인정액에 따라 많게는 60만원 정도로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대규모 시민 피해가 예상된다. 독거노인후생복지비의 경우에도 지급대상자는 월평균 3200여명에 달하고, 장애인연금급여와 장애수당(차상위)도 지급대상자가 총 2700여명이 넘는다. 장애인연금 급여 역시 1인당 수급액이 평균 30만원에 달해 현실적인 지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 급여의 경우 3회 추경 안건 상정 이전 성립전 예산 편성으로 국도비를 선지출한 상황으로, 3회 추경이 미편성될 경우에는 추후 시비 100%로 반환해야 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대규모 피해와 예산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13일 제251회 김포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추경에 관한 의결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2 15:17:48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