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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가스터빈 기반 관성모드 실증운전 시연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0일 제주 한림읍 소재 남제주 한림빛드림발전소에서 '가스터빈 기반 관성모드 실증운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제주빛드림본부장과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을 비롯해 제주도 내 학계 및 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제주 전력계통에서 가스터빈 기반 관성모드 실증운전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력계통 내 관성은 발전기의 회전 에너지를 활용해 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을 해소하는 핵심자원으로,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부는 최근 국내 전력계통 내 태양광 등 인버터 기반 재생 에너지의 급속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38년까지 32GWs의 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에 남부발전은 재생 에너지 시대의 전력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관성모드 운전을 꾸준히 연구·개발 중에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신인천복합발전소에서 가스터빈을 활용한 세계 최초 관성모드 운전을 성공적으로 실증한 데 이어, 이번 제주 전력계통에서 다른 기종의 가스터빈을 활용한 실증을 완료함으로써, 관성모드 운전기술이 특정 설비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설비와 계통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데 큰 의의 있다. 특히, 전력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재생 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계통이라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완벽히 수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실증을 통해 제주계통 내 0.6GWs의 관성을 확보했으며 이는 제주도에 새로 건설될 150MW급 발전소 2기가 동기조상기 모드로 운전될 때 제공할 수 있는 관성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기존 설비로 새로운 설비 건설 없이 전력계통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재생 에너지 확대 시대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다양한 설비와 계통 환경에서 관성모드 기술을 적용하고 확산시켜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2 09:0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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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산업 디지털 전환 부분 산업부 '장관상' 수상

경남테크노파크는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샴페인홀에서 진행된 2024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DXcon)에서 2024년도 산업 디지털 전환 유공자 포상 단체상을 수상했다. 콘퍼런스 주제는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가 이끌어가는 제조 산업의 AI-X 혁신'으로, 경남TP는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디지털 전환 유공자 포상을 수여받았다. 대표적으로 '산업디지털 전환 지원체계구축사업'을 통해 경남DX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지역 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등 DX 지원과 성과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기술 혁신협의회와 기술교류회를 운영해, 지역 기계·방산 제조업체들이 DX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제조 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제조 산업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적용시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제품개발 가속화 기반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ICT융합 제조운영체계 개발 및 실증 사업',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플랫폼 구축사업' 등 DX 관련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해 지역 제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DX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을 제고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남TP는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더 확대하고 지역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DX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09:0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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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KOTRA 및 한국환경공단과 협업감사 실시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1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환경공단 등 2개 기관과 각각 해외사업 협업감사 및 비축기지 합동 안전감찰을 실시하는 등 감사품질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협업 감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사업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KOTRA측이 현지 전문 인력을 통해 러시아어/카자흐스탄어 통역, 현지 법령 해석 및 적용, 해외기관사례 조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제공했다. 석유공사는 이를 통해 현지인 이해충돌 리스크 관리 등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개선과제 도출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또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구리 석유비축기지 합동 안전감찰을 실시해 비축기지 환경 오염 예방 활동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합동 안전감찰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는 물론 환경 오염 방지시설의 운영 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석유공사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시스템 정비', '감사 방식의 전환'을 강조해 왔으며 공공기관 간 감사업무 교류 증진을 통해 감사전문성 제고 및 감사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12-12 09:0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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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경남교육 박람회'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교육의 성과와 지향을 나누는 통합의 장 '2024년 경남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각자의 빛, 함께 그리는 경남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경남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100여 개의 경남교육 전시와 체험, 경남교육 특별 부스, 아이톡톡 체험, 무대 행사 등 2024년 경남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카멜레온, 알아보카, 북버스, 안전 체험차량까지 경남교육 체험 차량이 한곳에 모여 이색적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주제Ⅰ관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작은 학교, 고교학점제, 직업교육, 대입 상담 등 ▲주제Ⅱ관은 직속 기관에서 미래 교실 체험, 미디어 진로 체험, 급식 연구소 등 ▲주제Ⅲ관은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특색 교육 성과, 미래교육지원센터, 달고나 수학 기호 등 기관마다 빛깔이 담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4년 경남교육 박람회는 그동안 분산돼 열렸던 성과 전시를 통합해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공유의 장이다. 경남교육 박람회 기간에 동반 행사로 ▲2025년 경남교육 설명회 ▲경남교육 정책 연구 성과 보고회 ▲학부모 환경 토크 콘서트 ▲마을 연계 교육 과정 운영 성과 공유회 ▲행복학교 한마당 등이 열리며 경남교육의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볼 수 있다. 경남교육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개막식 및 무대 행사를 실시간 방송하며, 박람회 관련 다양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향해 희망 찬 발걸음을 내딛는 교육 공동체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 09:0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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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13일 견본주택 개관

곤지암역 맨 앞자리에서 누리는 브랜드 프리미엄 HDC현대산업개발,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13일 견본주택 개관 ▶3,600여 세대 신규 주거타운의 중심… 곤지암역 초역세권 브랜드 주거시설 ▶단지 앞 쾌적한 수변공원… 도보통학권 내 초·중·고 위치 우수한 교육환경 ▶주거 만족도 높이는 광폭 평면 제공… 최대 3개에 달하는 팬트리 제공 ▶12월 16일 특별공급, 12월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 1월 7일~ 9일 정당계약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2BL에 공급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12월 13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347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곤지암역 인근으로 개발중인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지구, 신대지구 등 3600여 세대의 신규 주거타운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진다. ■곤지암역 초역세권… 더욱 빨라지는 강남 접근성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경강선 곤지암역과 인접하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특히 곤지암역을 중심으로 개발중인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지 내에서도 곤지암역을 가장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우수한 대중교통망을 자랑한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와 맞닿아 있는 곤지암역에서 경강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2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며, 강남까지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통해 GTX-D노선을 계획함에 따라 향후 ‘곤지암 역세권 아이파크’의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곤지암IC가 위치하고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자차를 이용한 시외 이동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보 학세권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단지 앞으로 곤지암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곤지암역 남측에 위치한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곤지암 역세권 지구 내 초등학교도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세대 내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광폭평면 설계 전용면적 84㎡A·B 주택형과 전용면적 110㎡ 3개 타입으로 공급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공간감이 돋보이는 광폭형 설계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A 주택형은 4Bay 판상형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였으며, 확장형 주방과 최대 4.18m 에 달하는 광폭형 거실설계를 통해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한 주방과 맞닿아 있는 알파룸을 더블팬트리 옵션 선택시(유상) 최대 3개에 달하는 펜트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수납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B 주택형은 2면개방형 거실 설계를 통해 뛰어난 조망감을 제공하며, LDK구조를 통해 효율적인 세대 내 동선을 제공한다.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을 제공하며, 현관과 복도 2개의 팬트리를 제공해 뛰어난 수납력을 자랑한다. 중대형 주택형인 전용면적 110㎡는 4.5Bay 판상형 설계와 11자형 대면형 주방설계가 적용된다. 주방 대형팬트리 및 세대 내 3개에 달하는 팬트리 공간을 확보해 뛰어난 수납력을 제공하며, 안방은 대형드레스룸과 파우더룸, Room in Room 형태의 별실을 설계해 넓은 공간감은 물론 구성원간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3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되는 곤지암역세권 개발지구 내에서도 가장 앞자리에 위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의 경강선 뿐만 아니라, GTX 개통시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들이 대거 적용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690-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26일 당첨자발표가 이루어진다. 정당계약은 1월 7일 ~ 9일 이루어진다.

2024-12-12 07:26:18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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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안심마을 치매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창녕군은 장마면 신구리, 고암면 감리, 창녕읍 말흘리, 유어면 대대리 등 치매안심마을 4개소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기반으로 환자·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이다. 올해 창녕군은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3월 유어면 대대리 치매 예방 나무 안내판 설치 ▲5월 유어면 대대리, 고암면 감리, 장마면 신구리에 도로표지병 설치 ▲8월 유어면 대대리와 창녕읍 말흘리에서 '기억튼튼! 기억채움교실' 운영 ▲12월 치매 예방 화재교육 및 투척용 소화기, 콩나물 재배 키트 배부 등 치매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도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화장실 안전손잡이, 가스안전차단기, 로고라이트 설치 등 다양한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런 노력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치매안심마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정숙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6:51: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