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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평택시는 2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신청사 건립 사업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지난 8월 접수를 시작한 국제설계공모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아 11개국, 105개 업체, 74개 팀이 참가했으며, 11월 13일 8개의 팀이 최종 공모안을 제출했다. 공모안 제출 이후 총 2차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참여한 'ONE ROOF : ONE CITY'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평택 평야의 수평성과 나뭇잎을 형상화한 하나의 거대한 지붕(원 루프)을 통해 평택의 과거·현재·미래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또한 신도시의 수직적인 고층 건물 사이에 수평적인 건축물을 배치함으로써 조화롭게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의 특징을 담아냈다.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8만3521㎡, 연면적 5만1403㎡의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이며, 총 34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평택시는 2025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업무공간을 넘어 시민에게 열려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소로써 평택시의 균형발전과 통합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시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02 14:3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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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식품가공업체, 코엑스 푸드위크 이목 집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달 20일부터~23일까지 4일간 코엑엑스에서 열린 '2024 농식품부 X 코엑스 푸드위크'에 관내 6개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참가 업체는 ▲아로하(쌀차) ▲(주)MI3(발효식초) ▲마루터치즈(유제품) ▲차합시다(고형차) ▲(주)우보주책(전통 밀주류) ▲슬로패밀리(코디얼) 등이다. 이들 업체는 양평의 청정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바탕으로 전 생산과정을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청렴한 운영 철학을 알리는 등 고객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았다. 이번 행사에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구매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행사를 찾은 한 관람객은 "양평 제품은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대표적인 지역 로컬 푸드"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다수의 구매자들은 양평군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푸드위크 참여는 양평 농·식품의 우수성과 청정 자연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푸드' 열풍 속에서 양평군의 지역 특산물은 이번 푸드위크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2024-12-02 14:35: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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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5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화성시가 축산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 농가의 편의 증진을 위해 12월 2일부터~20일까지 2025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 일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총 47개 사업, 99여 억 원 규모로,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 축사 악취 개선, 가축질병 차단 등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한돈, 낙농, 양계 등의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19종 ▲친환경 축산기반 구축 및 축사환경 개선사업 14종 ▲안전축산물 유통판로 확대사업 3종 ▲가축전염병 예방·관리 사업 6종 ▲말산업 육성사업 5종이다. 신청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득한 농가이며, 사업희망자는 각 사업 지침 상에 지원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동부·동탄출장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각 사업 지침에 따라 지원 타당성을 검토하고 화성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최종 확정을 거쳐, 연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진우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신청 접수는 내년도 축산농가 지원 사업에 대한 일제 신청인만큼, 기간 내 신청하셔서 농가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02 14:3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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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 럼피스킨 방역대 농가 이동제한 조치 해제

안성시는 지난 10월 29일 안성 2차 럼피스킨 발생으로 이뤄진 '방역지역(방역대) 내 소 사육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11월 28일날 해제했다고 2일 밝혔다. 마지막 발생으로부터 임상기간인 4주 이후 해당 방역지역에서의 추가 발생이 없고, 지난 27일부터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건 '음성' 판정을 받았기에 럼피스킨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조치이다. 안성시는 지난 10월 29일 보개면 젖소농장 1개소에서 소 럼피스킨 양성 판정에 따라, 발생농가 양성축 43두 살처분 완료 및 해당 방역지역(발생농장 반경 5km) 내 소 농가 151호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가축질병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이후 방역대내 150호에 대하여 임상예찰을 실시하여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발생농장에 추가 백신 접종 및 방역차 투입으로 주기적 소독을 실시한 결과 럼피스킨의 추가 발생없이 방역대를 해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 상황에 시의 신속한 초동조치 및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차단방역을 추진해 추가 발생없이 무사히 종료하게 되었다"라며,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하여 축사 정비, 농장 내외부 소독, 청소 및 출입통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2 14:32: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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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전문가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지난달 28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환경보건 분야 및 관련 학계 전문가, 관심 있는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 환경과 유해 인자의 측정, 그리고 머신러닝을 활용한 대기 오염물질 농도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대학교 이환희 교수가 '머신러닝 방법론 기반 대기오염물질 농도 모델링' ▲경남정보대학교 최진성 교수가 '대기 중 물질 성분의 특성' ▲누리생명과학원 최재성 이사가 '경상남도 환경보건 취약지역 여름철 대기 환경 유해인자 조사 및 측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 토의에서는 머신러닝 방법론을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농도 모델링의 적용 가능성과 환경보건 취약지역의 유해 인자 측정을 바탕으로 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대기 환경 오염물질 농도 데이터, 환경보건 취약지역 조사, 계절별 대기 중 유해 인자 측정 등을 활용한 환경보건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머신러닝 기반의 대기오염물질 농도 모델링을 활용해 다양한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환경보건 문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 제26조에 따라 경상남도 환경보건 안전망의 지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지정받아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경남 지역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지역 기반 환경보건체계 강화, 위해 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성주현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환경보건 분야 각계 전문가들이 경남 환경보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환경보건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제 문제들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14:3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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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 개최

완도군은 11월 29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인류가 오랜 시간 동안 자연과 상호작용하며 형성해 온 농업 시스템 중 보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원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4년 등재되어 올해 10주년이 됐다. 완도군은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이후 10년 보전·관리 활동을 재조명하고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 시스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한·중·일 세계중요농업유산 자문 위원, 한국농어촌유산학회 및 농어업 유산 전문가, 청산도 구들장 논 보전두레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유직 한국농어촌유산학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신 군수는 청산도 구들장 논의 지리적 한계, 기후변화, 경작하기 어려운 농업 시스템 구조에도 불구하고 공동 경작, 휴경지 정비, 생태학교 운영 등을 통해 농업 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데 힘쓰고 있는 구들장 논 보전두레 박근호 이사장과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미나에서는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0년, 성과와 한계 그리고 희망(황길식 명소 대표) ▲중국(Jiao Wenjun 중국과학원 교수)과 일본의(Akira Nagata 유엔대학교 첨단연구소)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이후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농업 유산 제도가 발전된 중국과 일본의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발전 과정과 동향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합 토론은 윤원근 협성대학교 명예 교수를 좌장으로 Min Qinwen 중국과학원 교수, Koji Nakamura 일본 가나자와대학 명예 교수, 박윤호 한국농어촌유산학회 부회장, 박병수 완도군 의원, 이지숙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 박근호 구들장 논 보전두레 이사장이 참여하여 구들장 논 농업 시스템의 보전·관리 및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청산도 구들장 논은 농업의 역사와 환경, 문화, 경관 등 다방면으로 가치가 높다"면서 "유산으로 지정되는 일만큼이나 보전하는 일도 어렵기에 세미나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 활용 방안이 제시되어 농업 시스템 보전에 전환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에 이어 2014년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WHIS)으로도 등재됐다. 군은 청산도 구들장 논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농업 유산 주민 협의체인 구들장 논 보전두레가 자율적으로 보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2024-12-02 14:31: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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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이상지질혈증 예방과 관리' 시민건강강좌 개최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달 29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4층 견학실에서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시민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송홍지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한 이번 강좌는'백세시대, 건강을 위한 이상지질혈증 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안양시민 90여 명과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 시민강좌는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한 건강 습관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숙지 ▲이상지질혈증의 생활요법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위한 운동 ▲슬기로운 약물 사용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른 이상지질혈증 치료 목표 등의 내용으로 이상지질혈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발적인 건강행태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질환은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측정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배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기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장은 "안양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2 14:31: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