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시흥시, 2025년 예산안 1조 8778억원 편성· · ·전년比 15.6% 증액

시흥시는 2025년도 예산안을 1조 8778억원(일반회계 1조 5,420억 원, 특별회계 3,3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 6,241억 원보다 약 2,537억원(15.6%) 증액된 규모다. 시는 '모두의 안전! 모두의 경제! 모두의 미래!'를 목표로 중앙정부의 긴축재정과 달리 시민의 편익을 위한 기반 시설, 일자리 창출, 복지, 함께 첨단바이오 산업 및 해양생태관광 도시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확장 재정을 운용하기로 했다. 시 예산의 82%를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133억원이 증액됐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4,574억원 ▲세외수입 680억원 ▲국ㆍ도비 보조금 5,535억원 ▲지방교부세 1,211억원 ▲조정교부금 1,209억원 ▲지방채 959억원 ▲보전수입 1,252억원으로 편성됐다. 2025년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빈틈없는 취약계층 돌봄과 재난 대응 신속 체계 마련으로 '안전도시를 구축'하고, 골목상권 경제 활성화와 기업 근로 및 성장동력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해양 대표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도시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산안에는 ▲대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을 위해 1,356억원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570억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340억원 ▲탄소중립ㆍ환경 보전을 위해 583억원 ▲미래교육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190억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405억원 ▲보훈ㆍ어르신 지원을 위해 2,128억원 ▲청년ㆍ청소년ㆍ다문화 지원을 위해 430억원 ▲아동ㆍ여성 지원을 위해 2,438억 원 ▲ 문화ㆍ체육ㆍ관광 지원을 위해 176억원 ▲보건ㆍ의료 지원을 위해 330억원 ▲농ㆍ축ㆍ수산 지원을 위해 157억원이 편성됐다. 시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로관리사무소를 건립하는 등 교통안전 집중하고,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을 강화하며 방범 CCTV를 확충해 시민의 생활안전 보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지역화폐 시루 발행과 전통시장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등 경기 회복의 촉진제 역할을 할 계획이며,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미래도시 성장'을 위해 철도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문예회관, 다목적 체육관, 복지관 등의 건립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바이오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을 육성하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지원하는 등 첨단 기술과 친환경, 공공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제323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8일에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재정 전망이 밝지 않고, 세입 여건이 보합세를 보이는 등 재정 운용의 하방 압력이 존재하지만, 시는 생동감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미래를 향한 변화와 성장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또한,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현재와 미래의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7 09:04: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 공유학교 운영 성료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송문희)은 지난 11월 9일부터~23일까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3주간 진행했다. 이번에 개설된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DMZ에 관련된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3주간 9차시 수업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DMZ에 대한 지식적을 바탕으로 AI 활용 윤리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나아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인지역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로 용인교육지원청을 통해 모집되었으며, 최종 15인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 주는 자기소개 및 조를 편성하고 DMZ에 대해 배우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의 '두개의 DMZ'를 체험하고, 조별로 그림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주는 그림책을 집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DMZ에 관한 동화책의 내용을 스토리보드에 구체화했다. 또한, AI를 활용하기 전 AI와 관련된 윤리적·법적인 문제에 대해 배우고,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주는 작성한 그림책의 내용을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그림책 형식으로 만들어 그림책을 완성하고, 다른 조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공유학교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AI로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동화책을 직접 쓰니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수업을 기획한 김수성 학예연구사는 "이번 수업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면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송문희 관장은 "이번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기회였다"라며 "어린이들이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7 09:04: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공공외교 기본계획 수립…안양형 공공외교 닻 올려

안양시는 안양형 공공외교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공공외교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국제사회에서 안양시의 역할 및 위상을 제고하고, 기초지자체 차원의 공공외교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국제교류 및 공공외교 추진 방향 설정 및 공공외교 환경 분석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공공외교 추진을 위한 실천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안양시 국제협력진흥기금의 집행 및 지원범위 확대 ▲해외교류도시 교류 강화 및 다변화 ▲안양시 국제민간친선협회의 역량 강화 및 공공외교 인식전환·추진 공감대 조성 ▲해외대중 대상 문화적 영향력(소프트 파워) 공공외교 추진 ▲디지털 및 스포츠 공공외교 관련 사업 발굴 등 시대 경향(트렌드)에 맞는 지속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9월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이집트 최대 부동산 개발기업 탈라트무스타파그룹(TMG) 및 스마트도시협회와 '이집트 누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받는 등 국제사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대 변화에 발맞춰 안양시가 선도적이고 독창적인 공공외교를 펼쳐나가 기초지자체의 역할 부응은 물론, 공공외교 선도도시로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08:52: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정장선 시장, 베트남 땀끼시·다낭시와 상생 협력 강화

평택시는 지난 19일부터~22일까지 4일간 베트남 땀끼시와 다낭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해당 도시들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경제협력 등 상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땀끼시 방문에서 평택시는 평택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땀끼시와 간담회에서 계절근로자 파견을 제안했다. 이에 응우엔 유이 안(nguyen duy an) 땀끼시 시장은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파견 후 체류 기간 중 발생 가능한 만일의 문제점까지 땀끼시 정부에서 직접 관리해, 한국 파견 계절근로자 중에서 특히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관련한 공식 협약은 실무협의를 거친 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평택시는 땀끼시 요청에 따라 영어 및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로 했다. 다낭시 일정에서도 유의한 성과를 이뤘다. 정장선 시장은 다낭시의 최고 지도층인 응우엔 반 꽝(nguyun van quang) 당서기장과의 만남에서 경제·문화 분야 협력을 위해 긴밀히 소통했다. 특히 정 시장은 다낭시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을 방문해 들은 애로사항을 당서기에 전하며 우리 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일부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낭시와의 문화·경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었다"면서 "평택시는 해외 도시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도시가 경제, 사회, 문화 등 각종 분야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7 08:52: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연말까지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징수 총력

안성시는 12월말까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에 대한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태료는 대표적인 지방세외수입으로 소중한 자주재원이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의 경우 납세태만으로 인한 체납이 심각하여 전체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성시는 지난 10월, 금년 상반기 부과 기준으로 완납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일제정리를 추진하여 자동차의무보험미가입 과태료 62건 747만원,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48건 1,419만원을 징수하였으나 체납액 대비 징수율은 매우 미흡한 수준이다. 이에 안성시는 올해 부과분 중 3개월 이상 체납 중인 납부자를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체납액 정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금액은 자동차의무보험미가입 과태료 약 1,149건 3억 1,835만원, 자동차검사지연 과태료 약 669건 2억 9,353만원이다.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가산금과 중가산금이 부과되어 결국 더 많은 금액을 납부해야 하며, 상습ㆍ고질적으로 체납할 경우 자동차 압류는 물론이고 부동산ㆍ예금(채권)ㆍ급여 등 재산 압류, 자동차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등 추가 불이익이 발생하니 조속히 납부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7 08:52: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볼거리 가득한 '겨울엔 양평' 축제 개최

양평군이 12월부터~1월까지 2개월간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한 겨울 축제 '겨울엔 양평'을 개최한다. 지난해 '농촌의 겨울'을 주제로 처음 선보인 겨울엔 양평은, 올해 '양평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양평의 따뜻함을 소개하는 축제는 지역 자원과 연계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겨울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보글보글 따뜻하게 ▲북(BOOK)적북적 따뜻하게 ▲함께해서 따뜻하게 ▲반짝반짝 따뜻하게를 주제로 양평의 대표 음식인 해장국과 순댓국을 알리고 식당, 도서관, 서점, 반려동물 동반 숙소 등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양평도서관 야외광장에는 특별한 포토존도 설치될 예정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양평 곳곳에서 열리는 '유튜버스킹'은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버스킹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누리 소통망(SNS) 인증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스탬프 투어 참여 시 스탬프 개수에 따라 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개막행사는 12월 8일 양평물맑은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와 마술공연, 다양한 체험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같은 날 양평시장 쉼터에서는 양평군 홍보대사 손헌수가 진행하는 '전국노래방'이 열려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세규 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는 겨울철에도 관광객들이 가볍게 방문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이 가능한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겨울엔 양평은 추운 겨울을 가족, 연인과 함께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양평군의 대표 겨울 축제"라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겨울에도 양평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08:52: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혹한 겨울 앞두고 '우리동네 시장실' 진행

박승원 광명시장이 '따뜻한 공동체'를 통한 도시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26일 광명시 대표 시민 소통 행정인 '우리동네 시장실'을 하안3동에서 진행했다. 올해 진행된 11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이다. 박 시장은 혹한 추위가 예상되는 겨울을 앞두고 열린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기후변화 심화로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니 취약계층이 더 걱정되는 시기"라며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회복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여러 시민께서 이웃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달라는 말씀을 많이 한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시행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안3동 우리동네 시장실은 ▲지역 현안 사안과 주요 건의 사항 보고 ▲가림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지역 현장 방문(하안상업지구 철골주차장) ▲하안3동 새마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하안주공8단지 경로당 방문 ▲가림중학교 학부모 간담회 ▲주민자치회 위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과 만나는 첫 일정인 '가림초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인근 환경 문제를 주로 논의했다. 학교 바로 앞 가림초 사거리 등 차량 통행이 잦아, 대책으로 과속 방지턱과 단속 카메라, 인체 감지 신호등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에 박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하안상업지구 내 철골주차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철골주차장은 지상 8층, 연면적 6천994㎡, 주차면수 94대를 갖춘 시설로 탈바꿈한다. 2025년 착공,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김장 봉사가 한창인 하안3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의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도 동참했다. 박 시장은 춥고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위원들의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하안3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와 경로당 5개소에 전달된다. 이어 박 시장은 하안주공8단지 경로당을 찾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과 안부를 묻고 차를 함께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가림중학교 학부모 간담회도 오전 가림초 학부모 간담회와 마찬가지로 통학로 안전 문제가 주된 주제였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도로 굴곡으로 물웅덩이가 생겨 통행이 불편하고, 학교 앞과 8단지 사이 인도가 끊겨 위험하니 횡단보도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하안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만나 주민자치회 활동에 주민자치회 운영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지역 행사를 치르는 달맞이 어린이공원 시설 보수 등을 요청했고 박 시장은 관련 부서를 통해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12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은 12월 18일 광명7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1-27 08:51: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4 시군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ㆍ경기도 1위 달성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그룹 내 1위(최우수)와 경기도 전체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최우수, 3년 연속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시는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과 도정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행정서비스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올해 평가는 지난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의 행정서비스 실적을 바탕으로,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정부 주요 시책지표 74개' ▲'도정 주요 시책지표 30개' 총 104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지표실적 평가(80%)와 전년도 정부합동평가(20%) 실적을 합산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올해 평가에서 102.33점(가점 포함)을 획득해 경기도 역대 최고점수를 3년 연속 경신했으며, 3년 연속 모든 지표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한 전국 유일의 기초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앞서 2018년과 2019년 평가에서 2그룹(10개 시군) 8위, 7위에 머물렀으나, 이후 지속적인 행정서비스 혁신으로 2020년 3위에 상승한 데 이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연속 1위를 차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대외적으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군 종합평가에 대한 시군 관심도가 높아져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경기도 역대 최고점수를 3년 연속 경신하고 4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한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층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7 08:51: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