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고양시 이동환 시장, 대설주의보 속 현장 제설작업 진두지휘

이동환 고양시장이 27일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아침에 예정된 간부회의를 취소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제설 작업에 나섰다. 이는 민선 8기 '3안(安全·安心·安居) 행정'을 몸소 실천하는 행보로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내곡동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장비 투입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화정역 광장으로 이동해 직원들과 함께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새벽 00시 30분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했다.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고 재난대응담당관, 도로관리과, 구청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동행정복지센터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적설량이 많아지자 시는 이면도로, 보행로, 육교 등 제설차량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06시부터 비상근무를 전 부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직원 50% 이상을 각 동 현장에 투입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 안전을 점검하며 "올 겨울 첫 눈부터 적설량이 많아 시민 불편이 우려되어 현장부터 달려가게 됐다"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고양시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대설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는 행정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11-27 13:49: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바이오산업 중심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바이오 국제공동연구 거점센터 구축과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 5월, 고양시 성사혁신지구에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분원인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LIH-G)'가 문을 연다. 이는 경기도 내 첫 해외 공공기관 유치 사례로, 고양시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은 AI, 디지털 의료기기, 바이오뱅크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고양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 업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와의 협약,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기업과의 투자의향서 체결 등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일산테크노밸리 인근 지역은 바이오 메디컬 산업의 허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고양시는 미래기술 인재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8월, 3D바이오프린팅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며 고부가가치 기술 인재를 양성했다. 또한, 경기도와 함께 '2024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포럼'을 개최해 25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여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산업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이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국립암센터와 대형 병원, 킨텍스 등 바이오산업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국제공동연구를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포럼 개최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경제적 파급 효과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2024-11-27 13:49:1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재개발 심의 통과...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

서울역 인근 용산구 서계동 내 정비계획에 현황용적률이 처음으로 인정돼 기준용적률이 상향됐다. 분양 물량이 기존 대비 58가구 늘면서 조합원 분담금도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9월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이미 현행 조례용적률을 초과해 건축된 건축물이 많아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해 현황용적률을 기준용적률로 인정하는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제1종·2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으로, 과거에는 적법하게 지어졌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조례 용적률을 넘어선 건축물이 많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지역 특성과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해 용도 지형을 상향·조정(제1종, 제2종·7층, 제2종주거 등→제2종, 제3종, 준주거)했다. 대상지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전체 구역 면적의 49.88%)에서 현황용적률을 적용받아 기준용적률이 당초 150%에서 190%로 40%포인트 완화됐다. 전체 구역 평균으로 보면 기준용적률이 약 27% 상향됐다. 이로 인해 분양 가능한 세대 수가 공람안 대비 58세대 증가했다. 시는 조합원 1인당 추정 분담금이 평균 3200만원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2714세대(임대 603세대 포함), 최고 39층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만리재로와 청파로에 공원을 각각 배치하고, 단지 내 입체 보행로를 만들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또 최고 40m에 달하는 지형 단차를 고려,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지 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확보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계동 일대가 시에서 고심해서 마련한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 적용 및 합리적인 용도 지역 조정을 통해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서울 도심의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3:29:4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2025년 노인 일자리 확대…152억원 투입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예산 152억 원을 투입해 3천2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년 대비 6억 7천4백만 원이 증가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광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관내 사회복지관 등 8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54개 분야의 노인 일자리가 제공된다.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노인공익활동 사업'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노인역량 활용 사업'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사업' ▲60세 이상의 구직자에게 구인 기업을 연결해 주는 '취업 지원사업' 등 4가지이다. 우선 '노인공익활동 사업'은 어르신 환경봉사대, 시니어 스쿨 급식지원, 숲해설, 안목(안양천, 목감천)지킴이, 새활용(Re;born)사업, 시니어 보안관, 경로당도우미, 문화재보호활동, 실버순찰대, 실버건강관리사, 경로당깔끄미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30시간 근무하며 활동비로 월 29만 원을 지급한다. '노인역량 활용 사업'에 참여하면 공공시설 지원, 관내 지역아동센터 업무보보조, 관내 어린이집 업무지원, 장애인 복지시설 행정 보조,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단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돌봄, 안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월 60시간 근무하며, 활동비로 월 76만 원을 받는다. 아울러 '공동체 사업'은 GS동행편의점, 야채클럽, 샐러디아, 카페20, 미소카페, 카페도담도담 등 소규모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이며, '취업지원 사업'은 직업을 구하는 시니어에게 구인처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계약에 따라 보수와 근무시간이 정해진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7개 수행기관(광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소하노인종합복지관,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한국지역복지봉사회)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사업 선발 기준표의 소득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의 기준에 따라 고 득점자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참여자는 내년 1월 이후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사업별 활동기간은 10~12개월 내로 상이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각 사업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09:57: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섬발전지원센터, 9개 기관과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섬의 인구소멸 대응 및 해양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섬 마을 활력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곽대영)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기관 및 단체가 인천 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센터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인천 섬에서 ESG경영을 실천할 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얀센백신, 서울시설공단,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KT&G 상상유니브 인천운영사무국(상상프렌즈 및 대학생 봉사자), 인천가톨릭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의 임직원 및 대학생 약 212명이 인천 섬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는 덕적도, 자월도, 소청도, 신시모도 등 6개 섬에서 진행되었으며,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각 섬에서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매칭하여 섬과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시설공단의 경우 자월도 주거취약 계층 대상 전기설비 점검을 실시하였고,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인천광역시의료원·인천디자인지원센터는 소청도에서 이·미용봉사, 의료검진, 증명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섬 주민들에게 의료 및 편의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 김태현 실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기관에서 인천 섬의 가치를 발견하고 섬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천 섬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발판으로 삼아 인천 섬과 기업들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인천 아이(i)-바다패스'가 본격화되면, 인천시민은 지역 내 섬을 오가는 여객선 이용 시 대중교통 요금으로, 타시도민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섬에 방문할 수 있어 보다 많은 기관·기업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인천 섬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7 09:56: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익과 실용, 공정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문화를 혁신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공단은 '전국 최초! 비산재를 재활용 처리하여 자원순환 100% 달성에 다가서다.'라는 사례로 총 217건(지자체 136건, 지방공공기관 81건)의 출품작 가운데 1차와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소각 후 발생하는 비산재에 포함된 중금속으로 인해 매립 처분이 이루어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최초로 재활용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5억 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매립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공유되어 국가적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해 자원순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09:47: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