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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 재난 대비 상시 훈련

한국석유공사는 13일 평택 석유비축기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재난대비 상시 훈련'을 진행하고 중요 비축시설에 대한 재난대응 능력 및 관계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김동섭 사장 주재로 이뤄진 이번 재난대비 상시 훈련에는 석유공사를 포함해 평택소방서, 평택경찰서, 안중보건소, 평택 2함대,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공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상시 훈련은 LPG 입하 작업 중 가스 누출 및 위험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석유공사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자체 계획에 따른 훈련을 진행하고 행정안전부가 전문가 자문 및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서 석유공사는 초기대응, 화재 진화, 수습 복구 등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집중 확인했다. 이날 훈련을 주재한 김동섭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상황에 능동적, 체계적으로 대응할지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에도 재난대응 체계를 상시 점검해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축기지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비 상시 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의 석유 비축기지에 대한 재난 대비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재난 안전 대응능력을 제고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4-11-14 08:2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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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준오헤어서 장학금 1000만원 기부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2일 교내 아트홀에서 준오헤어로부터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아 '장학금 전달식 및 준오아카데미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 헤어디자인과 유은주 학과장 및 준오헤어 김수연 상무, 한경미 부산본부장, 최정화 센텀시티역점 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과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준오헤어는 2018년부터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해 7년동안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을 출연해오고 있다.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는 준오헤어와 함께 취업 보장형 주문식 교육 별도반과 준오브랜드반, 부울경 지역 유일 준오아카데미반 등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수연 상무는 "준오헤어는 경남정보대와 함께 뷰티 인재 양성에 폭 넓게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준오헤어에서 꾸준히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K-뷰티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국내 최고 기업인 준오헤어에서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많은 학생 취업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최고의 글로컬 뷰티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08:2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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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황금사과 미래 100년 힘찬 비상

청송군은 1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청송사과가 미래 100년의 대한민국 사과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13일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청송사과 전문연구시설인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총사업비 146억원(국비 77억, 도비 5억 군비 64억)을 투입하여, 총 면적 4.0ha 규모로 조성되었다. 2020년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착공하여 청송황금사과 미래관(지상 2층, 연면적 1,687㎡), 농산물품질관리실(지상 2층, 연면적 720㎡), 종묘연구실(지상 1층, 연면적 400㎡), 실증시험포장(2.5ha)등이 완료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의장, 신효광 도의원, 임기진 도의원, 청송군의회 의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민정 농촌지도국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동혁 사과연구센터장 및 관내·외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또한,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스마트농업 교육장, 공동연구실, 토양검정실, 사과무병화묘생산 종묘연구실, 농업 유용미생물배양실 등 농업인 수요 핵심시설로 갖추어져 있으며, △사과 스마트재배 표준재배 매뉴얼 개발 △사과 평면형수형 재배기술 연구와 보급 △사과 무병화묘 보급 기반 확립 △농업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사과 품질향상 △농산물 품질안전성 확보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청송형 스마트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다축형 초밀식 재배를 기반으로 한 실증시험포를 조성, 청송사과 산업화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청송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송사과의 묘목 자립기반 구축, 재배기술 전문화, 품질 안전성 확보 등 경쟁력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924년 현서면을 시작으로 1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청송사과가 미래 100년의 대한민국 사과산업을 선도하여 청년이 청송군을 찾아오고 청송사과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여 지방이 활성화되는 농업모델로 만들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2024-11-14 08:23: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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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현장에 효과 있는 농업정책 주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원, 농축산유통국,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농업대전환,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농업정책을 집중 점검했다. 정근수 의원(구미, 국민의힘)은 농업기술원의 2025년 국비 공모사업 확대를 통한 예산 1,000억원 확보를 촉구했고,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출산축하쿠폰지원사업 예산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서석영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동해안 지역의 아열대기후화 대비책 마련과 농진청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주문했으며, 쌀 가격 하락과 한우 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한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은 고령층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필수화와 10년 후를 대비한 도전적 연구과제 개발을 촉구했다. 또한 농정예산 비중 확대를 주문했다. 노성환 의원(고령, 국민의힘)은 농가 수요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팜 교육 도입과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방제약 개발을 주문했다. 상주 혁신밸리 졸업생의 지역 정착 지원 강화도 당부했다. 박창욱 부위원장(봉화, 국민의힘)은 농업혁신타운과 들녘특구는 성과내기에 급급한 예산투입이라며 농업대전환 정책이 모든 농업현장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폭염 대비 농작물 신품종 개발 연구를 주문했으며, 투입된 예산에 비해 효과가 낮은 축분바이오차 사업 대신 저비용 고효율의 축분 고속건조발효시스템 사업 확대를 제안했다. 최병근 의원(김천, 국민의힘)은 농업현장 온열환자 예방 대책 마련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전통주와 와인 개발을 제안했으며, 수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품질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신효광 위원장(청송, 국민의힘)은 쌀값 하락 대응을 위해 쌀 생산 관련 예산을 감액하고 타작물 생산관련 예산을 증액하는 예산 조정을 주문했으며, 기후변화에 대비해 농업기술원의 기초연구 기능 강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투명한 기관 운영을 당부했다.

2024-11-13 16:58:4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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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동산 2년 8개월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포항시가 지난 2022년 3월 16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년 8개월 만인 올해 11월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분양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까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던 포항은 지난 9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수가 3,021세대로 1,000세대 이상이지만,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미만이 되면서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수소 특화단지까지 지정되면서 국내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고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유치, 인구 유입 등 도시 정주 여건을 다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이후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시공자 및 사업 주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로 적극적인 해소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독려해 전국 평균 미분양 감소율보다 높은 미분양 감소율을 보이며 안정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포항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의 산업 다변화와 미분양 해소를 위한 노력이 미분양 관리지역을 해제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포항 주택 건설경기 활성화와 부동산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13 16:46:0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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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형 미래복지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13일 고령화사회 진입,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포항의 미래복지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인구구조 변화 등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기초자치구 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 연구용역은 포항시의 인구구조 및 가구 형태 변화를 살펴보는 동시에 복지 인식 및 정책 수요 등 포항의 복지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외부 전문가, 유관 기관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포항형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 ▲영유아 돌봄 관리체계 일원화 ▲주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등을 주요 제안 사항으로 '연구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수행 결과 보고'에 따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정책 연구로 인구분석, 정책 수요 등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신한 포항시만의 복지정책 방향을 마련코자 한다"며 "실효성 있고 유의미한 결과로 시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되는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내년부터 포항시 복지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정부와 경북도에도 그 결과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2024-11-13 16:34:1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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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안전의 날 맞아 ‘안전 포항 대전환’에 힘 모으기로 결의

포항시는 '제6회 포항 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시민과 안전단체가 동참하는 '안전포항 대전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포항 안전의 날'은 지난 2017년 포항 촉발 지진을 극복한 포항과 시민의 역사를 기념하고, 안전한 포항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모으기 위해 제정한 '포항시 안전의 날 조례'에 따라 올해 여섯 번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장상길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항남·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남부 배수찬, 북부 이종민·구미경)과 포항남·북부자율방범연합회(회장 남부 이희도, 북부 이상도)가 참여했다. 또한 포항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정종화), 안전생활실천연합 포항지부(지부장 이상갑), 안전지킴이운동분부(본부장 최진), 포항시해난사고구조지원단(단장 최상원), 포항시안전관리자문단(단장 하정수) 등 200여 명의 안전단체와 시민 봉사자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안전단체의 활동 영상을 제작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안전단체와 시민 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도시침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남다른 희생정신을 보인 '올해의 안전 영웅' 30명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성매매집결지 안심거리 조성에 기여한 포항북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공명재 경위와 심성국 경사를 비롯한 경찰서와 소방서, 해양경찰서, 대한적십자봉사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공로자와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특수구조대에도 표창을 전수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전단체 회원과 시민 봉사자들은 '도시발전을 위해서는 안전이 우선이다'는데 공감을 형성하고, 포항의 발전을 위해 안전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 포항 대전환'에 힘을 모이기로 결의를 다졌다. 이에 따라 재난을 대비한 선제적 주민대피, 위험지역 사전통제, 배수로 정비, 대피로 및 대피소 관리 등 현장 위주의 도시침수 시민보호 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시민 피해를 차단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시는 향후 안전단체 및 회원, 봉사자들과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읍면동 안전협의체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마을방재 커뮤니티의 역량을 높여 재난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단체와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해 민간 영역의 시민 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올해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준 여러 안전단체와 시민봉사자 덕분"이라며 "안전 포항 대전환을 위해 결의를 다지고 안전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 16:30:09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