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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 코이카 부산사무소와 교원 세미나 개최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지난 5일 코이카 부산사무소과 함께 부산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 세미나를 열고, 기후 위기시대 교육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벡스코 제1전시장 313호에서 열린 세미나에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교육 현장에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코이카 이길석 과장은 기후 변화 적응을 위한 개발 협력 ODA 사업 사례를 소개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소개했다.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 김선 본부장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기후 위기로 더 어려움을 겪게 된 아프리카의 현실을 말했다. 화명중학교 박재문 교장은 세계시민교육 학교의 교육 적용 사례를 소개해 교육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굿네이버스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권민정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였다"며 "교원들이 학생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파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미영 코이카 부산사무소장은 "기후 변화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 현장에서 실천적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부금 전달 등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면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로 문의할 수 있다.

2024-11-06 16:2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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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과 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 체결

목포문학관이 인천광역시 소재 한국근대문학관과 지난 5일 목포문학관에서 상호 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문학관은 ▲상호 발전 및 교류방안 기획 ▲상호 문학관 전시 및 행사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교류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에 위치한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문화재단이 인천광역시와 힘을 합해 만든 전국 유일의 공공 종합 문학관으로, 인천개항장 창고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3년부터 문학관으로 운영 중이다. 목포문학관과 한국근대문학관은 목포와 인천이 서구의 근대문화가 집중적으로 들어온 개항도시이자 항구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 100년이 넘는 개항 역사 속에 근대역사문화 자산이 많이 남아있고,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지라는 점에서도 비슷한 면모를 갖고 있다. 양 문학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류협력하고 전시를 진행해 근대문학의 역사와 개항도시의 옛 모습, 한 시대를 열정적으로 살아갔던 탁월한 문인들의 삶과 문학 등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문학관이 서로 활발히 교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전시 및 문학행사를 함께 추진하고 홍보함으로써 목포문학관이 더욱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갓바위 문화타운에 위치한 목포문학관은 한국 문학의 거장인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4인 작가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문학관 내 5개 공간을 3D 영상, 스마트 문학체험존, 문학 미디어아트 플랫폼 등 체험형 디지털전시관으로 조성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4-11-06 16:24: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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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화장수요 증가에 따른 목포시 화장장 화장로 1기 증설 시작

목포시는 목포추모공원 내 화장장(승화원)에 사업비 5억원을 들여 11월부터 화장로 1기 증설에 들어간다. 시는 고령화 지수가 전국 최고인 서남권 지역의 화장 수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화장로 추가 설치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원사업으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추가증설이 완료되는 내년 1월부터는 7기가 운영되어 현재 일 14건(연간 5,000여건)에서 일 18건(연간 6,500여건)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증가되는 화장 수요에 다소 대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증설로 연간 최대 1,500여건의 추가 화장이 가능해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사망자 수 증가에 따른 화장시설 부족으로부터 시민의 불편함을 상당히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목포시에서 운영 중인 화장장은 지난 2015년 12월에 개장해 목포시 등 전남 서남권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화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친환경 시설로서 화장수요의 꾸준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목포시 화장장은 화장로 추가설치 공간이 확보된 상태로 공사기간에도 화장로 6기를 중단없이 계속 운영 한다. 이번에 추가로 증설되는 화장로는 신안군과의 통합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목포시민과 신안군민은 오전에 화장장을 우선 예약할 수 있는 우선 예약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화장로 증설은 미래의 화장수요증가에 대비해서도 꼭 필요한 시설로 유족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격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신안군 주민들이 화장로를 우선 예약할수 있도록 목포시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목포신안 통합 논의 또한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화장장 기능보강사업등을 통해 최상의 시설 상태를 유지, 양질의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4-11-06 16:24: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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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다쏘시스템과 맞손… ‘K-Culture Town’ 조성

기장군은 '기장 K-Culture Town 조성사업' 협력을 위해 지난달 30일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Culture Town 조성사업은 장안도예촌 약 264만㎡ 부지 일원에서 부산기장촬영소, 안데르센동화마을과 연계한 복합문화타운을 계획하는 중장기 개발사업이다. 군은 K-Culture Town 안에 ▲문화 ▲푸드 ▲쇼핑 ▲공연 ▲아카데미 등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도입을 구상하고 있어 앞으로 단순 문화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기장군이 K-Culture Town 조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버추얼 트윈은 가상공간에서 각종 동작과 변화까지 구현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군은 이 기술을 통해 K-Culture Town을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다양한 개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해 완벽한 검증을 거친 후 실질적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구상 단계부터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할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의 K-Culture Town이 글로벌 문화의 중심이 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K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기장군이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다쏘시스템과의 협력은 단순히 문화와 관광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산업이 결합한 미래 지향적 도시를 조성하는 데 한몫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16:24: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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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안전안심도시’ 선포

해남군은 군민 모두가 편안한'안전안심도시'조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선포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군을 비롯해 경찰서 및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15개 사회단체 등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공동협력 협약과 공동실천 결의, 안전도시 조성 선포식이 열렸다. 선포식 이후에는 부대행사로 진행된'해남형 범군민 안전문화 운동'실천 홍보 가두 캠페인에도 함께 했다. 안전문화운동은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범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일상생활 속 기본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운동으로, 해남군 전 군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군민 주도 캠페인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도 ▲군민과 함께 지키는 안전한 해남 ▲음주운전 근절 ▲안전벨트 착용하기 ▲불법소각 금지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이륜자동차 탑승시 안전모 착용 ▲노후콘센트 교체 ▲건전한 음주문화 실천 ▲333칫솔질 실천 ▲수시로 손씻기 ▲ 1일 30분이상 걷기 등을 집중 홍보하고, 군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선포식과 범군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우리군이 군민과 함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지역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안전안심도시 해남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6 16:18: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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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속도 제한 불법 해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강력 대응

서울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속도 제한 불법 해제로 인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됨에 따라 강력한 대응 방안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전기자전거의 법정 최고 속도는 25km/h이며, 이를 개조할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전동킥보드의 최고 속도를 25km/h 이상으로 개조한 뒤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를 하지 않고 운행하면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구글코리아에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의 최고 속도 해제 방법을 안내하는 유튜브 동영상(9개)에 대한 접속 차단과 삭제를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행위를 조장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발견하는 즉시 접속 차단 및 삭제를 요청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KC 미인증 제품에 대한 해외직구 차단 품목 지정을 요청, 안전 기준을 준수한 기기만 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전동킥보드 속도 위반,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탑승 정원 초과 등 위법 운전에 대한 단속·계도 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11-06 15:55:4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