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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북한음식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의 시간 가져

영덕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2024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 일일 클래스'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 지원센터에서 자문위원 및 북한이탈주민, 영덕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 요리사인 김금옥원장과 함께 '개성편수'와 북한의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인 '인조고기밥'을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북한음식 만들기를 체험을 진행해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김성락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체험 행사로 함께 북한 음식을 만들어 보며 남·북한 음식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전하며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서 낯선 존재로 배제되지 않고. 진정한 통합으로 나아가도록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체험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영덕읍)은 "개성편수와 인조고기밥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남한 음식문화와 비슷하면서도 생소한 문화 차이가 흥미롭다"며 "탈북민 요리 강사의 친절한 요리 설명과 음식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시간이 기억에 남고, 다과회를 통해 생소한 북한 간식 및 직접 만든 북한 음식을 같이 나누어 먹으며 재미있는 퀴즈도 풀었다. 이 시간을 통해 북한 음식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이 생길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청소년 통일공감사업, 평화통일 영덕군민 참여형 사업, 통일의견수렴 회의 등 지역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2024-10-22 14:07: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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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26일 개최

김해시는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시민 참여형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김해국제아동극 페스티벌'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대 메가이벤트를 선보여 축제의 고장으로 변모시킨 김해시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준 높은 단체의 공연과 함께 프리마켓 & 푸드트럭, 어린이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개막식과 주요 이벤트가 진행될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일대는 25일 오전 6시부터 폐막일인 27일 자정까지 차량통행을 제한해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이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온전히 누리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로드형 페스티벌 콘셉트로 진행된다. 개막 첫날 26일 오전 11시부터 개막음악쇼, 버블시네마, 엔터아트 어린이 댄스공연, 제로플린쇼, 어린이음악버스킹, 그리고 14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어린이 유튜브 '급식왕'의 갈라쇼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신랑수업'의 국제커플이자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배우 심형탁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스피치, 그리고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글로벌 마술 오디션 더 매직스타 TOP 7에 빛나는 한설희 마술사의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최고 수준의 대형인형 퍼레이드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새로운 광장에서 아동극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3:59: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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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공모 2개 과제 선정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산업부가 지난 5월 8일 발표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사업으로, 기계·조선·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주력업종의 공급 체계에 공통 적용할 인공지능 자율제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 공모에서 경남도는 주력업종인 기계, 조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2개 과제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첫 번째 과제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이 집약된 하이엔드 절삭가공 전문 공장을 창원시 성산구 일원에 구축하는 것이다. 1만 3000평 규모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전문 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억원 등 총 179억원을 4년간 투자할 계획이다. 국내 1위 글로벌 공작기계 제조 기업인 DN솔루션즈가 주관하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 공장에서는 절삭가공 공정 전주기를 통합 운영할 지능형 제조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연 제조 기반의 자율제조-Ready 기술을 개발해, 하이엔드 공작기계 생산성을 20% 향상하고, 생산품질 문제 20% 개선, 자재 자동 수급률 90%를 달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과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업 선도기업 중 하나인 삼성중공업과 함께 중대형 선박 배관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웰텍이 주관하고,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4년간 국비 45억원, 지방비 9억원 등 총 7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과제에서는 선박 생산 자동화의 대표적 난제인 중대형 배관 제조 공정에서 배관 간격, 배관 단차 등 다양한 변수를 진행간 제어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도입해, 절단, 가접, 용접에 걸친 자율제조 장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배관 제작 생산성을 30% 향상시키고, 생산 품질을 20% 개선하며 공정 소요시간을 20% 가량 단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로 재정 여건이 열악해 고가의 로봇장비, 센서, 소프트웨어를 생산현장에 도입하기 어려웠던 중소 배관 제작업체에도 인공지능 자율제조 성과를 확산해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제조업의 현안인 구인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인공지능 자율제조에서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정책을 선도하고, 도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3:59: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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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임시회 기간 현장 방문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제266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지난 21일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먼저 신어천 복합공간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의 추진현황과 주요 사업내용 등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사가 지연되는 사유 및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개선돼야 할 부분 등을 지적했다. 이어 위원회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사업 및 인력현황, 외국인 이용현황, 특성화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김해를 비롯한 부산·경남 동부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체류지원을 위해 모국어 상담 및 다양한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위원회는 지난 폭우로 서쪽 일부가 붕괴된 대성동고분군을 찾아 폭우 피해현황 및 앞으로 계획 등을 점검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은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내린 기록적 폭우에 따라 서쪽 사면 약 96㎡가 붕괴됐다. 김해시는 붕괴 직후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임시 보호조치를 한 상태이다. 최정헌 위원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체계적인 문화재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기후 변화에 대응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2024-10-22 13:58: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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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과학고' 유치 위해 김포시-김포교육지원청 맞손

김포시는 21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과 '과학고 유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김포에 과학고등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육특구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자공고) 선정, 연세대 협력 등 김포교육의 대형 호재를 이끌어낸 바 있는 김포시가 이번에는 과학고 유치에 본격 나선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개최해 유치 열기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김영리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김포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과학고 설립이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명품교육도시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김포시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11월 초 과학고 유치 신청을 받고 이후 별도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말 과학고를 예비지정할 계획이다.

2024-10-22 13:53:4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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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수도공기업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양산시는 지난 18일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수도과, 정수과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양산에 있는 '숲애서'에서 상수도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했던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양산시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인센티브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19년, 2021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영평가 당시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상수도 공급 확대, ICT를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등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 이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은 업무 관련 협력 방안 논의 및 전 웅상출장소장으로 퇴직한 성균관유도회 이성두 양산시지회장 초빙 교육으로 공무원으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혔고, 숲애서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직원 사기를 충전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최단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신뢰받는 선진적인 상수도 행정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3:51: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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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말 종일 돌봄 프로그램 예주나들이 인기리 운영!

영덕군,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예술 돌봄 프로그램 '예주 나들이'를 시작해 5주째 인기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문강사가 이끄는 미술, 연극놀이 등 매주 다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무료한 주말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흥미로운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 아이들에게 문화 감수성을 키워주고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말 수업은 오전, 오후 2시간씩 3회차로 나뉘고 매주 온라인 신청을 받아 15명(소외계층 추천자 5명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 <예주 나들이> 1, 2차 교육은'상장모'가 일일교사가 되어 종이화분 만들기, 만다라 그리기, 업사이클링 악기 만들기 등 미술과 놀이가 접목된 수업을 진행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다음 3차 교육은 대도시에서 인기 높은'명화 따라하기'연극 수업, 4차 교육은 나만의 액자 만들기, 5차는"내가 조각품이라면?"이란 주제로 신체활동과 토론을 겸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주말마다 집에 혼자 있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주말이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 팀장은"이번 <예주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주문화예술회관이 단순한 공연장, 혹은 문화센터를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공동육아를 실현하는 장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예주 나들이>가 주말 동안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예술교육의 현장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영덕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2024-10-22 13:50: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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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상담실 운영

통영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욕지면 동항1지구, 동피랑지구, 2개지구 32300만원)에 대해 지적기준점 및 임시경계점 설치를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임시경계점 설치 적정성 여부 확인 및 협의를 위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통영시립욕지도서관 2층 시청각실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에서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9일 동안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 사전예방, 건축물저촉해소 및 토지형상 정형화 등 정확해진 토지경계로 토지의 가치 상승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각종 상담 및 고해상도 드론 영상으로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를 제공해 욕지면 동항1지구 120명, 동피랑1지구 103명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장상담실 운영기간에 입회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임시경계점을 확인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또 임시경계점 설치 결과와 경계 입회를 통한 경계 조정안을 토대로 지적 재조사사업 경계 확정예정통지서를 통지하고 통영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욕지면 동항1지구, 동피랑1지구의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명선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2 13:46: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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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 공식 초청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소형모듈원자로(SMR) 국제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 이날 홍남표 시장은 원자력 전문가다운 식견으로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미래 전력시장의 수요 증대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역설하며 '원자력 도시 창원'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에서 "빅테크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대와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할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그중 소형모듈원자로는 미래의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소형모듈원자로는 대형원전보다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건설 기간을 대폭 단축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모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연구개발(R&D)과 관련 규제 확립을 동시에 추진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창원시는 미래 원자력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기 제조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소형모듈원자로 국제콘퍼런스'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학회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뉴스케일파워 ▲테라파워 ▲엑스에너지 ▲시보그 ▲앳킨스레일리스 등 세계 소형모듈원자로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개발 및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2024-10-22 13:46:1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