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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진행

밀양시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 3일까지 '2024년 하반기 밀양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거, 안전, 환경 ▲지역 경제, 일자리, 산업 ▲문화, 관광 ▲보건, 복지 ▲인구, 청년 등 밀양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밀양시 공무원을 제외한 시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는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밀양'을 검색하거나 정책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청 기획감사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사전 검토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는 금상 100만원, 은상 각 50만원 등 총 42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는 진행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부서 검토와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항, 민원성 제안, 단순 건의 사항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의 행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시민과의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채택된 우수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밀양이 빛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3:40: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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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 개최

울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새로운 울산, 정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비롯해 가을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물억새 등 다양한 가을 식물이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을 맞는다. 이와 함께 ▲개막행사 ▲공연행사 ▲시민참여 정원 만들기 ▲예술가와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정원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개막행사는 10월 25일 오후 6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수상자 김유진 선수와 함께하는 태권도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갓브라스유 공연팀과 함께하는 개막 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국화꽃을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와 가을을 주제로 한 신유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10월 26, 27일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봄꽃씨 뿌리기, 고구마 캐기, 목화솜 따기 등의 체험행사와 가을정원 공연, 어린이마술쇼 등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봄꽃씨 뿌리기 체험'은 내년 봄을 기약하는 행사로 가족, 연인 등 팀 단위로 봄꽃 종자를 직접 뿌려본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고구마 캐기'와 '목화솜 따기'는 사전 온라인 또는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으로 준비했다. 축제기간 동안 야간에는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 조명타워, 느티나무길에 네온 감성 글귀와 야간 줄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축제를 통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과 함께 울산이 정원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13:40: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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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는 31일 경주예당서 해오름동맹 합동공연 ‘해녀의 바다’ 개최

경주시는 2024년 해오름동맹 합동공연 '해녀의 바다'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일 포항, 17일 울산에 이어 경주에서 열리는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은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동해 남부권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한 상생발전을 목표로 진행돼 왔다. 이번 공연은 해녀들의 삶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으로 구성됐다. 1부 공연에서는 동맹 도시의 화합과 발전을 주제로 오페라 '나부코 서곡',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혼례의 합창', '개선행진곡'이 연주된다. 포항시립교향악단과 경주·울산·포항시립합창단이 함께 선보이는 대규모 합창이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해녀의 바다'라는 창작 음악극이 펼쳐진다. '서곡'을 시작으로 해녀들이 바다밭으로 향하는 모습, 숨을 참으며 잠수 작업을 하는 장면을 담은 '숨비소리' 등 6곡이 연주된다. 해녀들의 고된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낸 음악과 함께 미디어아트와 수중 촬영 영상이 어우러져 시각적 예술 효과도 극대화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작사 이유로, 작곡 박점규, 지휘 차웅(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연은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공통의 주제로 문화·예술 무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합동공연을 통해 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각 도시의 지역 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2 13:40:0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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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희망+ 일자리 박람회 개최

거제시는 지역기업과 구직자들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제시 체육관에서 '2024 희망+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조선업뿐만 아니라 전 업종을 대상으로 거제시·고성군 지역 내 우수 구인 기업 50개 업체가 참여하고 350여 명의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뿐만 아니라, 창업지원관 운영으로 ▲분야별 1:1 창업 상담 ▲거제시 로컬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 안내 ▲창업 아이템 전시 및 창업 체험관 운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창업 업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중장년 내일센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조선업 도약센터, 삼성중공업·한화오션 기술교육원, 거제대학교에서 참여해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취업 상담이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면접 정장대여 ▲인생네컷 ▲취업 타로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신분증, 이력서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거제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적성을 살린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또 구인 기업에도 기업을 홍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3:39:0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