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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5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남해군은 '제15회 김만중문학상' 대상에 소설집 '미나카이 백화점이 있던 자리'의 황영경 소설가와 시집 '해월, 길노래'의 아하석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11일과 18일 '제15회 김만중문학상 심사위원회'와 '제15회 김만중문학상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각각 개최하고 수상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대상 외에도 소설부문 신인상에는 '빛을 걷으면 빛'의 성해나 소설가, 시·시조 부문 신인상에는 '여름에게 부친 여름'의 이호석 시인이 선정됐다. 소설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황영경 소설가는 1959년 생으로 200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경기문화재단 출판지원금에 선정돼 소설집 '아네모네 피쉬'를 출간했으며, 2015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에 선정돼 신작 모음집 '경계의 도시'를 펴냈다. 또 신문칼럼 연재를 모아 산문집 '그 사람 그 무늬들'을 출간했다. 시·시조 부문 대상에 선정된 이하석 시인은 1948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1971년 '현대시학'지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투명한 속', '김씨의 옆얼굴', '우리 낯선 사람들', '측백나무 울타리',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등을 펴냈으며 대구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광협문학상, 대구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김만중문학상은 기존 공모 방법에서 벗어나, 추천위원회의 추천 작품을 접수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2단계 과정을 도입해 문학상 제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설 부문 심사에는 구모룡 교수·임우기 문학평론가, 시·시조 부문은 이달균 시조시인·이승하 교수가 참여했다. 유배문학과 남해문학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이에게 수여하는 '유배문학특별상'은 백시종 작가가 선정됐다. 남해군은 오는 11월 2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 신인상과 유배문학특별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남해군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 세계와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배문학을 계승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김만중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4-10-22 14:5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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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佛 에어버스 자회사 CTC 대표 접견

부산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CTC 대표 마크 페트(Marc Fette)를 만나 부산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CTC는 에어버스 복합재 기술센터로, 세계적 기업인 에어버스의 자회사다. 4개 기관은 지난 3월 독일 슈타데 CTC 본사에서 차세대 수송기기 복합재 연구 개발 협력 내용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및 '제2에코델타스마트시티' 조성과 연계해 김해공항 인근 100만 평 부지를 미래항공산업 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민간 항공기 수요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무인항공기 등 신개념 항공기가 등장하면서, 세계 항공시장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각국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친환경, 고속 생산, 경량화가 가능한 복합재 분야가 미래 모빌리티 부품의 핵심 분야로 비중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는 선제적으로 미래항공 협력 단지를 복합재 특화 협력 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 협력 기반의 기술 개발 및 지원사업을 기획·추진하기 위한 '차세대 항공기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 센터'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차세대 항공기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 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를 강서구 미음산단 내 확보했으며 센터 내 실증장비 구축 및 연구 개발을 위해 CTC의 선진사례 자문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 센터 내 국가연구장비 기반 시설을 구축, CTC와 앵커 기업인 대한항공, 복합재 전문 기업이 공동 연구 개발(R&D)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TC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연구 개발(R&D)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내 CTC 한국사무소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CTC가 아시아 파트너사와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위해 본사가 있는 독일 외 타 국가에 개소하는 최초 사례로, 지속 가능하고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CTC 한국사무소가 다양한 활동과 연구 개발(R&D) 저변확대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적인 행정지원, 부산테크노파크는 CTC Office 운영을 위한 환경 및 기반 시설, 혜택 제공, 기업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접견에서 마크 페트 대표는 부산시-대한항공-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은 논의했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부산 지·산·학·연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CTC 한국사무소 입지 장소 및 운영 방안, 산업 육성 기반 조성 기술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 개발 방안 등의 내용도 다뤘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 기업인 에어버스의 복합재기술 자회사 CTC와 지역 앵커 기업인 대한항공 테크센터가 협력해 미래항공산업이 부산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며 "CTC 한국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복합재 기술에 특화된 세계적인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4:4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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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외부 전문가와 함께 위험개소 안전점검

부산교통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부산 도시철도 운영·건설 구간 내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취약 개소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2019년부터 '위험개소 점검의 날'을 지정하고, 매월 22일 도시철도 주요 현장 시설물을 점검하며 안전 운행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확인해 왔다. 이번 점검은 승무·영업·차량·전기·신호·토목 등 운영 분야와 건설 공사 현장을 포함한 총 13개 분야 24개소에 대해 두루 살피는 한편,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19회 부산불꽃축제 대비 안전대책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승무·차량·전기·기계설비·신호·궤도 등 6개 분야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의 현지 확인 점검 및 자문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 객관성을 더하고,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위험개소 점검의 날에 앞서 21일 오전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신호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 2호선 신호기기실과 회차선을 방문해 신호 시스템의 안정성, 선로 전환기 동작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위험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4:4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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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막는 디바이스’로 불안 애착 성향 완화한다

부정적 감정을 스스로 관리해 우울증을 예방할 길이 열렸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은 불안 애착 성향의 사람들을 위한 감정 관리 디바이스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불안 애착 성향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되며 성인이 돼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대인관계에서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부정적 감정을 자주 느끼고 통제하기 어려워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UNIST 디자인학과 김차중 교수팀은 인구의 약 20%가 불안 애착 성향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들을 위해 일상에서 부정적 감정을 완화할 방안을 찾아 디바이스로 구현했다. 사용자가 부정적 감정을 느낄 때 이를 즉시 인식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불안 애착 성향을 지닌 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지 조사했다. 다이어리 작성과 그룹 인터뷰를 통해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는 9가지 상황을 파악했다. 이 가운데 성취 부족(Underachievement), 자기 비하(Self-depreciation), 미래 걱정미래 걱정(uture worries) 등 디자인으로 해결할 세 가지를 선택했다. 이어 5명의 디자이너와 워크숍을 열어 해결책을 모색했다. 여러 아이디어 가운데 질문이 인쇄되고 펜으로 답변하는 디바이스를 최종 선정했다. 이 디바이스는 부정적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 사고를 유도하며 문제를 성찰하도록 돕는다. 연구팀은 이 디바이스를 불안 애착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집에 설치해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부정적 감정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참가자들은 감정을 명확히 인식하고 원인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긍정적인 생각을 채택하고 스스로 감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 참가자는 "나쁜 하루였지만 좋은 순간을 떠올리며 기분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게 됐다"며 긍정적 변화를 언급했다. 김차중 교수는 "불안 애착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부정적 감정을 스스로 완화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며 "전문가의 심리상담을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디자인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Design에 지난 8월 31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10-22 14: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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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버스 먹튀' 사모펀드 좌시 않겠다"...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개편

사모펀드 등 민간자본이 버스회사를 인수한 뒤 단기간에 재매각해 공공성을 훼손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서울시가 버스업계에 불건전한 자본의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일명 '먹튀 방지' 대책을 마련해 내놨다. 서울시는 22일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20주년을 맞아 '공공성', '재정', '서비스' 3대 분야에 대한 혁신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방안 기자설명회를 열고 "수도 서울의 대중교통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성공한 정책이었는데 20년 정도 지나다 보니 버스의 경우 고쳐야 할 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했다"며 "사모펀드라고 하는 민간자본이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버스업계에 이익을 취하겠다고 들어오는 일들이 벌어지면서 참으로 통탄할만한 일들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마디로 공공을 물렁하게 본 거다. 저로서는 이익을 취하겠다고 들어오는 일은 상상을 못할 일인데 극도의 인내심으로 그동안 참아왔다"면서 "그러나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저의 결심 하에 그간 주도면밀하게 준비해왔던 대책을 오늘 발표한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이달부터 민간자본에 대한 종합 관리 대책을 통해 시내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준공영제 운수회사를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한 사모펀드들이 서울시내 버스회사 6곳을 인수한 상황으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공성 훼손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먼저 시는 엄격한 진입 기준에 따른 사전심사제도를 도입해 불건전·외국계 자본의 진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외국계 자본과 자산운용사의 진입을 금지하고, 국내 자산운용사의 경우엔 설립 2년 이상 경과한 곳에만 기회를 준다. 이미 진입한 민간자본에 대해서는 배당성향 100% 초과 금지, 1개월분의 현금성 자산(운전 자본) 상시 보유 의무화 등을 통해 배당 수익을 제한한다. 또 회사채 발행시 사전신고를 의무화하고, 회사채로 인해 이자 비용이 늘어나면 회사 평가에 반영해 과도한 수익 추구를 막는다. 민간자본이 준공영제 허점을 악용해 알짜 자산 매각 후 단기간에 운수업계를 청산·이탈하는 사례도 원천 차단한다. 임의로 차고지를 매각한 경우엔 차고지 임차료를 지원하지 않고, 민간자본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최초 진입 후 5년 내 재매각하거나 외국계 자본에 다시 팔면 회사 평가에서 5년간 200점을 감점해 '먹튀'가 불가능한 구조를 확립한다. 재정 혁신도 단행한다. 오는 2026년부터 시는 운송 수지 적자분을 정산 후에 전액 보전하는 '사후정산제'를 다음 해 총수입과 총비용을 미리 정해 그 차액만큼만 지원하는 '사전확정제'로 전환한다. 인건비와 연료비를 모두 실비로 보전해주는 정산 방식도 상한선을 정해 채워주는 표준단가 정산제로 바꾼다. 내후년부터 시는 노선 전면 개편을 통해 도보 5분 내 '대중교통 세력권'(대세권)을 형성할 계획이다. 굴곡도 높은 시내버스 노선을 펴고, 장거리·중복노선을 줄이는 동시에 맞춤버스를 늘릴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이용자가 많아 차내 혼잡이 극심한 간선버스 노선엔 '2층버스'를, 운전기사 수급이 어려운 새벽·심야시간대에는 '자율주행버스'를, 고령인구가 많거나 사회복지시설 인근 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재정, 공공성,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교통복지를 반드시 실현해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0-22 14:43: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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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장애인 생계비 및 장학금 지원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4년 기장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의 안정적 생활을 돕고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총 6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공단이 2017년부터 7년 연속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초과 달성하며 수령한 장애인 고용장려금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특히 2023년에는 장애인 고용비율 5.3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을 수령했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 내 장애인, 장애인 청소년 그리고 장애인의 자녀로 총 14명에게 생계비와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가고, 교육 기회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군장애인협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생계비 및 장학금 지원 활동도 이런 협력의 하나로, 지역 사회의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22 14:3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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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부산노래연습장협회장, 부산 아너 352호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부산시노래연습장업협회 신용구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신용구 회장은 성금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 352호 회원이 됐다. 신용구 회장은 부산시새마을협의회 회장과 가야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가야동새마을금고 이사장에서 이임한 이후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신용구 회장은 "나눔은 어려운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며 "오랫동안 봉사를 하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신 신용구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24-10-22 14:30: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