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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지사 공관 도담소 야간 개방

경기도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를 야간 개방하고 '도담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밝혀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기도'를 주제로 도담소 별빛 아래 도민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간에 운영된다. 도는 25일 도민과 함께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도담소 현판에 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시작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뉴ABC(항공 우주산업 Aerospace, 바이오 Bio, 기후테크 Climate Tech) 살롱' 전시 투어 ▲환경 영화 '문명의 끝에서' 감상 ▲임기웅 영화감독 및 PAPER 정유희 편집장과의 별빛살롱 토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인 26일은 ▲마음 요가 ▲싱잉볼 명상 및 슬로우 요가 ▲버스킹 공연 ▲도자체험 등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구원 자치행정국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의 정책을 도민께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967년 완공 후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쓰였던 도지사 공관을 민선 8기 도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고 2022년 8월 명칭 공모를 통해 '도민을 담은 공간(所)'이라는 의미를 지닌 '도담소'로 새 이름을 선정했다.

2024-10-22 09:47: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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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영업용 리스 차량 등록유치 추진

경기도가 세수확보를 위해 비영업용 리스 차량 등록유치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자동차 소유에 대한 인식변화로 리스(임대) 차량 수요가 증가하면서 리스 차량 구매에 따른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주요 세원이 되고 있다며 세수 확보를 위해 비영업용 리스 차량등록 유치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영업용 리스 차량의 경우 리스 회사의 납세지를 본점 또는 지점이 있는 지역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리스 차량등록의 90% 이상이 '리스 차량 등록 유치' 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몰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도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계별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리스 차량등록 유치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난 15일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전국 최초로 리스 전차량의 신규 및 이전등록에 대한 지역개발공채 매입 의무 면제를 시행했다. 또한 리스 차량등록 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도-시·군 협업체계를 강화해 일대일 맞춤형 행정 편의를 제공하는 등 '원-스톱 행정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밖에도 도는 도내 리스 차량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업체 지정 요건 완화를 위한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우리나라 전체 차량의 약 25%가 경기도에서 운행되고 있음에도 실제 도내 등록된 리스 차량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도에서 운행되는 리스 차량을 도내 등록 유치함으로써 향후 매년 1~2천억 원의 세수를 확보하고 도의 확장 재정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09:47: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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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산업용지 확대 공급 위한 간담회 열어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을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기관에 공장 등의 설립이 가능한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에 대한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시의 입지와 물량 현황 등을 안내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 자리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면)와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관련 소부장 기업의 산업용지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산업 용지를 확보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절차와 장·단점 등을 분석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업용지 확대 공급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기업 편의에 맞는 제도 개선이나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 완화와 산업단지 기반 시설 설치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시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제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용지 확대 공급을 위한 제도를 개선하고 내년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민간 제안 공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상 산단이나 공장 설립 등에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관련 기업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해당 법령과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시가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10-22 09:47: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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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개최

대구시는 10월 1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 2건을 포함한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에서 추진한 시민 체감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공직 내 적극행정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사례(적극행정 5건, 시정혁신 5건)는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심사,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한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에는 남구 대명9동의 '내 이웃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 대명9동 위기가구 소중한 생명 구조' 사례가 선정됐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심 앱, 안심주택, 이승사자단 사업을 통해 자살 시도자와 고립된 중년 남성의 생명을 구조하며 고독사 없는 마을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정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군위군 보건소의 '군민의 건강을 배달해드립니다! 찾아가는 보건소' 사례가 차지했다.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중보건의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건강교육을 제공하며 의료서비스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한 점이 주목받았다. 적극행정 분야 우수상에는 대구시 투자유치과의 '원스톱 기업투자! 논스톱 적극행정! 투자 위기탈출 넘버원!'이, 시정혁신 분야 우수상에는 신천개발과의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나 우리 곁에, 신천 물놀이장!'이 선정됐다. 수상기관에는 대구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포상휴가 등 인사 인센티브도 제공됐다. 동료들의 응원 영상으로 멋진 팀워크를 보여준 두 팀에는 응원상이 추가로 수여됐다.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6:06:0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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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2024 한복문화주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가 18일 오후,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2024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서 '한복근무복 최다 도입기관상'을 수상했다. 2024 한복문화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매년 10월 셋째 주에 일상 속 한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시, 체험, 패션쇼 등 다채로운 한복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지난해부터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신라복 디자인을 활용한 근무복 도입을 통해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나아가 복합지구 내 6개의 집적시설과 함께 전략적 통합 홍보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Gyeongju Global Convention Landmark : GGCL)는 문체부로부터 22년 12월 경주 MICE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행사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단지 일대 약 178만m² 규모로 지정됐으며, 집적시설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힐튼호텔 경주△라한셀렉트 경주△코모도호텔 경주△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한국대중음악박물관△우양미술관이 있다. 올해 제작된 신라 근무복은 신라복만의 전통과 특색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해석과 감각을 접목하여 디자인됐다. 예를 들어 남자와 여자 각각의 답호는 신라복 특유의 긴 형태의 상의와 넓은 치마 라인의 우아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경주 천마총에서 발굴된 국보 제207호의 말다래 문양을 어깨와 허리띠 부분에 적용해 전통미를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경주만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극대화한 결과며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의 지역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 관계자는 "신라복은 단순한 전통의복이 아니라 경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신라복만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으며,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GGCL) 집적시설과 함께 신라 근무복을 통해 경주라는 장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신라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4-10-21 16:05:3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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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제2차 범군민 총궐기대회… KTX역 유치 염원

부산 기장군은 지난 19일 정관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2차 범군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면서 전 군민이 참여하는 KTX-이음 정차역 유치 열기를 이어 나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기장군민의 열망과 염원을 널리 알리고 유치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기장-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1차 범군민 총궐기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0회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10월 18~20일)' 개막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한 기장군민들은 'KTX-이음 정차역은 반드시 기장으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면서, 이음역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대외적으로 표출했다. 또 정차역 유치가 기장군 발전을 위한 최우선 당면과제임을 분명히 하면서, KTX-이음 기장군 정차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재차 확인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3월부터 각계각층 군민들의 참여로 정차역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지속되고 있다"며 "정차역 유치를 위한 군민의 간절한 마음이 코레일과 국토교통부까지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오는 11월 15일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세 번째 범군민 총궐기대회인 '군민과 함께하는 KTX-이음 유치 페스타'를 개최하면서 막바지 유치 열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10-21 16:0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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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덴마크 오르후스대와 연구 협력 MOU 체결

부산보건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지난 18일 덴마크 연구 중심 공립대학교인 오르후스대학교 생태과학과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5년간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보건대는 재학생의 인적 교류를 통한 학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과 환경 간 관계에 대한 이해, 동물보건사로서 지속 가능한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한다. 반려동물보건과의 MOU 추진 책임교수인 조현빈 교수는 "이번 국제 협력을 부산 지역이 요구하는 동물보건사 인력 양성에 새 가능성을 확립했으며, 인재들의 국제적 경쟁력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보건대 반려동물보건과는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함께 2023년에 신설된 학과다. 학과 학생들은 동물보건, 반련동물 산업 등의 분야에서 최신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3.0 사업 및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연구재단에서 매년 약 80억원 이상을 지원받아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AI·DX에 기반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0-21 16:0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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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BB 과학행정’으로 행정혁신 선도

대구시가 4대 과학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을 행정에 도입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ABB 과학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ABB 과학행정 3대 혁신 방향과 3개 분야 12대 실증 과제를 설정하고, ABB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시민체감형 혁신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신규 업무 진행 시 별도의 시스템을 따로 만드는 대신, 기 개발된 상용 클라우드 체계와 구독형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설계, 재난방재 시뮬레이션 등에 효과적인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독자 개발하는 대신 구독형 방식을 도입해 예산 절감을 도모한다. 또한 과학행정 혁신방향을 기반으로 ▲행정혁신, ▲시민행복, ▲미래도시 3개 분야 12대 과학행정 혁신 실증 과제를 설정하고, 시민편익 증대와 행정 효율화를 중심으로 기술 검증을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120달구벌 콜센터에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AI콜봇'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AI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활용해 시민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업무 효율화를 도모한다. 시민행복 분야에서는 버스노선 개편에 교통카드 연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디지털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를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노약자, 장애인, 외국인)을 위한 음성인식 키오스크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도시 분야에서는 폭염 대응 통합 관리, 신공항 군부대 후적지 도시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한 최적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의 ABB 산업 육성에 이어 하반기에는 ABB기술을 공공 정책에 적극 도입해 데이터와 과학 행정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며, "대구시의 ABB 과학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국가적 행정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1 15:58:1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