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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고촌읍 풍년농장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식 통해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경작발표회, 활동 동영상 시청, 제17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증 전달 및 시상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올해 3월부터 약 8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야간에 농업에 대한 기초이론 수업을, 토요일 주간에는 텃밭 경작 실습수업을 받아 총 110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했다. 이들은 추가로 농업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로 활동하게 된다. 경작발표를 통해 한 수료생은 "매주 빠지지 않고 흙내음을 맡으며 좋은 동료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교육 초기 매우 좋지 않았던 건강이 회복되어 감사하다"며 "텃밭에 새싹이 돋으면 마음에도 새싹이, 열매가 달리면 마음에도 열매가 열리는 충전과 회복의 시간이었다"라고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기도 했다. 김포시 심성규 농업진흥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긴 배움의 여정을 끈기있게 달려 온 수료생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하며, 건강한 밥상과 건강한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길 바라며 이후에도 김포의 도시농업 발전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10-21 15:52:2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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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 성료

김포시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상반기(5.20.~6.27.)와 하반기(9.10~10.17.) 동안 관내 아파트 단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실시한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에 대한 진단과 상담, 병해충 관리법, 분갈이 등이 진행되었으며 1085명의 참여자들이 반려식물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애정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도시농업 전문 인력들이 공동주택단지를 직접 찾아가 실내에서 키우는 화분 관리, 분갈이 방법, 병해충 방제법 등 다양한 식물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해주는 사업으로, 반려식물을 통한 정서적 교감 및 안정, 쾌적한 실내 공기질 등 많은 효용성이 입증된 만큼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생활원예 프로그램이다. 시들시들한 반려식물을 들고나온 한 주민은 "몰랐던 내 화분 관리법과 분갈이 방법을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게 되어 좋았다"라며 "물빠짐이 좋지 않아 뿌리가 썩었다는 진단을 받고, 상담을 통해 앞으로 잘 키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김포시 심성규 농업진흥과장은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통해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식물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유용한 정보를 습득해, 소중한 반려식물과 식집사 모두 행복한 동행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5:47:4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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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스타트, 함께라서 좋은 가족행복드림캠프 실시

영양군은 지난 10월 16~18일 여수시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31명을 대상으로'함께라서 좋은 가족행복드림캠프'를 실시했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가족 여행은 평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져 가족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여행은 2박 3일간 여수에 머물며 순천만 국가정원, 오동도, 여수세계박람회전시관, 여수루지테마파크, 여수 케이블카 등 여수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의 소감 발표와 함께 작은 수료식이 진행되어, 가족들은 더욱 깊은 감동을 느꼈다. 이번 가족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했고 2박 3일이 너무 짧았다."라며 여행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가족과 함께한 이번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목표는 가족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따뜻한 관계를 다졌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0-21 15:45: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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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영양군 고령화 예산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 의원연구단체 의정발전연구회는 10월 21일(월)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김영범 의장 주재로 고령 인구에 대한 예산 및 정책 실태를 돌아보고 실질적인 고령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영양군 고령화 예산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영양군의회 의정발전연구회 소속 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8월에 진행된 착수보고회에 이어 영양군 고령 인구에 대한 정책 환경 분석 및 주요 이슈, 관련 예산 분석 등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용역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먼저 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 업체로부터 △영양군 인구 고령화 정책 환경분석 △영양군의 고령화 분야별 상세 재정운영 현황 분석 △영양군 고령화 관련 주요 사업 내용 및 실적 분석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 보고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추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범 의장은 "앞으로 최종보고회까지 영양군에 실제 적용 가능한 고령 인구정책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중간보고회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연구용역의 방향 설정에 중요한 기준이 될 예정이며 최종보고회는 11월 중에 열릴 계획이다.

2024-10-21 15:45: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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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창작공간 두구, 입주 예술가 릴레이展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창작공간 두구'에서 각자 다른 자리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던 예술가들이 모여 각자의 예술세계를 구축·확장해가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릴레이전 '너와 함께 할 시간'을 오는 12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릴레이전은 예술가들이 창작공간 두구에서 함께하는 시간과 더불어 쌓여가는 유대를 통해 진행 중인 콜렉티브 프로젝트 '두구다움'를 통한 창작공간 두구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차례 릴레이전으로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 예술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첫 번째 릴레이전은 입주 예술가 우징의 '사라질기억 2024'이다. 사라질기억 2024는 캔버스와 녹이 만났을 때 감지할 수 없는 변화와 보존의 어려움이 희미해져가는 기억과 닮았다는 점을 회화로 표현한 전시다. 두 번째 릴레이전은 삶에서 감각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수항 작가와 외로운 시간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력을 채워내는 신현채 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된 신수항×신현채의 '양말 켄타우로스' 전시다. 양말이 뒤집힌 모습에서 켄타우로스를 떠올린 것에 비롯한다. 인간과 말이 융합된 켄타우로스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양말의 이미지와 작가가 생각하는 양말의 이미지가 융합돼 모두가 양말을 신고 나섰던 아름다운 여행으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전시했다.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세 번째 릴레이전의 입주 예술가는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다. 이들은 다섯 명의 발달장애 예술인과 세 명의 비장애 단원 그리고 장애무용수의 보호자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전문 예술 단체로 각자의 신체적, 인지적 능력을 존중하며 다름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있다.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가 선보이는 전시'*ㅇㅣㅌㅐㅊ('채팅'을 좌우대칭 표기)'은 공연의 다채로운 요소가 어떻게 조화를 이뤄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나아가는지를 탐구한다. 또 각 요소가 독립적인 작품으로서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 주목하고자 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것처럼 다양한 요소들을 체험하며 도로시의 세계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네 번째 릴레이전 '돌게 만드는 것'은 입주 예술가 김리아의 전시로 11월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소외된 것에 대해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이를 시작으로 보편적인 기준에 벗어난 것들의 대통합과 그것을 이루는 메커니즘을 시각예술을 통해 가시화하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신만의 언어로 우리 삶의 빈 공간을 조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간과되는 지점을 시각화해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김리아 작가가 선보이는 전시'돌게 만드는 것'은 일상에서 격양되는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돌다'와 원을 그리며 도는 행위를 갖고 신경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신경적 다양성이 무언가 결핍된 장애가 아닌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과 그것의 기회를 제고하고자 한다.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다섯 번째 릴레이전은 입주 예술가는 노만 작가의 'Dia_Sym'이다. 노만 작가는 인간이 무한을 어떻게 다뤄 왔는지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관계 속에서 찾는데 관심을 두고, 빛과 그림자라는 두 영역 사이에서 기하학적 형태로 작업을 풀어나가고 있다. 노만 작가가 선보이는 전시 Dia_Sym은 어스름한 저녁, 낮과 밤이라는 다른 시간대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경계를 선보인다. 밤이 오는 풍경과 달그림자를 통해 세상은 낮과는 다른 방식으로 밤을, 밤과는 다른 방식으로 낮을 지각해야 하는 것을 알려온다. 12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될 마지막 릴레이전의 입주 예술가는 극단 에파타다. 에파타(Epatha)는 '열리다'라는 히브리어로, 청각 장애인의 입과 귀가 연극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의미다. 1993년 창단한 극단 에파타는 청각장애인이 공연자가 돼 수어와 마임를 사용해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단체다. 과거 수어와 구화를 사용한 농인 공연에서 벗어나 창단 시부터 무장애 공연을 위해 비장애 연기자와 협업으로 음성 연기를 도입해 몸짓언어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공연의 현장성을 충족시켜오고 있다. 극단 에파타가 선보이는 전시 '에파타! 파도처럼 일렁이는 바람을 타고...'는 1993년부터 시작된 드넓은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처럼 각자의 다름과 편견에 맞서왔던 지난 30년을 회고한다. 편견에 맞서왔던 시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극이라는 예술을 통해 끊임없이 무장애를 추구한, 그들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을 공개한다. 7월부터 시작된 창작공간 두구의 릴레이전 '너와 함께 할 시간'은 12월 19일까지 창작공간 두구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우징, 신현채, 신수항,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 김리아, 노만, 극단 에파타의 작품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창작공간 두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4-10-21 15:4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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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4회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온 안양시가 '제14 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시상하는 관련 분야 국내 최고권위의 상이다. 안양시는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엑스(구 트위터)·유튜브·카카오톡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시정 홍보 및 정보전달을 넘어 전 세대에 걸친 공감과 재미에 콘텐츠의 초점을 맞추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유행에 발맞춘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에 주력해왔다.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의 숏츠 등 모바일에 특화된 짧고 강력한 세로형 영상이 유행하는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숏폼을 제작해 시민과 소통했다.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계절별 풍경과 명소를 담은 '하늘에서 본 안양', 지하철역에서 순간 이동해 안양 명소로 떠나는 '안양일지도', 거리를 걸으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같이 걸을까 in 안양', FC안양(축구)·HL안양(아이스하키)·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농구) 등 생생한 스포츠 현장을 스케치한 '안양 스포츠(Sport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안양 SNS 시민기자단'을 적극 운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시는 21일 오후 14시 50분 시청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SNS로 적극 소통 해주신 안양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를 담은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안양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5:4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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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비상대응 능력 강화

경주시는 방사능 누출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024년도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상북도, 울산시, 포항시, 월성원자력본부 등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법정 훈련이다. 훈련은 월성 2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해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눠 시행된다. 현장에는 경주시 전 부서 및 9개 읍·면·동 직원,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민간단체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의 주요 목표는 방사능 누출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월성원전 인접 지역 주민 보호조치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데 있다. 도상훈련은 경주시청 대회의실에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해 진행된다. 훈련은 △자체 상황판단회의 △기관장 영상회의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을 통한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경주시 대책본부의 6개 협업 실무반이 각종 메시지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현장대응 임무수행과 역할을 강화하고, 방사능방재 요원의 전문성과 비상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현장훈련에서는 원전 반경 30km 내 주민과 학생 370여 명이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이재민구호소로 이동해 방사선 비상 시 주민행동요령을 익히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과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해, 방사능 누출 시 주민행동요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만일의 원전 사고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1 15:41:2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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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 책임, 지방정부와 국민이 떠안아야 합니까?"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 책임을 왜 지방정부와 국민들이 떠안아야 합니까?"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정부 재정감소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와 기초단체장협의회는 지방정부 재정감소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시장은 "최악의 세수 결손으로 인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계획했던 주요 사업들이 축소, 백지화, 또는 변경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안양시 역시 기획재정부의 일방적인 교부세 미지급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및 지하차도 보수, 도로 확장 공사가 모두 중단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앙정부는 더 이상 세수 결손의 책임을 지방정부에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와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한 일방적인 보통교부세 삭감 재발 방지 ▲지방정부의 재정부담 완화 ▲중앙정부, 광역정부, 기초지방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의 요구 사항이 반드시 다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최대호 시장은 "지방정부의 재정 악화가 더 이상 국민의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회와 중앙정부는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24-10-21 15:41: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