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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아연 울산광역시지부와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대규모 도시아파트 대상 전략적 통합마케팅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해 10월 12일(토)에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임길홍, 이하 울아연)와 함께"영양군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였다.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와"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협약"을 맺은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영양군 유통지원과가 총괄하고 산림녹지과 통합마케팅 추진과 연계하며 시행하였으며, 로컬푸드직매장, 영양고추유통공사, 관내 농업인이 건고추, 고춧가루, 양봉 및 나물류 등 25여 품목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울산광역시 아파트 소비자를 공략했다. 울아연회장(임길홍)은"울산광역시에서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추진하여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울아연은 도농상생을 통한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임길홍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아울러,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며"영양군은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중장기적 통합마케팅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전아연과의 파트너십도 적극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0-13 11:09: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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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터미널 운영사와 천성항 연안정화 활동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11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천성항 일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BPA 임직원과 부산항 신항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천성항 인근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해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부터 매년 천성항 일대에서 자체 연안정화 활동을 진행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천성항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천성항은 오토캠핑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는 친수공간으로, 캠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나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 등이 많이 발생한다. 그간 BPA 임직원만 참여했던 정화 활동에 이번에는 부산항 신항 1~7부두 터미널 운영사도 동참해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정화 활동에 필요한 마대는 부산시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부산항만공사는 지속 가능한 부산항 조성을 위한 제도적 노력 외에도 터미널 운영사 등과 함께 연안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과 상생하고 깨끗한 부산항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22:1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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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기계·방산 DX 전환 관련 최신 기술 세미나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0~11일 거제삼성 호텔에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하나로 기술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계와 방산 분야의 제조업체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산·학·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기술혁신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했다. 산·학·연 DX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혁신협의회 전문가들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목적은 산업 네트워크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DX) 기술 혁신을 통한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의 운영 방향과 정책적 자문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DX 미니 클러스터를 통한 공급 기업, 수요 기업, 대학, 연구소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창원국가산단 내의 기계·방산 제조 분야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논의했다. 또 기계·방산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DX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했다. 또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방향과 사업 수행 운영 방안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다. 2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혁신위원회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경남TP는 이번 기술혁신협의회를 통해 기계·방산 제조업체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특히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계·방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기업과 혁신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런 협력적 노력을 통해 기계·방산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기계·방산 제조업체들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 활성화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디지털 전환 관련 기술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기회 제공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 제조업체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22:1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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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댑싸리 경관단지 13만명 방문

경남 의령군 지정면에 있는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경관 단지에 댑싸리 등의 만개한 꽃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의령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기강 댑싸리 축제에만 약 8만명이 다녀갔고, 경관 단지 운영을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전체 기간을 합치면 13만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지난해 4만 5000명의 3배에 이르는 방문객 수치다.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에는 17㏊에 이르는 면적에 댑싸리, 황화 코스모스, 핑크뮬리, 아스타 국화, 메밀 등 다양한 가을꽃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령의 부자 기운을 상징하는 노란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유독 끌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 면적은 6.5ha 늘려 더 많은 꽃을 심었다.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했고. 경관단지 내 관람 열차를 운행해 어린이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단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경관단지 곳곳에 지역 먹거리 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거리 공연으로 먹을 거리·볼거리를 늘렸다. 지정면 호국의병의 숲은 군 공무원과 지정면 주민자치회 회원 10명이 상주하며 관리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태완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관광객들에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경관단지 완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5일이 가장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경관 단지는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

2024-10-11 22:1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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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9회 함양산삼축제 폐막… 35만여명 방문

제19회 함양산삼축제가 방문객 35만여 명을 기록하며 7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형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며 새로워진 함양산삼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일 개막한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폐막한 지난 9일까지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힐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함양산삼축제에는 총 약 3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징검다리 연휴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개막 4일 만에 24만명을 돌파한 이후 9일까지 꾸준히 함양산삼축제를 찾아 역대급 방문 기록을 세웠다. 정확한 방문객 수치는 이동통신사 빅데이터 분석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방문객으로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의 운영 짜임새와 함께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이 크게 주효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체험형 산업축제를 대표하는 함양산삼축제의 특성상 산양삼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도 대폭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됐다. 축제 기간 산양삼, 농특산물, 먹거리관 등 7일간 총 약 15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함양산삼축제장과 함양한들상권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를 통한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보다 늘어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간간이 비가 내렸지만 낮 시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감성을 가득 담은 패밀리&펫존에는 축제 기간 가족단위 방문객들로 넘쳐났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전통놀이,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을 즐기고, 반려동물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킬러 콘텐츠로 산삼숲에서 황금 1돈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그리고 심마니 스토리 미션을 수행하며 산삼숲에서 직접 산삼도 캐는 '산삼캐기체험' 등 함양산삼축제만의 특색있는 체험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축제장 7곳을 둘러보고 산양삼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방문객 감사 특별 이벤트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건강&힐링 항노화 체험이 가득한 항노화관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산삼향낭, 친환경 화분 만들기, 헬스투어, 찜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경험했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 관리에 신경 쓴 만큼 착한 가격에 다양한 먹거리, 편리한 무인 주문 시스템까지 갖춰진 먹거리관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지역 식당과 단체에서 참여해 저렴한 가격에서부터 비교적 높은 가격이지만 건강한 먹거리까지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함양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힌 축제 속의 축제 산막 페스티벌과 비바 페스티벌, 산삼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군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으며 프린지 무대와 최치원 역사공원 등에서도 쉴틈 없이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물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냈다"며 "이번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성공의 힘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 함양군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중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객석을 만석으로 채워주시고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함양군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최선을 다했지만 미흡한 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22:1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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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5년 생활임금 1만 1576원으로 결정

기장군은 최근 군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기장군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576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장군 생활임금액 1만 1283원보다 293원(2.6%) 인상된 금액으로, 2025년 최저임금 1만 0030원보다 1546원(15.4%)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기장군 또는 기장군이 출자·출연한 기관 ▲군에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업체에 소속된 근로자이다. 다만 공공근로, 지역 공동체 사업 등과 같이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채용된 자나 기타 생활임금 적용대상에 적합하지 않은 근로자는 제외된다. 군은 지난달 27일 생활임금위원회 개최해 2025년도 기장군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10월 7일 군 홈페이지에 적용 대상과 결정액을 고시했다. 2025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임을 고려해 내년 생활임금을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높은 인상률로 결정했다"며 "지역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이다. 부산시 기장군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매년 기장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다음 연도 생활임금이 결정되며, 이듬해 1월 1일부터 기장군 및 군 출자 기관 등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하게 된다.

2024-10-11 22:16: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