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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매력하동 조성 유공군민 발굴 및 시상 추진

하동군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컴팩트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 조성'의 홍보와 군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마을을 선발·시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시상을 통해 지역 사회를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앞장선 군민 또는 마을을 격려하고, 그들이 주도한 마을 가꾸기 및 꽃동산 조성 등의 성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별천지 하동' 도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홍보한 사례를 중심으로 후보를 선발한다. 유공군민 시상 후보자는 오는 14일까지 추천받으며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11월 중 하동군 정례조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 또는 마을로, 읍·면장과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이 우수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매력 있는 별천지 하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숨은 이웃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영예를 안길 바란다"며 "이들이야말로 지역 사회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주역"이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선발을 통해 하동군민의 참여가 더 활성화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하동군은 현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광장정원, 녹지보행공간, 명품 가로수길 등을 읍·면별로 조성하며 '예쁜하동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10-02 17:1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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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년 전남 3대 생활체육대회 성공개최 위한 준비 돌입

전라남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축제인 3대 생활체육대회 (제37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제20회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2025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내년 2025년 영광군에서 개최된다. 영광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9월 27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인수받고 2025년 전라남도 3대 생활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수 권한대행 김정섭 부군수는 2024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완도군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열정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영광군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내년에 개최될 생활체육대회에도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가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완도에서 개최 될 제36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회에도 참가하여 대회기 인수는 물론 내년 영광에서 개최될 대회의 홍보를 위해 홍보단을 파견해 이벤트 행사와 함께 영광군 홍보물 배포 및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차기 개최지 영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2024-10-02 17:1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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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베이크플러스와 ‘제과제빵’ 인재 양성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제과제빵 전문 기업인 베이크플러스와 제과제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학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과 브리스 브이에(Brice VUILLET) 베이크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제과제빵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베이크플러스는 제과제빵 재료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로 국내 유명 베이커리와 백화점, 항공 기내식 등에 납품하는 업계의 유명 기업이다. 브리스 브이에 대표는 "베이크플러스의 노하우를 교육과정에 접목해 학생들의 역량을 더 높일 수 있도록 경남정보대와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의 창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상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가족회사들과 함께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크플러스는 같은 날 '제1회 크라프트콘 믹스 챔피언십' 대회를 경남정보대 건학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브리스 브이에 대표가 직접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한 대회에서 권나윤 학생이 '매실 치즈 크림빵'으로 1위를 수상해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2024-10-02 17:1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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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단계적 인상 추진

안양시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오는 2025년부터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이후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지만, 노후한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불가피하게 7년 만에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현재 1톤(㎥)당 440원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2025년 550원, 2026년 650원, 2027년 750원으로 총 310원 오른다. 1톤(㎥)은 2리터 생수 500개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시민 1인당 월평균 수돗물 사용량 6톤을 가정용 기준으로 계산하면, 기존에는 한 달에 2,640원을 냈지만 내년 1월부터는 3,300원으로 월 660원을 더 부담하게 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4번째로 저렴하게 가정용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가정용을 포함한 전체 수돗물 생산원가는 1톤(㎥)당 737원이지만 판매단가는 680원으로,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원가대비 요금)이 92%에 불과하다. 시는 요금 인상으로 확보된 재원을 시설 개선과 수질 관리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며,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노후한 비산정수장(1973년 건립)·포일정수장(1983년 건립)·청계통합정수장(2002년 건립) 현대화 사업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로 교체 등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에 한정되며, 일반용 및 대중탕용과 구경별 기본요금은 동결해 상업시설과 소상공인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4-10-02 17:10: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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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다양한 체험거리·먹을거리로 ‘눈길’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가 체험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등 풍성함을 가득 담은 축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일 산청군에 따르면 체험 참여 부스존 주변은 어의와 의녀복을 입고 인생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함께 놀러온 친구들과 우정을 담은 사진을 찍는 20대 여성 방문객들은 물론 '유네스코 문화유산 및 명소탐방' 하나로 방문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20여 명도 한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등 흥겨운 분위기인 것. 미국에서 방문한 한 가족은 "고국 한국을 알 수 있는 종류의 체험을 처음 해보게 됐다"며 "이렇게 의녀복도 입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즐거워했다. 동의보감촌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운영되는 꼬마열차는 대기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실어 날랐다. 사생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림 솜씨를 뽐냈고, 깜짝 이벤트 '약초꾼을 이겨라'에 참여한 아이들은 참참참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억의 약초 달고나 체험' 부스는 달달한 달고나를 먹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주제 행사장인 '내몸의 보약 체험'에는 어린이, 청소년 참가자도 눈에 띄는 등 전 세대가 큰 관심을 보였다. 침을 맞고 진맥을 짚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산청혜민서'는 방문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끌었다. 농특산물과 약초 판매장터에는 약초의 고장 산청에서 보증하는 품질 좋은 상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방문객들은 '지리산의 귀한 약초를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장터'라며 지갑을 열었다. 군은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을 위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계속 진행한다. 가족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가족 사진 공유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축제 방문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방문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총 150만원 상당의 온라인 쇼핑몰 산엔청몰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6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진행된다.

2024-10-02 17:0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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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 IT기업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은 2일 킨스타워에서 IT청년인재들의 성남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남산업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교 성남캠퍼스, (주)엠티데이타, (주)클로봇, (주)아세테크 등 5개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은 IT기술분야 청년인재 취업역량 강화와 성남시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해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청년인재 대상 IT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활성화 ▲IT기업 연계 실습 프로젝트 운영과 교육 수료 우수 인재 우선 고용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취업박람회 개최와 관련 행사 운영 ▲청년인재, 기업, 유관기관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IT기술기반 청년인재와 성남시 기업이 만나는 취업박람회 행사도 당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성남산업진흥원의 'IT기술기반 청년인재 기업매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IT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인재 대상으로 체계적인 IT(SW)직무 기술의 교육과 실습을 진행후 올한해 IT분야 채용계획이 있는 성남시 기업의 사전수요를 받아 기업별 구체적인 채용의뢰서와 청년인재 이력서를 기반으로 1차 사전 매칭이 이루어진 후 함께 만나는 자리다. 작년에 이어 올한해도 본 사업을 함께할 IT전문 교육기관 선정에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선정되어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해 교육수료 75명, 기업매칭 67명, 취업 19명(성남시 관내취업 11명)의 성과를 냈다. 취업박람회 행사에 참여한 기업의 한 대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에서는 IT인재를 채용하기도 어렵고, 잦은 이직으로 기업과 함께 성장할 인재를 모시기 어렵다며 본 행사는 사전 전문 교육을 받은 청년인재와 사전 매칭을 통해 만나는 자리라 효과적인 채용이 이뤄질 것 같다는 기대를 보였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IT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청년인재가 성남시 유망 중소기업에 적극 취업할 수 있도록 IT교육기관, 기업과 우수인재를 연결하는 내실있는 지원프로그램과 협력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2 17:09: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