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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복지 지구단위계획 입지시설 실무 회의 개최

함양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여문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담당계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문화·복지 지구단위계획 입지시설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2020년부터 함양읍 교산리, 신천리 일원에 대해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을 꾸준히 추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받아 2023년 10월 결정 고시하고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2년 동안 군민이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문화·복지시설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계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는 실무회의를 4차례 개최한 바 있다. 조여문 부군수는 "함양군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하므로 군민의 행복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이번 문화복지 지구단위계획의 효율적 추진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가장 만족할 입지 시설을 유치하고 배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 발전의 교두보 역할이 기대되는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실무회의를 꾸준히 개최해 복지·문화 서비스 향상으로 인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17:0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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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4 찾아가는 단편유랑단!’ 개최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4편을 상영하는 '2024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이 오는 13일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를 찾아온다. 어머니의 기일에 새어머니와 생기는 배려와 미안한 감정을 다룬 김민성 감독의 '여름방학'', 밀레니엄 버그에 대한 소문을 다룬 프란체스코 소싸이의 '엔리코의 생일', 아케론강을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마누엘 무뇨스 리바스 감독의 '아케론강', 놋새와 함께 어머니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김소영, 장민희 감독의 '내 어머니 이야기'을 만날 수 있다. 부산·경남 유일의 독립영화 전용관인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관객들에게 독창적이고 다양한 영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지난 4월 폐막한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하나인 '2024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을 통해 국내외 수상작 단편 4편을 선보인다. 전국 순회 상영회인 2024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은 10월 13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균일 5000원이다. 10월 13일 오후 2시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GV에서는 '내 어머니 이야기' 장민희 감독, '여름방학' 김민성 감독이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10-02 17:08: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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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업무보고 실시

국립창원대학교가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업무보고'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실행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목표 달성 등을 위해 박민원 총장 주재로 열린 이번 업무보고는 모든 보직자와 각 부서 과·실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서별 대면발표보고와 질의응답, 총장 총평 등이 이어져 소통·공유, 앞으로 실행계획 수행에 촘촘한 발판을 놓는 장이 됐다. 2024년 글로컬대학 국립창원대는 경남도립거창대학 및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연합해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벨트(GEG)I를 구축하고,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연합하는 등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무는 혁신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업무보고 총평을 통해 "우리 대학은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를 통해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거버넌스 구축, DNA+ 방산·원전·스마트 제조산업 특성화 분야 초집중, DNA+ 인재 양성을 위한 3무(無)경계 고등교육 계획을 밝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GCIST) 설립 및 지역산업과 초밀착 UGRIC 모델을 통해 DNA+인재를 1000명을 양성하고, 글로벌 고등교육벨트 구축으로 국제적 감각의 무경계 인재를 육성하며 글로컬교육인재원을 설치, 글로컬 사업의 교육 목적 및 추진 전략을 관리하고 융합몰입 교육 시행으로 융합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국립창원대는 지역 경제를 다시 살리고 청년 유출을 막아내 최고의 지역 산업 기반형 연구중심대학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로컬대학 사업이 종료되는 5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대학이 되고 특성화 분야 QS 아시아 랭킹 20위권의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대학 구성원이 함께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4-10-02 17:0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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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밀양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3개월에 걸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각 개별사업 근거법에 따라 복지급여 대상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보장 자격 중지 및 급여 감소 예상자는 사전 통지서 발송으로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되, 고의나 허위신고 등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해 복지급여 지원에 대한 적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자격 중지 및 급여 감소자에 대한 보장 급여 간 연계 및 긴급 지원과 민간 자원을 활용해 복지혜택 감소가 가구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 관계 해체 등으로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가족 관계 기능 상실 여부, 정서적·경제적 부양이 실제 이뤄지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제할 방침이다. 손윤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복지급여 대상자 관리를 강화하고, 소득재산 변동 시 수급자의 자진 신고 의무를 다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수급 탈락 시에도 다른 복지제도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10-02 17:07: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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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출근길 시민 대상 ‘버스데이’ 홍보 캠페인 실시

창원시는 2일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성산구협의회와 함께 시청사거리 등 교통 거점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데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버스데이(BUS-DAY)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 중립의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서 매주 수요일에는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자율적으로 버스를 타고 출퇴근 및 이동을 하는 날이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창원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버스데이 참여를 전개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직원과 창원시민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캠페인 등을 통해 버스데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 시는 편리하고 깨끗한 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정보 안내단말기와 저상버스 확대, 버스정류장 정비, 스마트 버스정류장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초정밀버스 서비스,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 등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더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이 함께 버스데이를 홍보하고 있다"며 "꾸준히 버스 이용 환경을 개선해 버스 이용률을 점차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업 등을 추진해 다양한 홍보 시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시민 참여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24-10-02 17:07: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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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1693억원 지원

경남도는 지속되는 고금리 상황 속 도내 중소기업의 숨통을 틔울 1693억원 규모의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은행과 협조를 통한 대출으로 도는 자금별로 경영안정자금 1.5%~2.0%, 시설설비자금 0.75%~2.0%, 특별자금에 1.0%~2.0%의 이자를 지원한다. 자금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774억원, 시설설비자금 478억원 및 특별자금 441억원으로 총 1693억원이며 경영안정자금 774억원은 기업들의 대환대출 수요를 반영해 100억이 증액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일 기준 최근 4년간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자금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이며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남도 경제기업과로 하면 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 위기는 가중되고 있다"면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자금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9월 말 기준 1301개 사에 9307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 고금리 상황 속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0-02 17:07: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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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6회 경상남도주민자치박람회 수상

경남 고성군이 사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회화면주민자치회가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동해면 주민자치회가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는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는 각 시군에서 접수된 18개 팀 동아리가 참여해 기량을 뽐냈으며, 우리군 회화면주민자치회 '노라보세' 동아리가 고고장구 공연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민자치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동해면 주민자치회가 대표로 참가해 이연수 동해면 주민자치회장이 '숲놀이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숲놀이 힐링여행은 동해면 마을숲을 이용한 ▲숲놀이 지도자 양성 ▲녹색 일자리 창출 ▲탄소 중립 실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 과정이 담긴 주민 자치의 모습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지난해 상리면주민자치회가 우수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회화면주민자치회가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두 자치회가 다시 한 번 성과를 내며 고성군 주민자치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2 17:06: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