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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선정…지역 특화 교육모델로 인재 양성 박차

고양시는 노후된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매년 경기도교육청(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고양시는 총 32개 학교의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보행로, 승강기, 난방기 등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고 안전 취약 시설을 우선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8개 학교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4개 학교의 공사는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총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2개 학교의 시설을 개선하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첨단 산업 및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고양시가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시설 공유제 확대…지역사회와의 상생 도모 고양시는 단순한 학교시설 개선을 넘어, 학교시설 공유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학교 체육관, 주차장, 도서관 등의 시설을 주민들과 공유하여 지역사회의 문화·체육활동을 촉진하고, 주민들에게 편익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총 14개 초·중·고등학교가 학교시설 공유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개방된 시설은 체육관 8곳, 주차장 6곳(총 180면), 도서관 1곳이다. 체육관은 평일 방과 후와 토요일 및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고, 주차장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개방된다. 고양시는 이 같은 시설 공유를 통해 대규모 시설에 대한 중복 투자 없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성화 교육 지원으로 미래형 인재 양성 박차 고양시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온마을 행복학교,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진로진학 길찾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현장에서 역사, 문화예술, 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학습하는 '온마을 행복학교'와 청소년의 정서 발달을 위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또한, 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도 추진 중이며, 지역 강사와 함께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고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일자리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경기도 과학고 유치 추진…고양시 교육 인프라 강화 고양시는 경기도 과학고 신규 지정을 위한 유치 공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과학고 유치에 나서며,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도 10월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0-02 16:52: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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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2024 인천 도시재생 성과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인천도시재생센터')는 10월 2일부터~20일까지 약 3주간 '2024 인천 도시재생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22개 사업지의 성과 ▲도시재생 사진공모전 수상작 ▲엽서 그리기 체험 ▲지역 환경과 문화자산을 활용한 로컬크리에이터 3개소의 쇼룸을 구성하여 시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성과전시회가 열리는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2호(중구 선린동 25-2)는 iH인천도시공사가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원도심 문화재생을 위해 매입하여 리모델링한 후 시민에게 개방한 지역문화공간으로서 도시재생의 의미가 깊은 공간이다. 전시는 정기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19일 21시 연장)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며 공휴일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일희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인천 도시재생의 산물인 구 화교점포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성과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도시재생을 통해 인천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0-02 16:5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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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아 대상 인형극으로 '기후환경 교육' 운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유아 대상 기후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습득한 기후 행동이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초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 21일 파주시를 시작으로 9월 27일까지 파주시, 양평군, 양주시, 하남시, 포천시, 고양시, 가평군 등 7개 시·군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인형극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재활용 방법,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미세먼지 예방법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재미있게 배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행동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환경교육 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이 성장하면서 환경보호 실천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유아 기후환경 교육은 11월 19일까지 11개 시군, 오산시(10월 16일), 안산시(10월 17일), 군포시(10월 23일), 남양주시(10월 24일), 시흥시(10월 29일), 의왕시(10월 30일), 김포시(10월 31일), 안양시(11우러 8일), 이천시(11월 12일), 성남시(11월 13일), 여주시(11월 19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기후변화 문제를 이해하고,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2 16:5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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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개최

파주시는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2024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가을엔 특구특구해'」 행사를 개최한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탄현면 성동리와 법흥리 일대로, 2019년 접경지역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은 평화와 역사, 예술과 문화, 쇼핑,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진 파주의 대표 관광지로, 경기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주요 명소로는 ▲헤이리예술마을 ▲오두산통일전망대 ▲장단콩웰빙마루 ▲프로방스 마을 ▲국립민속박물관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신세계사이먼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뮤지엄 헤이 등이 있다. 이번 방문주간 동안 관광지별로 특색 있는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방문주간의 시작은 10월 5일 삼도품 축제(개막식 12시)로 열리며, ▲헤이리 판페스티벌(10월 5~13일) ▲오두산통일전망대 힐링산책로 걷기 및 기획전시(9월 4일~10월 20일) ▲신세계사이먼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의 '미니언즈 팝업스토어'(10월 3~27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 상권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 ▲SNS 인증 행사 ▲거리공연 ▲파주 및 경기서북부 시티투어 '끞' 특구특구 할인 코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거리공연은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에 펼쳐지며, 장소별로 ▲마술공연 ▲퓨전국악 ▲사물놀이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문화, 예술, 평화, 역사, 미식, 체험,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파주의 대표 관광지"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통일동산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관광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2 16:52: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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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접수

안성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허용 업종은 계절성이 있어 노동력이 집중되는 ▲곡물 ▲과수 ▲시설원예·특작 ▲버섯 ▲인삼 ▲일반채소 ▲종묘재배 ▲기타원예·특작 ▲기타 식량작물 등 농업분야 이다. 신청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의 수요나 숙소 마련 여부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자체에서 선발된 근로자나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또는 국내체류 외국인 중에서 농가 상황에 맞게 배정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인은 계절근로자에게 최저임금(시간당 10,030원) 이상을 지급하여야 하며, 계절근로자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경우 월 통상임금의 20% 한도 내에서 공제하고 임금을 지급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의 희망 근로기간에 따라 90일 또는 5개월 동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근로를 제공한 후 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고용주는 계약기간 동안 성실하게 근무한 계절근로자의 재고용을 원하는 경우 재입국 추천할 수 있다. 접수기간 종료 이후 안성시에서는 관할 출입국관서인 수원 출입국·외국인청 평택출장소에 하반기 계절근로자 도입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전심사를 거쳐 법무부에서 배정인원을 확정하여 비자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농가에 배정될 예정이다.

2024-10-02 16:51: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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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에이스페어’서 3억6500만달러 수출상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달 26~29일 나흘 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인 '2024 광주에이스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3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전 세계 콘텐츠기업들이 광주에이스페어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총 1386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3억6500만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는 27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수출상담건과 수출상담액이 각각 474건(52%), 1억3000만 달러(57%) 증가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IP의 변주와 다양한 콘텐츠의 탄생(Seeding IP, Digging Content)'을 주제로 세계 30개국가에서 방송·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콘텐츠, 일러스트 등 400개사 콘텐츠 기업(국내 359, 해외 41)이 503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광주시는 에이스페어를 통해 미래 문화콘텐츠 제작 중심지로서 K-콘텐츠 한류를 이끌어갈 마켓과 투자처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했다. 주요 수출 성과로는 광주 대표 애니메이션 기업인 ㈜네온크리에이션은 싱가포르 어거스트 미디어 홀딩스(August Media Holdings)와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디디 시즌2'에 대한 325만달러 규모의 공동제작·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스튜디오 버튼은 육아방송과 '다이노맨' IP활용 영상제작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이번 에이스페어는 게임·웹툰·애니메이션 등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캐릭터·피규어·스티커 등 다양한 콘텐츠 상품도 대거 선보여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산업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이브(HYBE)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소속 K팝 아티스트의 콘서트,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선보여 21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SK브로드밴드는 '트립인코리아 시즌4', '이제뭐하지?', '본관사수' 등 3개의 신규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2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LG헬로비전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은 '태군노래자랑 시즌2', '제철 요리해 주는 옆집 누나 시즌3' 등을 출품, 17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 기업으로 스튜디오버튼은 '다이노맨X광주FC' 융복합 콘텐츠를, 캠프파이어애니웍스는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인 '레인보우 버블젬' IP와 관련 캐릭터 상품을 전시했다, 올해는 중국 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CICAF)와 베트남 텔레비전, 푸청 차이 타이완멀티미디어제작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광주 문화콘텐츠 업계와 교류를 논의했다. 콘텐츠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제4회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는 140여명이 참여, 콘텐츠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광주게임체험존에서는 지역 대표 게임기업인 지니소프트가 자체 제작한 '더스트더비' 게임에 1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며 지역 e-스포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에이스페어는 콘텐츠 비즈니스와 대중의 즐거움을 모두 충족시키며 광주가 콘텐츠 산업의 허브로서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K-콘텐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장을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16:5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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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인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8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전년 대비 참가기업 수가 약 30% 증가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및 ICT 기반의 스마트 건설 안전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이 70% 이상을 차지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중대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 현장 사고는 물론, 시설 안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킨텍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주제로 한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관'을 마련하여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특별관에는 스마트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컴라이프, SG생활안전, 한울방재 등이 참여해 공공시설과 아파트의 전기차 화재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사)한국소방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전기차 화재 예방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국내외 주요 바이어를 위한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또한, 현대건설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건설안전업계를 선도하는 3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최신 건설안전 기술과 관련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과 'ESG·동반성장상'이 수여될 예정으로, 안전 및 지속 가능한 경영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들이 인정받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건설 현장과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건설 및 건설안전업계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16:50: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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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1회 LA 한인 축제 참가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51회 LA 한인 축제에 참여하여 미국 내 농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국외 판촉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은 K-매운맛! 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하여 영양군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 홍보 판촉사업이다. 매년 해외판촉단을 구성하여 LA 한인 축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LA 한인 축제는 LA 지역 심장부인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하는 미국 내 가장 전통적인 행사로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참관한다. 총 260여 개 부스 중 대한민국 우수 농수산 특산물을 소개하는 116개의 농수산물 EXPO 부스와 30여 개의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박람회 부스, 다문화 공연 등 다양한 전시회 부스, 전통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격상시켰다. 경북도에서는 영양군을 포함 12여 개 시군이 참여했다. 영양군 해외판촉단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군, 영양고추홍보사절로 구성하여 행사 기간에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 고추장, 그 밖에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에 나섰으며, 미국 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장 매출 12만 불, 간접 홍보 50만 불 정도의 쾌거를 올렸다. 아울러 경상북도 부지사, 경북도의회 의장이 부스를 방문하여 영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행사 참여업체를 격려했다. 현지 주요 활동으로는 MBC 아메리카, 라디오코리아,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미국 주요 언론사 방문, 생방송 및 라디오 인터뷰 출연을 통한 미국 내 K-매운맛 영양 고추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울타리 LA 매장, 갤러리아 한인마켓, 코스트코, 트레이드조 등 현지 마켓 시장조사를 통한 영양군 농특산품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였다. 특히, 기존 수출 밴더 외 현지 신규 바이어 미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 황찬영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우리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빛깔찬 고춧가루 수출 확대를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은 필수 과제로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올해 5월 캐나다, 6월 베트남 해외 시장 신규 개척은 주목할 만한 결과를 얻었으며, 영양 고추의 K-매운맛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0-02 16:50: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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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병 이기헌 국회의원, 국가유산청 감정 결과 양의숙 반출 유물 14점 '문화유산'으로 판명

양의숙 전 한국고미술협회장이 지난해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 호주로 반출한 19세기 유물 24건(25점) 중 14점이 일반동산 문화유산으로 확인되었다. 그동안 양씨는 반출한 유물들이 문화재적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이번 감정 결과 절반 이상의 유물이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되었다. 이 사실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병)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문화유산감정조서(실물감정)'을 통해 밝혀졌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대전경찰청의 의뢰로 호주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을 방문해 반출된 유물의 실물 감정을 진행했다. 감정 대상 유물은 '갓', '단령' 등 총 24건(25점)으로, 이 중 △갓, 갓끈 △갓집 △단령 △미투리 △신골 △탕건 △상투관 △관복(단령) △각대 △태사혜 △문서함 △안경 △당혜 등이 일반동산 문화유산으로 판명되었다. 국가유산청은 감정 종합 의견에서 "14점의 유물은 제작된 지 50년 이상 되었으며, 형태 및 제작 방식, 구성 요소에서 전통성을 갖추고 있어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며, "특히 현존 유물이 많지 않아 희소성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사건은 검찰에서 수사 중이며, 일반동산 문화유산으로 확인된 만큼 양씨는 문화유산법에 따라 유물 밀반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호주로 반출된 유물에 대해서는 반환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이기헌 의원은 "이번 사건은 우리 문화유산 보호 체계의 심각한 허점을 보여주고 있다"며, "국가유산청과 관련 기관들은 문화유산의 무단 반출을 방지하고, 보다 책임 있는 관리 및 감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2 16:49: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