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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그린 콘서트 환경 음악회 성료

인천광역시과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지난 28일 공단 본부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제9회 환경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환경기초시설 주민편익시설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자원순환시설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음악회와 함께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체험,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약 1,500여명의 시민들에게 즐거운 가을 저녁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OBS 경인 TV 전기현의 '씨네뮤직 콘서트'공개방송으로 이웃집 토토로, 미션 등 약 20곡의 영화음악을 2시간 동안 벤킴의 지휘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빈백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환경기초시설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수영장·잠수풀·캠핑장·Par3골프장 등 으로 조성된 송도스포츠파크(주민편익시설)와 인천시 중구, 연수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50톤·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민들께 깨끗한 환경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4-09-29 13:23: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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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2023년 복지 실적 전국 상위권 성과

보건복지부의 '2023년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실적자료에 따르면, 인천시가 서비스 연계와 복지자원 발굴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인천시의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 및 제공 실적은 읍면동별 평균 1,639건으로, 이는 전국 읍면동 평균인 1,384건보다 훨씬 높은 수치(전국 대비 118%)이다. 또한 민간 인적 안전망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 실적도 읍면동별 평균 205건으로, 전국 평균인 155건을 크게 웃도는 수준(전국 대비 132%)이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시가 다양한 민간 인적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적극 활용한 결과다. 인천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민지원단 등 1만 2천여 명의 인적 안전망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특히 종합복지관, 종교시설, 병원 등 지역 복지 자원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군·구별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력 충원 및 예산 지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을 활성화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시행과 질 높은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발굴된 복지대상자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29 13:22: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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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 실현의 초석"

광명시가 지난 28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명시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참여 토론을 통해 공감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는 광명시 대표 숙의 토론장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저출생·고령화 사회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총 448명의 시민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루멘챔버오케스트라) ▲개회식 ▲1부 토론(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축하공연(팝페라 가수 라루체) ▲2부 토론(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 정책 제안) ▲제안 사업 발표 및 우선순위 투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4개 분야 49건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논의한 후, 참석한 시민들이 직접 투표로 우선 시행할 사업을 선정했다. 투표 결과 ▲광명시 지하철 공간 확 바뀐다! 문화예술·공연으로~가 1위로 뽑혔고, ▲광명시 내 유휴공간 내 스마트팜 시설구축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광명시에 살고 싶은 치매 안심 마을이 뒤를 이었다. 시는 향후 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 예산에 반영되면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각 테이블에서는 과정조력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토론을 거쳐 시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제안된 사업은 48개로, 투표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 48개 사업 중 ▲70세 이상 20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간병보험 지원'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시니어여 광명하라!' ▲노인이 노인의 안부를 직접 확인해 노인일자리와 노인돌봄을 한 번에 해결하는 '광명 1004(노인여가+맞춤돌봄)'가 각각 1~3위로 선정됐다. 이어 ▲연령대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세 살 예술 백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이웃돌보미를 이어주는 '걱정 마, 우리가 키워줄게' ▲긴급 돌봄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틈새 돌봄을 잡아라' ▲독거노인 건강을 위해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인생2막 맞춤식탁' 등이 뽑혔다. 시는 제안된 48개 사업을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성장하고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광명시 주민자치 실현의 초석"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 정책을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9 13:2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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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평가작업 착수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27일까지 완료하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평가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모 대상인 특별정비예정구역(안) 19곳 가운데 9개 구역, 약 1만8,000세대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출된 제안서상의 주민동의율은 평균 86.4%였으며, 정확한 수치는 추후 검증을 통해 달라질 수 있다. 선도지구 선정 평가는 공고된 평가표의 정량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선정위원회 심사 및 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거쳐 11월 중 선도지구 최종 선정 단지를 발표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도지구는 공고문에 제시된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될 것"이라며, "제출된 서류를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원활하게 정비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도지구 공고문에 따르면 공모 신청 자격은 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 및 공동주택 단지별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를 받은 구역이다. 안양시의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기준 물량은 4천호 내외로, 여기에 기준 물량의 50% 이내에서 1~2개 구역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2024-09-29 13:22: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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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청소년의회 통해 쌓아가는 리더십, 중요한 밑거름 될 것"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지난 27일 고잔동 소재 4.16생명안전교육원 시민홀에서 개최된 '안산청소년의회 기관장 정담회'에 참석했다. 박태순 의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안산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청소년의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5월부터 시의회와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해 운영 중인 안산청소년의회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태순 의장 외에도 청소년의원들과 이민근 시장, 김태훈 교육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청소년의회의 기획행정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총 6건의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청소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과 '지역 청소년 공간 이용 활성화' ▲문화복지위원회는 '청소년 자전거 활용 적극 지원'과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도시환경위원회는 '재활용품 인공지능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및 위치·사용법 홍보'와 '청소년 무면허 킥보드 운전사고 방지를 위한 인증체제 구축'을 각각 주제로 삼았다. 박태순 의장은 청소년의원들이 내놓은 정책들이 참신하고 시사점도 높다며 그동안 청소년의원들이 들인 노력을 치하했다. 또 발표된 6건의 정책 제안의 장점에 대해 일일이 언급한 뒤, 청소년의원들에게 자료 조사 범위와 수집 방법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 특히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지역 현황을 나타내는 자료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박 의장은 "의회와 교육청에 이어 시까지 협업에 나서며 지난 5월 출범한 청소년의회 활동의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면서, "청소년의회를 통해 쌓아가는 리더십과 사회에 대한 이해가 청소년들이 앞으로 성장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청소년의회에는 현재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3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6일과 10월 31일에는 각각 청소년의회 제3차 상임위원회와 청소년의회 제2차 본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29 13:2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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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제51회 시민의날 '시민대상' 시상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40분부터 평촌중앙공원에서 '제51회 시민의 날 기념 시민대상'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춤축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준모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친선결연 및 우호교류도시 축하방문단, 시민 등이 참석했다.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의 개막공연에 이어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효행·지역사회발전·시민안전 등 부문의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안양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하게 노력하거나 봉사하는 등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7월 후보 추천을 받아 시민대상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최 시장은 개막식에서 "본연의 자리에서 묵묵히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시민대상 수상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축하드린다"며, "3일 동안 열정적인 춤의 도시 안양에서 생동감 넘치고 춤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춤축제 개막식에는 지난해 안양춤축제 크라운컴페이션의 우승팀인 '저스트비크루'의 공연, 드럼 타고(TAGO) 등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안양춤축제는 9월 27일부터~29일까지 3일간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을 주제로 평촌중앙공원 및 삼덕공원에서 개최되며, 리아팀(원밀리언)·김완선·코요태 등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제공된다.

2024-09-29 13:21: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