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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포켓몬 GO 사파리존: 인천' 성공적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글로벌 게임 '포켓몬 GO 사파리존(Pokemon GO Safari Zone)' 행사를 인천으로 유치하여 9월 27일부터~29일까지 3일 간 송도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다. '포켓몬 GO 사파리존(Pokemon GO Safari Zone)'은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이 오프라인에 모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인 인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천을 전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 중 송도센트럴파크에서는 '사파리 모자를 쓴 피카츄'를 비롯해 '메이클', '메더(가라르의 모습)', '안농' 등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포켓몬들이 대거 등장하며, 색이 다른 포켓몬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증가한다. 또한, 행사 주최기관과 협업하여 지자체 최초로 게임 내 공식 루트 10개를 설치해 인천을 방문한 게임 유저들이 개항장 및 원도심, 송도, 강화도 등 인천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인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현장에도 '포켓몬 GO 사파리존: 인천'을 기념하고 축제 분위기를 돋워줄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행사 참가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웰컴 데스크를 운영하고, 행사 참가자들이 인천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 동안 순환형 노선을 50% 할인 운영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포켓몬 GO 사파리존 (Pokemon GO Safari Zone)'행사를 통해 전 세계 게임 유저 대상 인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동시에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천시티투어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9 10:3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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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이관우)는 지난 25일부터~26일까지 양일간 여수시, 고흥군, 순천시 일원에서 국가문화유산 제2차 벤치마킹 및 중간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이관우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명숙·이윤하·최재영·김순이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문화유산관광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역사 인물인 이대원 장군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벤치마킹하고 그간의 연구 진행 상황을 검토하였다. 1일 차인 지난 25일에는 이대원 장군 사당인 손죽도 충렬사와 쌍충사를 견학하고, 도양읍 사무소에서 고흥문화원장으로부터 <쌍충제전>의 운영 사항에 관해 청취하며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전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이후, 중간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맡은 문화동행에서 ▲국가유산 보호체계의 변화 ▲평택시 국가유산 현황 ▲벤치마킹 결과 등을 발표했다. 26일에는 이대원 장군을 배향하고 있는 영당지를 견학했다. 이후, 순천시 국가문화유산인 팔마비를 방문해 순천시로부터 도기념물에서 국보로 승격한 과정에 대해 청취하고 <팔마문화제> 운영현황에 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우 대표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평택시의 문화유산 보호 관리 및 문화유산을 이용한 콘텐츠 개발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그간 논의된 사항들을 연구에 반영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9 10:30: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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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평택직할세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26일 평택직할세관과 마약·총기류 등 안보위해물품 밀반입 차단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HU공사 김근영 사장과 평택직할세관장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하여, 마리나를 통한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HU공사는 요트 계류장에 접안하는 외국적 선박의 선원 상륙 금지 및 세관 통보 등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평택직할세관은 선원의 상륙 전 선내 점검과 승선신고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평택직할세관은 이번 협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곡항 마리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자료 제공 및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불법행위 적발 시 제보자에게 포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수도권 유일의 출입국 거점 마리나항인 전곡항을 통한 안보위해물품 밀반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며 국가 안보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곡항 마리나항은 수도권에서 가장 활성화된 경기도 유일의 출입국 거점 마리나항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국가 안보를 위한 불법행위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9 10:3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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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석·박사과정생들, 산자부 장관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박사과정생들이 '2024 대한민국 기술 사업화대전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이하 BM 경진대회)'에서 민간 기술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공공기술 분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BM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술 사업화대전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로,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발표하는 기술경영 분야의 대학생 경진대회다. 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드라이브 웍스팀은 '비접촉 진동 감쇄 Drive Coupling 기술 사업화'에 대해 발표해 민간 기술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팀 대표 정길용 씨는 "제조업 끼임 사고의 주원인인 동력전달장치의 진동을 비접촉 방식의 Coupling(V-Buster)를 통해 동력 전달은 99% 이상 가능하지만 진동, 소음, 분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 감소에 따른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경 딥크랙팀은 '딥러닝 스테레오 기법을 활용한 건축물 균열 및 붕괴감시 재난안전 관리시스템'을 발표해 공공기술 분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을 받았다. 팀 대표 조우진 씨는 "건축물 붕괴 사고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해 이미지 딥러닝 기술과 스테레오 기법 구조물 균열 측정 판독기술로 정밀한 균열 측정과 구조물 상태를 진단해 붕괴 전조 상황을 사전에 통보, 인명 피해와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운식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융합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동남권 융합기술 사업화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9 10:2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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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33명 수상

안양시는 지난 2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진행된 '2024년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총 33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하여 문해교육 학습자를 격려하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매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시화전 시상식에서는 안양시민대학의 신정아씨가'손끝으로 세상을 불러온다'라는 시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고, 32명의 관내 성인 문해 학습자들은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하며 안양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매년 실시하는 시화전에 안양시 문해 학습자들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배움의 과정에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성인문해교육을 위해 안양시민대학, 안양시민학교 등에서 다양한 문해교육 과정을 진행 중이다. 비산·부흥·율목종합사회복지관, 만안·동안 노인복지회관에서도 한글 교실을 운영 중이다.

2024-09-29 10:2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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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日 오카야마대와 국제학술 교류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9~10일 일본 오카야마대학교 보건과학부와 함께 '제5회 국제학술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지속해 온 양 교 간 학술 교류의 하나로, 양국 재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카야마대학 보건과학부의 간호학, 방사선기술과학, 검사기술과학 전공 학생 20명과 교수진 2명이 참석했으며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학생 20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양 교 학생들은 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 및 학습 성과를 교류했으며 부산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견학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최신 진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오카야마대학 학생들이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의 실험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실습 경험을 쌓았고 간호학과 메리놀 시뮬레이션센터,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의 실험·실습실을 둘러보는 실험실 투어도 진행됐다. 최신 장비와 교육 방법이 적용된 부산가톨릭대 실험실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심화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장경수 보건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국제학술 교류회는 학생들이 글로벌 의료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카야마대학과의 학점교류 제도 개설 및 학생 교류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 교류회는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을 확장하고 글로벌 의료 환경에 대비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4-09-29 10:29: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