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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총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참여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 도박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병행해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에서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이 챌린지는 교육기관장 및 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이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게시물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의 지목으로 홍경완 총장과 중독 전문가로 활동 중인 홍성민 교수신부가 함께 참여하게 됐다. 부산가톨릭대는 이번 챌린지 외에도 '나는 무엇에 중독돼 있을까?'라는 주제로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박 중독을 포함한 다양한 중독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심각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쳐왔으며, 다음 달 10월 6일부터 이틀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중독 예방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매 학기 교 양수업과 연계해 신입생 대상 온·오프라인 대학생 도박 문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2일에는 한국도박 문제예방치유원 및 부산울산도박 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해 대학생 도박 문제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홍경완 총장은 "온라인 활동이 익숙한 청소년들은 사이버 도박에 쉽게 노출돼 중독에 빠지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도박 근절을 위해 우리 부산가톨릭대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9-26 09:0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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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진행한'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폭력 근절에 더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초·중·고·특수·각종학교 634교의 초4~고3 학생 22만 5067명 가운데 20만 6727명이 참여했다. 실태조사에서 부산지역의 2024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1%로, 전국 피해 응답률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9.0%), 따돌림(15.7%), 신체폭력(15.4%), 사이버폭력(6.9%) 순으로 조사됐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중학교 1.4%, 고등학교 0.4%로 전국 대비 낮으나, 초등학교는 4.4%로 0.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민감도가 많이 증가하고, 학교폭력 감수성이 높아져 학생들의 사소한 갈등과 감정 다툼조차도 학교폭력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초등학생들의 피해 응답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의 경우 사소한 갈등도 학교폭력으로 인지하지만, 학교폭력 신고 접수는 학부모에 의해 이뤄져 실제적인 학교폭력 신고 건수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24학년도 1학기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감소했다. 최근 학교폭력은 원격수업 기간인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학생들의 일상이 회복돼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감소했다. 부산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뿐만 아니라 폭력을 인지한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학교 내 신고함', '117 신고 전화', '어울림앱' 등 다양한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학교폭력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와 최근 학교폭력 사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및 학교 교육력 회복에 나선다. 학생·교사·학부모가 학교폭력 내용과 책임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약속인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 간 소통 능력 저하 및 대인관계 미숙으로 발생하는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화한다. 특히, 내년부터 나를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서 연 6차시를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한다. 교육감, 변호사, 경찰관이 전 초·중·고등학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법교육'을 통해 사례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등 5대 폭력과 각종 비행을 근절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또 시교육청과 부산시가 함께 운영하는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사업뿐만 아니라,'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체험 연극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학교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 회복 및 관계 개선에도 주력한다. 다양한 체육, 문화, 예술교육을 확대해 학생들 간 부대낌을 통한 잠재적인 학교폭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학교생활 만족도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수·컨설팅을 통해 학교관리자, 교사, 학부모의 학교폭력 인식을 제고,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적 기능을 더 강화한다. 학교폭력에 대한 정보 공유, 사안 조사 자문, 학교폭력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참석 등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도 강화해, 교육청-경찰청 연계를 통한 협력적인 예방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올해 전면 시행한 '학교폭력제로센터'의 One-stop 통합 지원을 강화,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 및 피해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을 통해 사안 조사,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 심리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법률 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폭력 회복지원단의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둔 교육적 해결에 나선다.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또래 관계의 안정적 적응과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피해 학생 중심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관계 개선을 위한 학교 본연의 기능인 교육적 역할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사안 조사를 통해 교원들이 과중한 학교폭력 처리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여건을 마련하고,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인성 교육은 물론, 학교와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한 교육 공동체의 존중과 예방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09:0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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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6일 개막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김동연, 집행위원장 장해랑)가 26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7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우정과 연대를 위한 행동'으로 갈등과 폭력, 전쟁으로 신음하는 현실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정하고 연대하고자 한다. 9월 26일 파주시 평화누리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양시의 메가박스 킨텍스와 롯데시네마 주엽에서 43개국 140편(장편 79편, 단편 61편)의 국내외 최신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지난해 개편을 단행한 상영 프로그램은 경쟁부문인 국제경쟁, 프런티어, 한국경쟁과 비경쟁부문 베리테, 다큐픽션, 에세이, 익스팬디드, 그리고 매년 작가전, 기획전, 아카이브전으로 기획되는 기획전에서 상영된다. 기획전 중 작가전으로 열리는 독일의 건축 다큐멘터리 거장 하인츠 에미히홀츠 기획전 '자서전으로서의 필모그래피- 하인츠 에미히홀츠의 영화'는 상영작 상영 외에도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에서 드로잉 전시가 열리고 감독이 직접 참석하는 드로잉 마스터클래스가 9월 28일 열린다. 아카이빙전 '모던코리아 시네마'에서는 KBS의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의 영화 버전이 최초로 공개된다. 비(非) 극장 상영 프로그램은 주 상영관인 메가박스 킨텍스가 위치한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을 무대로 '세계의 상태로서의 풍경'을 주제로 9편의 작품이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과 만난다. 시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눈에 띈다. 고양시의 주 상영관 외에도 수원 미디어센터, 파주시 헤이리시네마,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안산 경기도미술관에서도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이 상영된다. 다큐멘터리 상영과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독스 온 스테이지'는 9월 28~29일 양일간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와 현대백화점 킨텍스 10층 하늘정원에서 열린다. '독스 온 스테이지'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운영하는 다큐멘터리 전문 OTT 다큐보다'docuVoDA'에서는 단편 영화 컬렉션 '짧은 것이 아름답다'와 일본 출신의 실험영화감독 니시카와 토모나리의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가 온라인 상영된다. 한국과 아시아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발굴, 지원, 육성하는 DMZ Docs 인더스트리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하고 DMZ Docs 피치의 공개 피칭과 코리안 POV 2024, GPA(Global Pitch Academy) 2024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우정과 연대를 위한 행동'을 슬로건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다큐멘터리 상영을 통해 현실의 아픔을 치유하고 연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개막식 사전행사는 경기도의 DMZ 대표 행사인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과 연계해 행사에 참여했던 라티프 브라스 앙상블(트럼펫, 트롬본 등), 반도네온 연주자 제이피 조프레(JP Jofre) 등이 무대에 오른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11월까지 전시, 포럼, 콘서트, 스포츠 등을 경기도 DMZ 일원에서 진행한다.

2024-09-26 09:02: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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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부지 RE100 후보지 1천600곳 발전소 건립 추진

경기도가 공공 유휴부지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립하는 내용의 '공유부지 RE100' 후보지 1천600곳을 발굴했다며, 시군과 협력해 발전소를 순차적으로 건립한다. 경기도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4년 경기 RE100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 관계자, 투자사, 유관기관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도는 해당 지역 내 에너지협동조합과 협력해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소 건립 자금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직접 참여해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등 에너지 자립을 촉진하고 있다. 공유부지 RE100의 대표 사례는 지난 7월 시흥시와 협력해 준공한 시흥시 방산 버스공영차고지 태양광발전소다. 지역주민 500여 명이 에너지협동조합에 투자해 버스공영차고지 지붕에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금 일부를 시민 장학사업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도는 포천종합운동장, 호원실내테니스장, 내손체육공원 등 공유부지 5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으며, 45곳을 설치 추진하는 등 총 50곳에 15MW 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도는 공유부지 RE100 추가 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관련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더 빠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유부지 햇빛발전소 지원 사업 절차를 간소화한다. 그간 공공용지 내 발전소 설치를 위해 시군에서 추천받은 부지에 대해 컨설팅과 현장 방문을 거쳐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나, 이번 용역을 통해 적합 부지를 우선 선정한 후 시군과 협의해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약 52만 개 공공 유휴부지 가운데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대지·주차장 등 부지 약 21만 개를 추렸고, 위성지도를 통해 장애물 등이 있는 곳을 제외한 약 1천600개를 후보지로 발굴했다. 도는 이들 후보지에 대해 현장조사 등을 거쳐 후보지를 600곳으로 압축한 최종 보고서를 11월 말 정리할 예정이다. 도는 600곳 후보지 소재 시군과 협의를 거쳐 공유부지 RE100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공공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전문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지역과 주민이 상생 발전하는 방향으로 재생에너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RE100 기업에게 공급하면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경기도에서 RE100 펀드를 통해 도민들에게 환원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RE100 이행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로 확대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31개 시군과 협력해 공유부지 RE100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09:02: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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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기추진체계 사업 투자협약 체결

평택시가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친환경 전기추진체계 사업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4,694㎡)에 전기추친체계 생산 시설에 투자하고 약 10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우주항공 기업으로, 선박용 액침냉각 ESS(에너지저장장치)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도 공략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신규 공장 설립으로 산학연 연계 및 2차전지, 수소산업분야 관련 입주기업과의 상생협력 효과는 물론 평택시 전략사업인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 분야 외에 항공우주 등 새로운 산업 분야를 유치하여 국가경제 및 방산 산업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방산 도시로 한 걸음 내디딜 전망이다. 한편,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평택시 도일동 일원에 482만㎡ 규모의 산업단지로 산업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대학용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2024-09-26 09:01: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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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에서 동래구 자율방재단 20명을 초청해 '제1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안전체험교실은 올해 첫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및 기업 전시실 투어, 화재 진압 시뮬레이션 체험, VR 재난 대비 대피 체험, 키오스크형 심폐소생술 체험 등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안전체험 교실은 동래구 주민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안전체험교실에는 부산시의회 박중묵 의원,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동래구의회 오영진 의원, 서지영 국회의원실 곽애국 사무국장이 참석해 동래구 주민들과 안전체험교실을 함께 했다. 한 참가자는 "소화기가 집에 있지만 사용한 경험이 없어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사용해보니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알게 돼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로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해 체험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 17:0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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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함양군이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당초 예산으로 편성된 2024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100%가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2차 추가 경정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대상포진 접종 금기증이 있는 분들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에는 회복 6~12개월 이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15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백신이 모두 소진된 접종 기관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 뒤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서 접종받으면 된다. 함양군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많은 합병증을 동반하는 질병"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으로 질병을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관련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5 16:57: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