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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은 고양어울림누리, 뮤지컬 '프리다'로 다채로운 감동 선사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고양어울림누리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쓴 작품인 뮤지컬 <프리다>를 오는 10월 5일 어울림극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프리다>는 멕시코 출신 화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평생에 걸친 사고 후유증 속에서도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그려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녀의 인생을 '더 라스트 나이트 쇼'라는 가상의 마지막 무대에서 회고하는 형식으로, 프리다는 어린 시절부터 만난 다양한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대에는 '프리다 그 자체'로 불리는 김소향이 깊이 있는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프리다를 연기하며, 디에고 역에는 초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전수미가 참여한다. 또, 박시인은 맑은 음색으로 메모리아 역할을, 박선영은 강렬한 데스티노 역을 맡아, 각 배우들이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프리다>는 트라이아웃 당시 제14회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초연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제작사 EMK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소극장 프로젝트로, 창작 뮤지컬계의 황금 콤비인 추정화(작·연출), 허수현(작곡·편곡·음악감독) 등 실력파 창작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프리다: 더 라스트 나이트 쇼>는 지난 9월 6일 미국 LA 한국문화원과 USC의 'Visions & Voices' 프로그램에 초청되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미국 공연을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도 한국 창작 뮤지컬의 힘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고양어울림누리 개관 20주년 페스티벌>은 9월 첫째 주부터 6주간 진행되며, 뮤지컬 <프리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미 성황리에 마무리된 캐나다 아트서커스 <라 갤러리>를 시작으로,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연극 <웃음의 대학>과 <늘근도둑 이야기>, 아침음악나들이 <김주택>, 스페셜 콘서트 <소란 X 유다빈밴드>, <나상현씨밴드X PL X 다린 X 최인경>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09-24 15:00: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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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2024 부산글로벌도시포럼’ 개최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자매·우호 협력 관계에 있는 해외 항만물류도시의 시장단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글로벌 허브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2024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부산시와 자매·우호 협력 도시 간 정책 정보 공유와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도시 간 정책 네트워크 포럼이다. 오는 25일 10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글로벌 동행'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 예정이다. 특히 2024년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원년으로 선포한 해로, 공통 현안을 보유한 유럽 선진 항만물류도시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분야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민선 8기 우호 협력 체결국인 유럽 3개국 시장단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학계, 기업인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참가국은 독일,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영국 총 4개국이다. 포럼의 주요 일정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장단 특별 대담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시장단 특별 대담에서는 민선 8기 우호 협정을 체결한 선진 항만물류 3개 도시의 시장과 박형준 시장이 '글로벌 허브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논의한다. 각 도시의 항만 자원 활용 사례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 방안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대표의 사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 및 토론 세션에서는 ▲도시 재생 ▲청년 인구를 두 가지 핵심 주제로 해 부산, 영국 리버풀 도시권, 이탈리아 제노바의 대학교수 및 글로벌도시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는 "이번 포럼은 2024년 지방외교 활성화 정책 공모 사업의 하나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을 받는 중요한 행사"라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 유럽 선진 도시들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을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자매·우호 도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4-09-24 14:5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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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개최

최근 자동화·지능화된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이를 방어하고 대응할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국가정보원(지부)과 공동으로 '제1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학생이 윤리적 사고 기반으로 해킹 기술을 익혀 미래의 착한 보안전문가(화이트햇 해커)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기초지식을 갖춘 도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 학생은 24일부터 30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자 가운데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윤리교육과 보안 기초교육, 2차 심화 과정을 대면으로 교육하며, 같은 기간 온라인 상시 교육도 시행한다. 이후 3차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를 개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도록 할 방침이다. 모든 과정에 참여한 참가 학생에게는 경기도교육감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경기도교육감과 유관 기관장이 수여하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도교육청 유성석 교육정보화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윤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착한 해커(화이트햇 해커)로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학생이 사이버 보안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4 14:57: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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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울림도서관, '사그락 사그락 가을' 릴레이 '시'필사 행사 운영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그락 사그락 가을' 릴레이 '시'필사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책을 단순하게 읽는 활동을 넘어서 쓰고 나누는 경험을 공유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지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필사공간은 목포어울림 도서관 3층에 마련됐는데, 필사 도서로 선정된 시집의 시 한 편씩을 이용자들이 릴레이로 써나가 책 한 권을 만드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필사 활동 소감과 좋은 글귀들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해 타이용자와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됐다. 필사 시집으로는 "임동식" 화가의 그림과 "나태주" 시인의 시가 담긴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가 선정되었다. 필사 활동 참가자에게는 ▲책갈피 만들기 ▲참가 당일에 한해 도서 3권 추가 대출을 해주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필사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릴레이 시 필사 행사로 시민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휴식·소통이 가능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어울림도서관이 시민과 책을 연결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함으로써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하고 시민에게는 책 읽기를 통한 지친 마음을 위로 받는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연말에 필사 활동지를 도서관 내에 전시하고 필사 릴레이 된 노트를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어울림도서관 장서로 등록할 예정이다.

2024-09-24 14:54: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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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극한 호우 대응 현장 안전 경영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 극한 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피해 예방에 힘쓴 임직원을 격려하고 본부 내 건설 현장 안전관리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자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부산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극한 호우는 태풍 풀라산에서 약화된 열대 저압부가 한반도를 지나 북쪽의 찬 공기와 강하게 충돌하면서 부산 지역 역대 일 강수량을 웃도는 수치인 400㎜의 많은 비를 뿌렸으며, 이에 따라 산사태 경보까지 발령되고 대형 땅꺼짐 현상으로 차량이 전복되는 등 침수와 도로파손 피해가 잇따랐다. 남부발전은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일일 상황을 꾸준히 관리하면서 지하구·배수로 등 취약개소를 사전 점검 및 조치하고 배수펌프 작동 점검 및 전진 배치, 법사면 보호 천막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21일 자정부터 위기경보 발령을 통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으로 실시간 극한 호우를 집중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한 대응을 통해 단 한건의 피해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승우 사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인명 및 설비 안전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난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대응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4 14:5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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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및 국토교통 업무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진행된다. 국토부의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사업추진 실적, 공정률, 난이도, 정책기여도, 우수사례 등 평가항목 점수로 결정된다. 고창군은 사업지구 조정금에 대해 사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지구 착수 후 적극적인 토지소유자 경계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지적재조사 발전에 도움을 주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2013년 공음 석교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5개 지구 7733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사업대상 6508필지의 84%를 완료했다. 올해도 실제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은 5개 사업지구 1225필지에 대하여 추진중에 있다. 유성룡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토지분쟁 해결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 및 사업량 확대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14:5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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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2024 목포도서관축제 28일부터

목포시립도서관이 오는 28일 '함께해온 50년, 세상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4 목포도서관축제를 개최한다. 목포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될 이번 축제는 '목포어린이도서관', '목포영어도서관', '목포어울림도서관', '하늘을나는도서관', '지역커뮤니티', '화온당그림책방', '전라남도디지털배움터', '시공사 출판사'가 함께 참여해 명실공히 지역도서관 대표축제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수의 방송 출연과 강연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장의 인문학 강연과 체험마당, 벌룬서커스 공연, 전시마당, 이벤트행사, 놀이마당운영 등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공주니어 세계걸작그림책 '네버랜드시리즈'와 시공사 소유의 대형 '마블 캐릭터 모형' 전시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돋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최진수 목포시립도서관장은 '목포시민과 함께 독서문화의 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및 목포시립도서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9-24 14:5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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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분청사기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포르투갈 칼다스 다 레인하(Caldas da Rainha)에서 열린 제51회 국제도자아카데미(IAC, International Academy of Cermics)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제도자아카데미(IAC)는 1952년 헨리 J 레이너드가 전 세계 도예가들 간의 상호교류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한 유네스코 문화 부문의 자문기구로 도자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춘 기구이다. 이번 총회는 81개국 1,000여 명의 도예 작가와 기관들이 모여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주요 사업 논의하고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 회원국 간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신규회원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을 가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9월 공립박물관 최초로 국제도자아카데미(IAC) 회원기관으로 등재되어, 신규회원으로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에 참석하여 전 세계 도자 전문가에게 열렬한 환영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박물관 대표로 참석한 정혜경 관장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정식 회원기관이 됨에 따라 국제 도자 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행사 유치 및 참여를 통해 고흥분청사기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도자 워크숍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4 14:52:4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