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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가을 어린이날’ 월출산 소풍가는 날 행사 개최

올해 처음으로 가을 행사로 개최되는 '제4회 강진 월출산 소풍가는날' 행사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월출산 경포대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가장 주목해야 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공연이다. 주 행사장인 경포대 주차장에서 10월 3일 목요일 하루 동안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개최될 예정이다. 평소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만 보던 핑크퐁을 실제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심지어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가을 소풍과 연계해 어린이들과 부모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메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캐릭터 도시락을 만드는 피크닉 도시락 쿠킹투어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 모양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이다. 10월 1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SNS와 반값 강진 홈페이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때 당초 체험료 5,000원에서 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최대 200명, 총 600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다음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닌 월출산 권역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월출산 피크닉 브런치이다. 10월 2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SNS와 반값 강진 홈페이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샌드위치·구운떡·빵 등으로 구성된 브런치(1세트 2인 기준)와 함께 돗자리까지 제공하는 피크닉 브런치 세트를 2만원에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일 최대 100명, 총 300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행사장에서 즐기는 무료 음악 공연인 '달달한 소풍 음악회'를 통해 출중한 젊은 가수들이 공연하는 다양한 노래들을 즐길 수 있다. 가을 월출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더 감미로운 음악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광객들에게 캐릭터 솜사탕 무료 나눔 행사도 진행하기 때문에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평소 월출산의 자연경관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백운동 정원과 무위사, 녹차밭 등 다양한 관광 명소 코스로 구성된 월출산 트래킹과 행사장에서 월출산 천황봉까지 이어지는 월출산 등반 산행 후 인증 시, 축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과 검정 찰흑미 등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제4회 강진 월출산 소풍가는 날 행사야말로, 천혜의 자연경관이 가득한 월출산 권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혜택이 가득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강진 월출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13:20: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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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미생물 산업 중심지로 도약... 농생명 산업 지구 선정

순창군의'미생물 농생명 산업 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농생명 산업 지구'에 최종 선정되면서 미생물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게 됐다. 농생명 산업은 전통적인 농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그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농생명 산업 지구 선정에는 12개 시군에서 19개 지구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그중 7개 지구만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혁신산업 중심형 중 미생물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미생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신규 특화단지 조성과 장류 특구 내 편의시설 확충 등에 있어 행정규제 완화와 국가예산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현재 순창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만 3천 균주의 식용 미생물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50만 건의 유용 미생물과 생물자원을 보관할 수 있는'유용 미생물은행'이 10월 중 개소를 앞둔 점 등 미생물 분야에서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군은 미생물 산업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생물 관련 기업체 유치와 창업 지원을 위한'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지식 산업화 지원센터'를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특히, 2030년까지 30개의 관련 기업체 유치와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0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농생명 산업 지구 선정을 계기로, 미생물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창업을 지원하며, 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나아가, 청년들을 위한 미생물 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방소멸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인구가 타 시군에 비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번 농생명 산업 지구 지정으로 인해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9-20 13:2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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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천궁’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 천궁'이 천궁으로는 국내 최초로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함으로써 전국 최대 천궁 주산지의 명성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상표 사용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농수축산물이나 가공품의 품질·명성 등 특성이 특정 지역에서 비롯된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하고나 가공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특허청이 배타적인 권리를 인정·보호하는 제도이다. 영양군과 (사)토종명품화사업단은 지난 2022년 3월부터'영양천궁'에 대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사)토종명품화사업단 명의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사업단 소속 천궁재배 농가(현재 107명)들은 향후 독자적인 브랜드 사용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영양천궁의 우수성을 한층 부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양한 연관 산업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천궁」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되어 역사적 기원과 품질에 대한 고유한 특성을 국가로부터 인정 받았다."라며 "영양군은 천궁 주산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품질향상, 특화상품 개발 등으로 영양천궁 가치상승과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천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0 13:20: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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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 국가 유산 야행사업’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 유산 활용사업'에 '흥양현읍성 1441'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흥양현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고흥군의 국가 유산을 더욱더 매력적이고 새롭게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 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되며, 고흥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국가 유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흥군의 야행사업은 존심당 역사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과거 흥양현 관아였던 존심당과 함께 흥양현읍성, 옥하리 홍교, 고흥향교, 옥하리 곰솔, 남휘루 등 전라남도 지정 국가 유산을 주요 무대로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천경자 생가, 고흥아트센터, 전통시장 등 지역의 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2025년 국가 유산 야행사업'선정은 현재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에 이어, 고흥군이 얻어낸 국가 유산 활용사업의 또 다른 성과"라면서 "구 군청 이전 후 다소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이번 야행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국가 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13:19: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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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방문 생태환경교육 연수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9월 19일(목)과 20일(금) 양일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19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관리자 회의에 이어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방문 관리자대상 생태환경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사항 및 학교자율시간 운영 안내 등 업무 전달과 미래교육지구 성과나눔한마당 및 각종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오후에는 영양 관내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를 방문하여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노력과 생태계의 중요성 등에 대한 생태환경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어서 센터 내의 여러 시설을 탐방하면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 오늘 회의가 서로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방문과 같은 실천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미래의 환경리더로 성장하는 데 관리자들의 솔선수범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활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별 특색있는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등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9-20 13:19: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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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신규 및 전임 공직자 대상 현장 교육 시행

부산 기장군은 2024년 신규 임용 및 전입 공무원 136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는 '럭키비키 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앞으로 기장군 지역 발전을 선도할 신규 직원들의 공직생활 조기 적응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의 발자취를 알아보고 기장군민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기장문화원을 방문했으며, 군정 추진 방향을 신속하게 이해하고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일광유원지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도예촌관광지 ▲정관에듀파크 조성지 ▲철마도시농업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 '박태준기념관'을 방문해 청암 박태준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공직자로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새기는 시간을 진행했으며 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원전을 이해하기 위해 '고리원자력홍보관'을 방문해 전력 생산의 원리, 방사선 안전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견학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군 주요 역점 사업인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정종복 기장군수와 함께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이야말로 신규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늘 군정 현장을 직접 체험해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해법을 찾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럭키비키 투어의 '럭키비키'라는 말은 '긍정적 사고'를 뜻하는 인터넷 용어다. 군은 MZ세대 공무원의 눈높이에 맞춰 첫 출발을 응원하고 신규 공무원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공직 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매년 투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09-20 13:1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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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촉구 서명운동 50만 돌파

부산시와 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촉구 100만 서명운동' 참가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범시민추진협의회 출범식과 함께 시작한 100만 서명운동은 24일째인 9월 19일 기준으로 온라인 26만 6000명, 오프라인 23만 4000명으로 50만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 100만 서명운동은 시작 10일째인 9월 5일까지만 해도 참여자 수가 2만명을 조금 넘길 정도였으나, 9월 10일부터 하루 3만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추석 연휴 전 9월 12일은 8만 2000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열기가 확산 중이다. 이런 참여 상승세는 부산시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활동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지역 여야 국회의원, 구청장,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를 비롯한 지역 유명 인사들의 서명인증 챌린지도 이런 동참 열기를 확산시킨 것으로 보인다. 시와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시민들이 특별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열기가 총결집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지역 여야 국회의원 18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여야 1호 법안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서명운동 결과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 일정에 맞춰 10월 중 국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9월 말까지 100만 돌파를 목표로 시작했다. 10여 일 남아있는 지금, 마지막까지 참여 열기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서명운동의 목표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0 13:1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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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29회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

김포시가 올해 양성평등주간인 이달 1~7일까지 '모두의 존중'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민 소통의 장을 열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29회째인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간 동안 김포시는 '함께 만든 양성평등, 미래세대 행복김포'를 주제로 시민의 정책제안에 귀기울이고, 시민의 일자리를 고심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범죄심리학자로 손꼽히는 이수정 교수로부터 '묻지마 범죄'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한 강연을 청취하는 등 '모두의 존중'에 집중해 호평 받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제29회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기념하는 '2024 김포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의미를 많은 시민들과 나누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지속적인 소통과 실효성 있는 정책 구현으로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김포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여성가족과를 가족문화과로 명칭을 변경하며 여성정책의 패러다임이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으로 변화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지원부서의 의미를 담는 변화를 이끈 바 있다. 현재 가족문화과는 기존 여성정책팀과 청소년팀, 상호문화팀, 반려문화팀 등 시대 흐름에 맞춘 조직구성으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며 시민 일상의 질적 향상을 이뤄나가고 있다. ◆1천여 김포시민들 다채롭게 즐긴 '양성평등주간' 김포시는 지난 4일 제29회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2024 김포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김포아트홀 3층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 양성평등위원,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 및 시설 단체 관계자들을 포함한 시민 150여명과 함께 한 이날 기념식은 양성평등 유공 표창, 공모전 시상, 양성평등주간 기념영상 순서로 진행됐으며, 시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인 '함께 만든 양성평등, 미래세대 행복김포' 퍼포먼스로 참석자 모두가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일주일간 진행된 김포시 양성평등주간에는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800여 시민들이 김포시 양성평등 정책에 대해 공감하고 제안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국내 범죄심리학분야 대표 주자인 이수정 경기대학교·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가족을 지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인기를 끌었다. 이날 이수정 교수는 이상동기 범죄의 유형별 특성, 일반범죄와의 차이점 등에 대해 설명했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요즘 묻지마 범죄가 많은데, 전문가로부터 유익한 강연을 듣게 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늘 준비한 행사 전반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념식 당일 김포아트홀에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양성평등 정책 제안, 일자리 상담 등 코너가 마련됐으며, 공모전 시상작 포토존 전시 등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경력단절 걱정없는 출산, 보육정책 많이 지원해주세요",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과제, 함께 관심가져야 할 주제입니다" 등 의견을 어필했다. 이밖에 1일 걸포중앙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숲체험 '공원에서 만나는 숲', 9월 2일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캐릭터극(인형극)을 진행했다. 4일 김포성폭력상담소는 인권영화제를 통해 <'고양이', '까만점'을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를 열었고, 7일 풍무도서관에서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알라딘을 상영해 양성평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부터 장기·풍무·마산 도서관에서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양성평등을 주제로 도서를 선정, 시민들에게 소개·추천하는 '양성평등 북 큐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김포시, 성차별 없는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양성평등 인식 개선 앞장 민선8기 김포시는 개인의 존엄과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실질적 양성평등 김포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성차별 없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과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성차별없는 시민 안전을 위한 양성평등정책으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바로희망팀 운영 ▲안심무인택배함 무료 운영(고촌역, 걸포북변역, 통진읍행정복지센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여성1인가구 및 한부모가족 등 176가구를 대상으로 한 안전취약계층 안심패키지 지원 ▲시민안심귀갓길 운영 등을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으로 ▲범죄 취약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김포시민 위기 대처 역량 강화 교육'▲공직자 대상 폭력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김포로 나아가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그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정책을 시행하여 범죄 예방 및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1:15:0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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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을 맞이 풍성한 축제들로 시민과 함께 가을 낭만 채운다

고양시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축제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만개한 가을꽃 정원과 코스모스 물결 속에서 힐링을 즐기고, 거리 공연과 불꽃 드론쇼까지 더해져 더욱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의 특산물인 가와지쌀을 주제로 한 막걸리 축제와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는 야경도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부터 10월까지 펼쳐지는 고양시의 특별한 가을 축제를 소개한다. 고양가을꽃축제(10월 1일~13일)와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10월 12일~13일) 고양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4 고양가을꽃축제'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다. 다양한 가을꽃을 테마로 한 정원과 감성적인 포토존이 마련되며, 고양플라워마켓에서는 계절 꽃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선인장 전시와 다육식물 페스티벌도 10월 2일부터 6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10월 12일과 13일에는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서 '2024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된다. 약 3만㎡에 달하는 코스모스 물결 속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으며, 복고풍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농산물 마켓 등이 준비되어 있다. 고양호수예술축제(10월 11일~13일)와 고양시 전국 막걸리축제(10월 5일~6일)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2024 고양호수예술축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50여 개 단체가 참여해 150회 이상의 공연이 이어지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1,000대 규모의 3D 드론쇼와 불꽃놀이도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준비되어 있다. 한편, 고양시가 자랑하는 가와지쌀을 활용한 '2024 고양시 전국 막걸리축제'는 10월 5일과 6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270여 종의 다양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막걸리 토크쇼와 빚기 체험 등도 마련돼 전통주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행주가 예술이야(9월 27일~10월 13일)와 빛의 호수 환상(9월 27일~29일) '2024 행주가 예술이야'는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행주산성에서 열린다. 빛 조명과 포토존,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번 축제는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축제 기간 동안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저녁에는 산성음악회가 펼쳐지며, 9월 28일에는 K타이거즈의 개막 축하 공연이, 10월 12일에는 고양예술고등학교 무용단의 폐막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같은 기간, 일산문화광장에서는 '빛의 호수 환상을 비추다' 시즌 2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고양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5개 체험형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09-20 11:12:3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