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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신규 투자 사업 이해관계자 청렴 교육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공사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신규 투자 사업의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규 투자 사업 업무 이해관계자의 부당 이익 취득과 직무상 비밀의 사적 이용 등을 예방하고, 꾸준한 청렴·윤리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사에서 신규 투자 사업 기본 구상과 사업성 분석 등의 과업을 받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설명과 위반 사례 등을 소개하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청렴·윤리 관계 법령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청렴캠페인 참석자 모두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준수해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 없이 공정한 직무 수행할 것 ▲직무 관련자를 우대하거나 차별하지 않을 것 ▲청렴한 직무 수행이 곤란한 경우에는 회피 등의 조치로 이해충돌을 방지할 것 등을 선언하는 청렴 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자 하는 다짐의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청렴·윤리는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직 사회의 이해충돌 방지 준수와 청렴·윤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9-20 14:4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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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전국 22개소 가운데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예산 절감, 견실 시공, 비상대처계획 수립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해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진행설계 과정에서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합천군 삼가면 금리, 일부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 정비, 우수저류지 1개소를 설치해 도심지 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6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인 삼가면 도심지 일대를 보호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이번 우수 사례 선정은 큰 의미를 지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우수 사례 선정으로 합천군의 재해위험지역 정비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자연재난에서서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6개소가 선정돼 국·도비 422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최다 예산을 달성했다.

2024-09-20 14:4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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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최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청년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총 9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2024 청년아트페어 'UNDER 39''를 개최한다. 부산시의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청년 아트페어 'UNDER 39'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39세 이하 시각 분야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페어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오는 2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올해 아트페어는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 가운데 공모로 선발된30명의 청년 예술가가 참가한다. 현장 전시 및 판매와 더불어 플리옥션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가 예정돼 있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손쉬운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 시민들의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작가의 작품 관련 상품을 구매할 작가 굿즈와 작품 구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UNDER 100000' 존이 운영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청년 아트페어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원동력이 돼 미래의 예술계를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며 "젊은 작가들이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9-20 14:4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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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숲길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인증샷 이벤트 실시

거제시는 오는 10월 7일까지 숲길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 산행철을 맞아 산불, 산악사고 시 신속한 구조·구급을 위해 숲길 도로명주소로 신고 생활화를 위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숲길 도로명이 표기된 기초번호판과 손하트 촬영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 인증샷 공유 ▲인증샷을 공유한 SNS 주소를 참여폼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 대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위치정보가 취약한 숲길에 대해 산불, 산악사고 시 신속한 구조·구급을 위해 숲길에 이름을 붙이고 전망대, 정자, 간이화장실, 운동기구, 의자 등 숲길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섬앤섬길, 남파랑길 등 숲길 구간에 대해 계룡산숲길, 맹종죽순숲길, 역사문화숲길, 칠천량숲길, 수야방숲길, 공곶이숲길 등 10개 구간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으며 계속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물이 없는 숲길 등 산책로에서도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고 정확·신속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며 "긴급신고 시 언제 어디서든 도로명주소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0 14:42: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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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학년도 진로·취업 특별주간 진행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처 진로취업지원실은 오는 24~27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4학년도 진로·취업 특별주간'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거점형 특화사업으로 학내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취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년들이 기업의 채용 동향을 파악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해 해마다 진로·취업 특별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진로·취업 특별주간 행사는 경상국립대 진로취업지원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LINC 3.0 사업단, 함안군이 협업해 마련했다. 행사 참여 대상은 경상국립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미취업 졸업생, 다른 대학교 학생, 지역 청년, 고등학생 등이다. 진로·취업 특별주간에는 우수 기업·기관에 근무하는 경상국립대 동문의 멘토링을 비롯해 기업 설명회·상담회, 군인, 해외 취업, 함안군 소재 채용 기업 설명회·상담회, 진로·취업 특강 등 모두 4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및 진로·취업 상담 부스와 인생 네 컷,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등의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진로취업지원실 관계자는 "진로·취업 특별주간에는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진로 설정과 탐색 방법을 지원하고 진주를 비롯한 경남도 내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예정"이라며 "올해는 전면 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해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학년도에는 4870여 명의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청년은 경상국립대 취업역량관리시스템 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0 14:4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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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점검 진행

경남도는 일선 학교 개학을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으로 시설, 위생,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 주관으로 상반기에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 합동점검에는 경남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등 12개 기관이 점검반을 구성해 종합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신고를 받고 학교급식 입찰 계약 플랫폼인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364개 업체 중 9월 현재 학교와 식재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부식과 육류를 납품하는 업체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기준,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적합 여부 ▲학교급식법에 따른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위생·안전기준 등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법에 따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기타 관련법에 따른 영업 신고사항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등이다. 특히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가 다수를 차지하는 창원, 진주, 김해, 양산은 중점 점검 지역이며 다른 시군 외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도 불시 점검을 받게 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기관별로 행정 조치할 계획으로 불공정한 방법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위장 운영업체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 이용 제한 등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입찰 참여에 배제하도록 할 예정이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 급식소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돼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진행한 학교급식 공급업체 합동점검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1건, 식품위생법 2건, 이용약관 위반 11건으로 총 14건을 적발해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시정 명령, 이용정지 등 행정 처분 조치한 바 있다.

2024-09-20 14:41: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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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창녕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6일에는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빛의 나라 비화, 세계유산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창녕의 고대사에 대한 조명과 세계유산 등재 이후 활용 방안에 대해 가야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비화가야 순장소녀 송현이를 주제로 한 '송현傳' 특별전이 개최된다. 송현이는 송현동 15호분에서 확인된 16세의 순장소녀로, 국내 최초로 가야 사람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가야의 순장제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 인물이다. 28일 오전에는 고분군 일원에서 세계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누리집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미션과 함께 가야 고분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방송 및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역사 강연을 통해 가야의 역사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28일 오후 6시부터는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세레머니와 함께 '미스터 트롯2' 출신 가수 최수호를 비롯한 다양한 축하 공연이 고분군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는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세계유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창녕이 유네스코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꾸준히 보존하고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4:40: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