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목포시,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 전남권 희망 피날레 걷기 행사 개최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추진 중인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 전남권 '희망 피날레 걷기'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희망 피날레 걷기'는 섬 거주민, 노인, 농민, 어민 등 도민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며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을 기원하는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 홍보 프로젝트이다. 목포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10월 말까지 무안, 신안, 진도 등 전남 서부권과 담양, 나주 등 중부권을 포함한 전남 14개 시·군을 방문해 국립 목포대 의대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첫 번째 방문지는 무안군과 신안군이다. 지난 6일에 만난 무안군 현경면 해운4리 부녀회장은 "시골 지역에 고령화가 많이 진행되었는데 작은 병원들만 있어 아프면 타지역으로 가게 된다"며 지역 환자 유출을 걱정했다. 또, 지난 12일 만난 신안군 자은면 이장협의회장은 "섬 지역 환자들은 타지역 이송 중 사망하는 사례가 많다. 인구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어르신들이 작은 병도 치료받지 못해 돌아가시는 경우가 안타깝다"며 생명권이 위협받는 현실을 개탄했다. 이어 같은 날 신안군 압해읍 가룡리 이장은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로 다른 지역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인터뷰가 끝나고 무안군 현경면 해운리 어머니들과 신안군 자은면 이장단은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 시작도 마침표도 목포대학교"라며 의대 유치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외쳤다. 시 관계자는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희망 피날레 걷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의 간절한 노력으로 대통령의 전남권 국립 의대 추진 발언을 이끌어 냈다"며 "전남도에서 추진중인 국립의대 정부 추천 용역에서 반드시 전국 최고의 의료취약지인 국립 목포대학교가 선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을 진행중이며, 10월 말 선정 대학을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2024-09-21 19:59:5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졸업생들, 국제기능올림픽 메달 획득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광주소마고) 졸업생들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전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4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김겸온·김용현 선수(삼성전자)와 클라우드컴퓨팅 직종 정현문(삼성중공업) 선수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수상하며 대한민국이 종합순위 2위를 차지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김겸온·김용현 선수와 정현문 선수는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3기 졸업생들이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금메달 6천720만원, 은메달 5천600만원 등의 상금과 ▲연금(계속종사장려금) : 매년 505만~1천200만원(연차별 상향제)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우수업체 특별채용 ▲병역특례(동메달 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지난 8월 열린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광주소마고 재학생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장려상 4개를 획득하며 은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들 학생은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기능올림픽과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대거 좋은 성적을 내면서 광주소마고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지도교사의 전문적인 기능 지도,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의 기능인재 양성 후원 등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졸업생들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를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1 19:58: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 성료

통영시는 지난 13일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Caf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우리 동네 Cafe Day는 치매 환자와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류 및 환기 기회를 제공해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모임이다. 이날 1회 차 프로그램은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힐링 꽃바구니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2회 차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광도면 카페 키웨스트에서 '오일을 이용한 룸스프레이 및 올인원 로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평생동안 처음 꽃바구니를 만들어봤다"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줘서 고맙고 잠시나마 힐링할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우리 동네 Cafe Day가 치매가족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은 금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할 예정이며 2, 3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4-09-20 14:48:0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용인·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와 확대구축사업 협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대상으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를 선정해 협약체결을 완료 했다고 20일 밝혔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 집적지에 설치된 시설로, 스마트 제조장비 활용,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 등 소공인에게 필요한 종합 지원을 제공하여 혁신 기반을 조성하는 인프라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도내 11개 소공인 집적지구에 소재한 복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선정된 두 기관은 각 3억 원(도비 보조금 50%, 시군비 50%)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장비 신규 도입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크 활성화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들은 제품의 내구성과 품질 신뢰성 검증에 필수적이나 개별 소공인들이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들로, 무상 지원을 통해 소공인들의 연구개발 비용 절감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소공인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주체로, 이들의 경쟁력 강화가 곧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복합지원센터 확대를 통해 소공인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하고 기술력을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약 17만 개의 소공인 기업이 있으며, 경기도 제조업체 수의 87%, 고용의 27%를 차지하는 등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크다. 경기도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공인지원센터TF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0 14:47: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팀 모집

거창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하는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에 참여할 15팀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5박 이상 29박 이내로 팀당 하루 5만원 이내 숙박비와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 이하의 지역 문화·예술·역사·축제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자들은 1회에 한해 거창관광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소지할 경우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 지역 외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거창을 여행하는 동안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면 된다. 거창군은 참가자들에게 10월에서 11월에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로 아스타 국화가 만발한 거창별바람언덕, 단풍으로 물든 거창항노화힐링랜드와 수승대 관광지, 가을꽃이 가득한 거창창포원, 황화 코스모스가 일렁이는 가조온천꽃단지,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등을 추천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3차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가 거창을 여행하기 최적의 계절인 가을에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0 14:47: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기업유치위원회와 기업 유치에 최선 다할 것”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가 19일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업 유치 추진 성과 공유와 기업 유치 방안 논의를 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의근 기업유치위원장 등 기업유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기업유치 주요 성과로 ▲1~8호 투자유치협약 체결 기업 ▲기업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항 ▲찾아가는 기업유치 홍보단 등이 공유됐다. 또 관내 기업유치 대상지와 주요 개발지구 추진 상황을 알렸고, 위원들은 기업유치를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부지확보에 힘쓰고 있고,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와 같은 금융 지원도 마련했다"며 "기업유치위원회와 손발을 맞추며,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는 2023년 3월 22일 출범했다. 수원시 공직자,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원시의 기업 유치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기업인과 상시 소통하며 기업 동향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수원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추천하며 행정 실무담당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2024-09-20 14:46:3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