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밀양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2차 시험 조사 진행

밀양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2차 시험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에 진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대비한 시험 조사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지역 내 사업체(1만 4765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면접 조사와 비대면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등 13개의 공통 항목과 ▲일일 평균 영업 시간 ▲보조금 ▲스마트 농장 운영 여부 등 25개의 특성 항목이 포함된다. 비대면 조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9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메일, 팩스, 전화로도 가능하다.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53명(조사원 41명, 조사 관리자 11명, 조사 지원 담당자 1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조사는 2026년에 있을 경제총조사의 개선 사항을 미리 살펴보는 시험 조사이며, 효율적인 경제총조사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되니 안심하시고 조사에 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30 14:15:0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의원연구회, ‘반려동물 일자리 창출’ 연구

창원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는 지난 29일 '창원시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 및 고도화 방안' 연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연구는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 조사, 일자리 창출 사례 분석, 표적집단면접(FGI)을 통해 관련 산업의 효율적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진형익 대표의원은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시장 규모 확대와 일자리 수요 증가 등 관련 직업들이 유망한 미래 직업으로 선정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일자리 창출의 기본적인 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연구회는 '창원시 노인 일자리 형태에 따른 만족도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과 개선 정책방안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도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 환경 조사와 참여자 설문자료 분석을 통해 사업의 개선·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제언했다. 분석 결과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유형 가운데 시장형 일자리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족도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사업 규모 확대' ▲안전을 위한 전담 인력 충원 등 '관리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또 노인 일자리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이 경제적 이유인 만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 방향성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 고용 연계 강화, 재정적 지원 등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일자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4:14:2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시군 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컨설팅 진행

창원시는 30일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최우수 시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22개 지표에 대해 정량과 정성 2개의 부문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이번 컨설팅은 시군의 우수 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신두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실장을 컨설팅 강사로 초빙해 ▲우수 사례 작성요령 ▲발굴 우수 사례의 평가 기준 적합성 검토 ▲우수 사례 보완 방향 제시 등 창원시 시책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1:1 맞춤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시책이 곧 우수 사례"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다양한 시책발굴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시는 매월 정량지표 실적을 점검하고, 9월 중 부진지표를 대상으로 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합동평가 시부 종합 순위 1위를 목표로 지표 실적 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8-30 14:13: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도내 나노융합기업 유럽 시장 진출 ‘박차’

경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아주가 29일 오전 친선 결연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같은 날 오후 지역 간 상공계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경남대표단은 이날 오후 체코 남모라비아주 브르노시에 있는 브르노 상공회의소에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남모라비아주 상공회의소 간의 업무 협약 체결식 및 나노융합기업 대상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상공회의소 간 업무 협약 체결식을 시작으로 ▲경남 나노 기업 6개사와 체코 기업 20개사 간의 수출 상담 ▲도내 나노 기업을 위한 KOTRA 프라하무역관의 체코 시장 경제 동향 설명회 ▲체코 투자청의 체코 투자 환경 소개 등이 포함된 기업 비즈니스 교류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남모라비아주와 경상남도가 친선 결연을 다짐한 오늘 경남 나노 기업과 체코 기업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 시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상생·발전할 계기가 돼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 도지사는 체코 나노 기업에 경남도는 나노국가산단을 기반으로 매년 나노융합산업전을 개최해 국내외 나노 기술 공유,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나노 콘퍼런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비즈니스 교류회 한 편에는 도내 나노융합기업 제품을 전시해 체코 기업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수출 상담이 예정된 2시간을 초과해서 진행되는 등 기업간의 비즈니스 상담이 열정적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도내 기업인 카본하이브와 디아이블이 체코 기업인 Nanopharma와 교류 협력 체결 및 200만 달러 규모 수출입 협약을 맺었으며 도내 기업 뉴라이브도 체코 기업 IBA와 100만 달러 규모 수출입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나노융합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첫 해외 교류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도내 나노 기업 중 한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교류회에서 체코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으며 현지 기업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니스 교류회에 앞서 도내 나노 기업들은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체코 브르노시에 있는 중앙유럽기술연구소(CEITEC)를 방문해 나노 클린룸을 둘러보았다. 국내 유일 소재 분야 종합 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은 CEITEC과 함께 한-체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2024-08-30 14:12:4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북한산에 IoT 센서 설치...산악 안전사고 선제 대응

서울시는 산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북한산 국립공원 내 130개 국가지점번호에 첨단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발생한 산악 사고 8706건 중 1295건이 서울에서 벌어졌다. 이는 전체의 약 15%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2위 수준이다. 이에 시는 수도권 유일의 국립공원인 북한산에 산악 사고 예방을 위한 IoT 센서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는 9월부터 시는 ▲ IoT 센서 설치 및 네트워크 구축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시범 테스트 운영에 나선다. 올 12월 말부터 시민 안전에 IoT 센서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IoT 센서 장비는 GPS, 자이로, 온도, 습도, 오디오 센서 등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국가지점번호판의 상태, 주변 기후 환경 변화 등을 수시로 감지하고 데이터화한다. 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국가지점번호판의 관리 상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국가지점번호는 주소가 없는 산, 강, 해양을 가로·세로 10m 간격으로 나눠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위치 번호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 구조에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즉각적인 유지 보수가 가능해져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신뢰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또 등산로의 결빙 가능성 등 기상 변화에 따른 위험 예측, 비정상적 등산 행위·조난 상황의 신속한 감지 등 종합적인 안전 정보 제공도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시는 산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돼 등산객 안전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진영 디지털도시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0:03: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민 1등 관심사는? 20대 일자리, 30대 주거, 40대 이상 건강

서울시민이 연령대별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무엇일까. 서울시가 연령·성별·관심사별 맞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2024 슬기로운 서울생활 시즌2'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0대는 '학습·체험', 20대는 '일자리', 30대는 '주거'와 '출산', 40대는 '건강', 50대는 '인생 2모작'과 '건강', 60대는 '건강'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 한 달간 '2024 슬기로운 서울생활 시즌2-서울을 누리세요'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총 23만명이 일상에 필요한 정책과 상황별 필요 정보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서 관심을 보인 정책들을 살펴보면, 10대는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울런', 다양한 유형의 도서를 접하고 대여할 수 있는 '서울도서관'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20대는 취업에 도움을 주는 '청년취업사관학교'와 '청년일자리센터', 주거비 지원을 위한 '청년월세 지원', '청년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일자리와 주거비 지원 정보를 가장 많이 확인했다. 30대는 성별에 따라 관심을 두는 정책이 달랐다. 남성은 '전월세안심계약도움', '전월세종합 지원센터' 등 주거 지원 정책과 '아이돌봄', '서울엄마아빠택시'와 같은 보육 정책을 주로 찾았다. 여성은 '임산부 교통비 지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를 포함한 출산 정책과 '전월세안심계약도움' 등 주거 지원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40대의 관심사는 '건강', '일자리' 정책이 주를 이뤘고, 그 중 '손목닥터9988'이 큰 호응을 끌었다. 50대는 '서울런4050', '서울시민대학', '보람일자리'처럼 인생 2모작 준비에 도움을 주는 정책을 가장 많이 찾았다. 또 '손목닥터9988', '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 등 건강 지원 정책도 인기를 끌었다. 60대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건강동행'과 같은 건강 지원 정책을 주로 찾았다. '2024 슬기로운 서울 생활'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만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다. 시민들이 생활에 도움되는 정책을 몰라서 이용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쉽게 소개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많은 시민이 서울시 주요 정책을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09:48:3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