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시,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가 30~31일 이틀간 해양클러스터 각 기관에서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이전 공공기관 4곳과 한국해양대학교, 국립해양박물관 등 기존 입주기관 10곳 그리고 이 기관들의 정착과 협업을 지원하는 시, 영도구 등 지원 기관 3곳의 기관장으로 구성된다.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삼혁신지구를 세계적인 해양클러스터로 조성하고자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협의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다. 그간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은 국내 최고의 해양수산 기관으로서 공동 학술대회,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과를 알려왔지만, 협의회는 이를 더 많은 시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협의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협의회 활성화와 해양클러스터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첫걸음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기자 초청 간담회 ▲개회식/오프닝 프로그램 ▲기관별 개방 행사(open campus) ▲오션 스테이지(Ocean Stage) ▲성과전시회 등이 있다. 부산시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국내 최고의 해양수산 연구·혁신 역량을 보유한 해양클러스터 기관들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전 공공기관의 정착을 도울 프로그램을 지원할 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할 분야를 발굴해 함께 협력하는 등 해양수도 부산으로서 국내 해양수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은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Our Ocean Conference) 부산 개최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 조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이 있다. 아울러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해양클러스터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내 최고 해양수산 기관의 수장들이 모인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는 해양수산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두뇌 집단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협의회가 새롭게 시도하는 이번 페스티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강연 등으로 차별화된 축제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의회의 일원으로서 이번 페스티벌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기관 간 상승효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4:34: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천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30일 시에 따르면 경남도 내 최초로 2025년 1월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번영을 도모하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관내 96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종사자이며 2025년은 홀수년도에 출생한 종사자가 대상자다. 2026년은 짝수년도 출생자다. 1인당 2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인데, 전국 어디서라도 종합건강검진이 가능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면 지원된다. 종사자들은 2년 가운데 1회 건강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0, 11월에 진행한 사천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을 위한 3개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분야의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3개 분야는 처우 개선 기반 구축 영역, 선별적 처우 개선 수행 영역, 보편적 처우 개선 수행 영역 등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시행하기 위해 사천시의회와 협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검진비 지원을 넘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반적인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사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런 변화가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생활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사천시는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복지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8-30 14:32: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추진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한국공항공사에서 사업비를 일부 지원받아 시행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하나로 2018년 조례 제정에 이어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다. 현재 김해시 내 공항소음 대책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에서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9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도 공동이용시설 설치, 공공시설물 정비, 공원 조성사업과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신청서를 접수해 공항 인접도, 공항소음 대책지역에 거주한 기간, 다자녀 여부와 대학생 자녀의 수 등 배점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를 진행, 고득점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총 245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시는 선정된 대학생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6년간 843명이 접수해 591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200명 지원에 320명이 신청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245명 지원에 493명이 신청하는 등 관심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현실적인 피해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해 소음피해지역 주민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4:32:2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가족센터, 아이돌봄 인력 양성 교육 성공적으로 수료

전남 신안군 의 신안군가족센터가 저출산 문제와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추진한 아이돌봄 인력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 내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순수 군비가 지원되는 이번 아이돌봄 인력 양성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9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 대상자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40시간의 교육과정(이론 36시간, 실습 4시간)을 이수했다.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은 즉시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3명이 포함되어 있어 신안군 전역의 아이돌봄 사업 활성화에 큰 기여가 기대된다. 이들은 자신들의 모국 출신을 활용하여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에게 필요한 정서적 지원 아이와 관련된 요청 사항에 대해 효과적으로 응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돌봄 서비스가 더욱 원활하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부모의 맞벌이, 장기 출장,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신안군 가족센터의 아이돌봄 서비스는 다문화가정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반가정에서도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이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를 비롯한 다양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신안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봄이 필요한 모든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으로 건전한 아동 양육 돌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24-08-30 14:31:59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주한 필리핀 대사, HJ중공업 찾아 감사 인사 및 격려

HJ중공업이 필리핀 용접공 채용과 관련해 영도조선소를 찾은 주한 필리핀 대사를 환대하고 양국 간 발전과 협력을 기원했다. HJ중공업은는 지난 28일 부산 영도조선소를 찾은 마리아 테레사 비 디존-데 베가(M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야드퉈와 함께 필리핀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HJ중공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 조선해양플랜트협회의 E-7 비자 확대 정책에 힘입어 필리핀 용접공 200여명을 조선업계 최초로 채용한 바 있다. 조선 분야에서 E-7 비자가 나오는 직종은 조선용접공, 선박도장공, 전기공 등이다. 동사는 과거 해외 현지 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기능공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기량이 검증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용접공을 채용했다. 필리핀 용접공들이 경력자로서 우수한 기량과 성실함, 국내 기업문화 적응력까지 갖춘 것으로 입증되면서 업계에서 "인력난 해소는 물론 숙련공 확보 문제까지 해결했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HJ중공업은 역시 이들 전원을 직영 근로자로 채용해 애사심과 소속감을 높였을 뿐 아니라 숙소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의료 서비스 지원 등 국내 적응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썼다. 현재까지 당시 채용된 200여명 대부분이 이탈 없이 성실히 근무함으로써 HJ중공업의 필리핀 용접공 도입은 정부 E-7 비자 확대 정책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이날 영도조선소를 찾은 디존-데 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는 조선소 현장을 둘러보고 선박 건조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자국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유상철 대표를 만나 HJ중공업이 조선업계 최다인 200여명의 필리핀 용접공을 채용하는 등 가장 우호적이고 바람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감사를 전하며, 필리핀 근로자들의 직무 만족과 동기 부여를 통해 HJ중공업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는 "필리핀 숙련공 도입을 계기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 현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며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파견한 필리핀 정부에 감사를 전하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발전과 협력이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30 14:31: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사무 이관 경북도청과 공동업무 수행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지방업무 이관 준비를 위해 교육청 인력 2명을 9월 1일부터 6개월간 경북도청으로 파견해 유보통합 업무를 공동 수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관 간 사무 이관의 빈틈을 없애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교육청 인역을 지자체에 파견해 사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관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파견 인력은 △보육업무 공동 수행을 통한 보육사무 파악 △보육업무, 재정, 조직, 인력 이관 매뉴얼 개발 △교육청-지자체 협의 창구 역할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유보통합 현안 사항에 대한 선제 대응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영유아 보육업무는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통과 이후, 올해 6월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됐다. 교육부는 최근 영·유아 시범학교 운영과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과제 추진, 지방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을 포함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교육청과 함께 유보통합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유보통합추진단과 자문단, 시군별 협의체, TF 등을 구성해서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으며, 다음 달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 10개 기관,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영·유아 시범학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보통합 본격 시행에 앞서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선제적으로 교육청 인력을 파견해 유보통합 초기 안정적 현장 안착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4:31:07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2024 국민공감캠페인’서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브랜드 대상 수상

파주시는 지난 29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공감캠페인'에서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4 국민공감캠페인'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지자체, 기업, 단체의 우수한 경영 및 브랜드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각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주시는 이번 수상에서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홍보 및 체류형 관광시설 확충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디엠제트 평화관광은 20여 년 만에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난해 37만 명의 방문객 중 약 70%가 외국인일 정도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수도권 인근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그 중에는 캠핑시설 확충, 관광특구 내 국립박물관 협력 단지 추진, 공릉호 수변산책로 조성, 도라산역 열차 운영 등 특색 있는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문화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8-30 14:30:4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서대문 신천지자원봉사단, 소외계층에 '착한마켓'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매 끼니가 걱정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지부장 최병산, 이하 서대문지부)는 지난 1월 서울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이하 마포푸드마켓) 2호점과 '착한마켓' 협약(MOU)을 체결한 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달 꾸준히 식료품을 기증하고 있다. '착한마켓'은 서대문지부와 MOU를 맺은 기관에 월 1회 기부된 물품을 진열해, 관내 소외계층이 자율적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서대문지부는 지난 1월부터 매달 마포푸드마켓에 카레, 사골곰탕, 햇반, 라면, 간장, 설탕 등 다양한 식료품을 기증해왔다. 특히 지난 29일에는 구운 소금 500g 100봉지(총 50㎏)를 기증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서대문지부 관계자는 "매달 기증한 물품들을 많은 주민들이 찾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비록 음식을 직접 만들어 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라도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분들이나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대문지부의 이러한 꾸준한 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2024-08-30 14:30:2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 주요업무 추진실적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가 29일 기업유치단과 경제정책국 소관부서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윤명옥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수원 IR데이 1기 개최 후 성과에 대해 질의하며 "2·3기 IR데이 등 남은 일정 동안 최선을 다해주셔서 수원시가 투자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취·창업지원과 관련하여 "기업일자리정책 플랫폼을 이용하는 많은 인원이 있는만큼, 플랫폼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정렬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수원시의 특성상 대규모 공장이 들어오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현재 기업유치는 사실상 사무실 이전이 주를 이루는 상황"이라며 "실질적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미미한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수원시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은 기업유치단 추진실적보고에서 "제출자료가 매우 개략적으로 적시되어있어, 사업의 성과를 명확하게 알기 힘들다"며 "업무보고가 아닌 추진실적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유치된 사업체 수, 매출액 등의 상세한 자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일자리정책과 추진실적 보고에서 강영우 의원은 "기업일자리펀드조성 목적은 관내기업의 활성화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발굴해서 자금 운용사와 잘 연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직업계고 성장 지원과 관련하여 "동 지원 사업은 취·창업에 주된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실제로는 취·창업 이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학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취·창업을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일자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세정과와 징수과 보고에서 "수원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누수되지 않도록 두 과가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믿고, 더욱 꼼꼼하게 챙겨서 추진목표 세액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9월 3일까지 소관부서의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를 마친 뒤, 9월 4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4-08-30 14:30:0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