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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기지촌 피해 여성 성병관리소는 반성해야 할 역사”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지난 26일 동두천에 있는 기지촌 피해 여성 성병관리소와 성병관리소 철거를 반대하는 농성장에 격려 방문하여 관련 시민단체 및 동두천시 관계자 등과 만나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동두천에 위치한 기지촌 여성 피해자 성병관리소는 1973년에 설립되어 1992년까지 운영되다가 1996년에 폐쇄되었고, 현재도 과거 기지촌 여성들의 아픔이 담긴 성병관리소 건물이 방치된 채 남아 있는 실정이다. 정담회에 참석한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최희신 공동집행위원장과 기지촌여성인권연대 김은진 대표 등은 "동두천시가 소요산 종합발전 관광계획에 따라 올해 성병관리소를 철거할 예정이다"라고 우려하며 "아프지만 역사적으로 기억해야 할 공간인데 관광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은 문제가 많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옥분 경기도 의원은 "기지촌 피해 여성에 대한 성병관리소는 철거를 통해 지울 역사가 아니라 반성해야 할 역사다"라며 "일본군 위안부와 같이 기지촌 피해 여성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성병관리소를 평화와 인권의 기억 공간인 역사관으로 개선해 관리·운영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한편 2022년 대법원은 주한미군을 상대로 성매매를 했던 여성들이 국가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성매매를 조장한 정부의 책임을 인정했다.

2024-08-27 14:02: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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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유기 태양전지’ 독성은 낮추고, 효율은 높였다

독성이 낮은 비할로겐 용매로 제작된 200㎠의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에서 11.44%의 광전 변환 효율(PCE)를 달성했다. 이는 유기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김봉수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강홍규 책임연구원, 신소재공학부 이광희 교수 공동연구팀이 비풀러렌 억셉터의 알킬 체인을 비대칭적으로 확장함으로써 광활성층 필름의 균일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이에 따라 고효율의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는 클로로벤젠 같은 독성이 강한 할로겐 용매를 사용해 상용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은 비할로겐 용매를 사용할 경우, 광활성층 내의 비풀러렌 억셉터의 '뭉침 현상'에 따라 필름의 균일도가 낮아져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의 효율이 감소하는 문제가 있었다. 공동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풀러렌 억셉터의 알킬 체인을 비대칭적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비할로겐 용매에서 비풀러렌 억셉터의 용해도가 향상됨에 따라 뭉침 현상이 효과적으로 감소돼 200㎠의 큰 면적에서도 균일한 광활성층 필름을 형성할 수 있었다. 특히, PM6:L8-BO(HU-DT):PC70BM 기반의 200㎠ 유기 태양전지의 광활성층에서 가장 적은 뭉침 현상과 소재 간 높은 혼화성을 보여줘 최고 효율 11.44%를 기록했다. 또 공정에 사용된 슬롯-다이 코팅(Slot-die coating) 방법은 롤-투-롤(roll-to-roll) 공정을 통한 대량 생산에 적합해 차세대 유기 태양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김봉수 교수는 "비풀러렌 억셉터의 알킬 체인을 비대칭적으로 확장해 광활성층 내 뭉침 현상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며 "유기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소재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UNIST 김보미, 엄두현 연구원과 GIST 이양수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7월 18일 세계적인 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온라인판에 실렸다.

2024-08-27 14:0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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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제15회 디지털 전환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9일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 '챗GPT를 활용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제로 제15회 DX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어떻게 산업을 혁신하는가?', '기업을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을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AI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기업들의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됨으로써 발생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의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요한 자리다. 부산 지역 내 기업과 시민들이 AI 기반의 디지털 혁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데이터 기반의 AI 활용 방안과 디지털 전환의 미래 방향을 모색할 소중한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김덕중 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AI와 데이터 기술의 융합 환경에 맞춰, 빅데이터 분석과 AI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7 13:5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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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시민 중심 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지난 8월 24일 미사강변신안인스빌 아파트 회의실에서 미사강변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원들과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사강변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박일수 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사무국장 최규진 등 1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수석대교 진행 상황 ▲지하철 9호선 우선 착공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종합운동장 이전 관련 주변 아파트 단지 참여 건의 ▲데이터센터 등 혐오시설 설립에 대한 사전 주민 의견 수렴 및 예방 요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었다. 참석자들은 특히 미사강변도시의 교통대란을 하루빨리 해결하고자 지하철 9호선의 조속한 착공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전기차 화재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시 차원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 간담회 개최 필요성도 제기됐다. 종합운동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계획이 확정된 후의 제한적이고 형식적인 주민 의견 수렴이 아니라 수립 단계부터 주변 아파트 단지 거주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참여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등 혐오시설 설립에 대해서는 사전 주민 의견 수렴 절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설 건립 시 주민들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금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관련하여 일회성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시민 중심 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7 13:57: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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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사랑방, 군민들 사로잡는 ‘소통 창구’ 자리매김

하동군이 지난 2월 16일 공개한 '하동사랑방'이 새로운 소통 창구로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일자리, 농업,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동사랑방은 게시글 조회수가 800~1000회를 넘어서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군은 딱딱한 행정 용어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할 구어체를 사용해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감은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의 '댓글 달기'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매달 조회수가 높은 게시글을 '핫이슈' 코너에 모아 군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이모티콘을 활용한 의견 표시 및 댓글 기능도 마련해 다른 공공기관과 차별화된 소통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하동사랑방에서는 누구나 간단한 댓글을 통해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사랑방이 군민들의 일상 속 필수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하동군은 '하동사랑방'을 단순한 정보 제공 플랫폼을 넘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공감하는 혁신적인 소통 창구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4-08-27 13:56: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