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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6~ 27일 이틀에 걸쳐 김제 스마트팜혁신밸리 및 완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함안 시설원예연구소를 대상으로 관내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조영도 산업건설위원장, 김종화 위원, 박진수 위원, 정희정 위원을 포함한 밀양시의회 소속 공무원 11여명과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6차산업과 김경란 과장을 포함한 소속 직원이 함께 참여해 스마트팜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밀양시의 스마트팜 농업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창업보육센터를 활용해 현장실습 중심의 스마트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스마트팜 청년 창업농 양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조영도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밀양시가 직면하고 있는 농업 인구 감소 및 고령화의 해결책으로 스마트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활용해 밀양시 여건에 맞는 시설 설치 및 운영으로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팜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고조되는 식량 위기에 대응하는 유망 산업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미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은 스마트팜 연구와 투자를 통해 첨단화·규모화·기업화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밀양시가 스마트팜 사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주길 당부했다.

2024-08-27 13:56: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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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 개최

하남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9월부터 경기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와 민·관 합동으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사회적 협력을 통해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펼치고, '안전전세 관리단'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들이 시민의 신뢰를 받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스스로 마련하고 이행에 동참하겠다는 자발적인 사회적 운동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들은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등록현황 및 사진 공개 ▲신분 확인이 명확한 전자계약 가능 환경 조성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32가지 항목의 '안전전세 체크리스트' 제공 ▲계약서 작성 후 일주일 내 등기부등본 변동 여부를 임차인에게 안내 등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하남시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에게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배부해 시민들이 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전세사기 등 불법행위 대응을 위해 경기도-하남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전세 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날 위촉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공인중개사들이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안전전세 지킴이'로 지정된 공인중개사무소가 실천 과제를 이행하는지 여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 부동산 분야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민·관이 상호협력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세계약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8-27 13:55: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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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스마트 교통서비스 '똑버스' 연천군서 운행 시작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27일부터 연천군 연천읍과 신서면 내산리 일대에서 똑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약 1주간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오는 9월 3일 정식운행을 시작한다. 연천 똑버스는 연천역(1호선), 연천군청을 포함한 연천읍 일대를 운행하며 군민들의 이동 지원뿐만 아니라, 연천 심원사지 및 보개산 등 내산리의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은 7인승 스타리아 2대가 운행될 예정이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 태깅 시 수도권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똑타'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고 호출하면 인근 정류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을 통한 똑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연천 까지 포함해 경기도 내 16개 시·군에 총 192대의 똑버스를 운행한다. 똑버스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이동 대기시간도 단축되어 경기도 내 앱 기반 신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똑버스는 이러한 편리함을 인정받아 2023년에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똑버스를 호출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앱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민경선 사장은 "똑버스를 통해 연천군청, 연천역 등 지역 거점 및 지하철 연계를 통해 연천군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경기 똑버스를 통해 더 나은 교통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교통의 선두주자 경기교통공사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3:52: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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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AI메타버스센터, 4차산업 교육으로 청년 취업 성공 이뤄

목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육성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목포시는 민선 8기 들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4차 산업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해 10월에는 인공지능(AI)메타버스센터를 개소했다. 목포시와 스마트인재개발원이 협력해 구)목포청호중학교에 문을 연 'AI 메타버스센터'는 지역내 학생, 청년, 미취업자 등에게 맞춤형 디지털융합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빅데이터분석 서비스 개발자 과정 등 2개 분야 3개 교육반을 6개월 과정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다. 또한, 크로마키((Chroma key),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으로 누구나 시 공간에 구애없이 디지털 신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시는 이 교육을 통해 매년 100여명의 지역인재를 배출하고 지역주민, 학생, 재직자 등 약 2,500여명에게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야 특화된 체험 및 교육을 제공 중이다. 성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월 수료를 마친 AI메타버스센터 1기 수강생 15명 중 군입대와 학과 과정을 제외한 12명이 취업에 성공해 100% 취업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6월 수료를 마친 2기 수강생 18명 중 6명도 지역 내 기업 프로그램 개발자로 채용을 확정지었다. 수료했으나 취업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6개월 동안 자기소개서 작성법, 포트폴리오 수정 및 면접 특강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100%달성을 위해 부족한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 청년인재 양성의 요람인 AI메타버스센터를 적극 활용해, 청년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지역 청년들의 핵심 역량증진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교육 등 4차산업 분야에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 지역 청년들이 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한 걸음 더 나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3:52: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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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9월 7일 양산서 ‘영남권 과학축제’ 개최

오는 9월 7일 경남 양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영남권 과학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영남권 지역 주민 대상으로 과학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축제는 지역 특화 산업과 최신 과학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형 부스와 수업형 부스를 통해 과학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별 과학문화 거점센터와 생활과학교실 기관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과 다양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녹색 성장, AR/VR 코딩, 스마트 로봇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체험형 부스에서 직접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형 부스에서는 생활과학교실이 지난 20년 동안 진행해 온 주요 프로그램들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녹색 성장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구 테라리움 만들기, STEAM 프로그램으로 테셀레이션 아트 부채 만들기, 가족 과학교실에서 버블버블 친환경 배쓰밤 만들기 등 흥미롭고 유익한 활동들이 준비돼 있다. 수업형 부스에서는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수업이 하루 6회 운영된다. 구미과학관의 스마트 로봇 코딩, 울산대학교의 장애물 감지 스마트 자동차 제작, 인제대학교의 코딩 드론 체험 등 지역별 특화된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50분의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와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의 사업 소개와 홍보를 위한 부스도 마련해 과학문화의 중요성과 생활 속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축제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과학 마술 공연이 포함된 사이언스 콘서트다. 이 공연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찾아가는 과학문화바우처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양산시 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영남권 과학축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영남생활과학교실협의회가 안전관리를 총괄하며 사전 안전 교육 및 응급 상황 대처 매뉴얼을 만들어 행사 관계자들과 운영 인력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는 응급처치 요원과 구급약이 상시 배치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용 마스크와 소독제도 준비해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알코올 소독제를 사용해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과학축제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과학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번 영남권 과학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와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이번 영남권 과학축제를 통한 지역 내 과학문화 인프라 활용과 과학의 생활화 촉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남도 지원으로 운영하는 '지역 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물로 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08-27 13:51: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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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정한 상거래질서 확립…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

목포시가 상거래용 저울(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대상은 1,455개다. 시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주간 사전조사를 진행하고 정육점, 슈퍼마켓, 금은방 등 점포를 현장 방문해 대상물건을 조사하고, 정기검사 일정을 안내했다. 정기검사 기간은 지난 19일에 시작해 오는 9월 13일까지 4주간이다. 대상자들이 보다 편리한 장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전통시장·농협주차장 등 13개소를 순회하면서 실시하고 있다. 저울(계량기) 정기검사는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마트, 정육점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10톤 미만 저울이 해당된다. 상거래 외 용도 저울, 2023~2024년 별도 검정을 받은 저울,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저울 등은 제외대상이다. 정기검사를 통해 구조불량과 오차여부를 중심으로 계량의 정확도를 점검, 합격여부를 판가름한다. 합격시 합격필증을, 불합격시 불합격필증을 부착하여 사용을 중지 또는 폐기하거나 수리 후 재검사 받도록 안내한다. 검사일정과 장소는 시 누리집 열린시정-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2024-08-27 13:50: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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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 실시

목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홍률, 민간위원장 노연택)가 지난 23일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실무분과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마을과 복지연구소 한대권 이사가 활동사례를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협의체 발전 방안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연택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위원님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대상별, 기능별 8개 분과로 구성되었으며, 관련기관ㆍ법인ㆍ단체ㆍ시설 간 연계ㆍ협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4-08-27 13:49:5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