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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현금 지급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하반기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급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급사업은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의왕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해 온 사업이다. 1인 10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지원해 온 이 사업은 지역화폐 수요처가 관내로 제한되어 있어 학원 수강 및 취업 컨설팅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맞춤형 취업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시는 상반기 관련 중앙부처와 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9월부터 접수하는 올 하반기 사업부터는 현금 실비 지원 방식으로 변경 운영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좀 더 폭넓은 취업 활동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대상 범위도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는 기존의 조건을 삭제해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응시료와 학원비의 경우는 광역사업 우선지원 방침에 따라 '경기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30만 원 전액 지원을 받은 이후에 시에 추가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잡아바' 회원가입 후 온라인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원 대상과 내용이 확대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취업 활동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빠른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7 14:15: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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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문화사료관 음악·문화의 새로운 허브로 개관

안성의 새로운 음악과 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경기안성뮤직플랫폼과 안성문화사료관이 지난 26일 공식 개관했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시설면적 935.75㎡(지상1층)이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악기를 대여할 수 있는 악기도서관과 녹음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합주실 및 공연장 등으로 조성됐다. 향후 관내 대학과도 함께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며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문화사료관은 기능을 잃은 구 향토사료관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안성의 다양한 역사 자료 및 향토 사료를 옴니버스 구성으로 전시했다. 특히 초등학교 학습 콘텐츠 연계를 통한 내용 구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시설면적은 423.39㎡(지상1층)이며 전시시설, 시민 휴게공간으로 구성되었고 9월부터 지역의 미취학아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설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일반인도 손쉽게 창작음악활동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하여 많은 이들이 소통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7 14:14: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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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청소년들이 제시해준 다양한 의견, 정책 반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양평군 청소년 정책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마켓에서는 앞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을 통해 31개 제안을 접수 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우수정책을 선보였다. 청소년 제안 정책에 대한 우수정책 인증과 양평군 청소년회 및 청소년 청중단의 공감투표 등 많은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행사장이 뜨겁게 달궈졌다. 2부 행사에서는 전진선 군수가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양평군 청소년회 위원은 "우리 청소년들의 노력을 군수님과 군의회 의장님, 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귀 기울여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보상받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청소년 친구들이 어른들도 관심을 갖기 힘든 부분들에 관심을 갖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제안한 것이 너무 대견하고 멋지다"며 "이러한 청소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는 청소년들이 있어 양평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늘 청소년들이 제시해준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7 14:1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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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몽골 청소년 '람사르습지' 탐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19일부터~25일까지 6박 7일간 '2024년 인천-몽골 람사르습지 에듀투어 및 인천-몽골 옵스 청소년 교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습지, 생물다양성, 생태모니터링, 기후 위기를 주제로 활동하는 인천 지역 생태전환교육 동아리 중·고등학생 20명과 교사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몽골 옵스도를 방문해 몽골 옵스 지역 학생 20명과 함께 습지를 탐사하고, 탐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활동은 람사르습지와 유네스코 문화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옵스 호수 등을 방문해 진행했다. 인천-몽골 옵스 지역 학생들은 ▲서식지 특징 조사 ▲조류탐사 ▲저서생물 및 곤충 조사 ▲인천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건축 ▲인천-몽골의 환경 현안 조사 및 해결 방안 모색 ▲한국과 몽골의 기후 및 생태를 기반으로 하는 음식문화의 차이점 탐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몽골 옵스도와 습지 및 생물다양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습지 및 생물다양성 교육의 일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속해서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교류단을 이끈 이상돈 인천시부교육감은 "몽골 옵스 호수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기후 위기에 인천-몽골의 미래세대가 함께 대응하기 위해 이와 같은 교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4:1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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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돌봄 서비스 고도화 및 효율화로 시민 만족

지난 21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권선구 권선동의 한 반지하 방을 찾았다.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고, 자녀가 먼 곳에 거주해 가족 돌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은 이재준 시장은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수원새빛돌봄 운영 1주년을 기념해 새빛돌봄 이용 가구를 방문한 것이다. 지난 1년간 수원새빛돌봄은 돌봄의 공백을 채우며 수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수원만의 마을단위 돌봄 수원새빛돌봄이 이웃을 돌보고 살핀 현장을 조명해 본다. ◇희망의 끈을 이어주는 이웃, 새빛돌보미 "수원새빛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도, 새빛돌보미인 저에게도 '빛'이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새빛돌보미로 활동하고 있는 김보미씨(48)는 수원새빛돌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김씨는 지난해 가을, 길에서 우연히 수원새빛돌봄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발견해 새빛도우미가 됐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한 뒤 관련 교육을 받고 지난해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새빛돌봄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대상자들을 돌보고 살피며 '새빛돌보미'를 넘어 '이웃'으로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는 미담의 주인공이다. 우선 김씨는 지난해 겨울 새빛돌봄 서비스로 10여회 병원을 동행한 대상자 A씨와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을 앓고 있는 A씨는 첫 만남 당시 눈 맞춤도 하지 못했다. 김씨는 병원 동행 때마다 A씨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가고, '할 수 있다'고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웠다. 김씨의 노력이 더해질수록 A씨는 점차 눈 맞춤이 길어지더니 어느 날엔가는 진료를 마치고 카페에 함께 가자고 먼저 제안하기도 했다. 동행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둘은 안부 연락을 주고받고 가끔 만나 식사도 하며 만남과 응원을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 최근 서비스를 마무리한 B군(10)은 자녀처럼 돌보며 정이 많이 들었다. 김씨는 치료를 위해 발달센터에 다니는 B군과 동행하며 스마트폰에 구구단과 한글 등 학습용 앱을 설치해 틈틈이 함께 공부하며 흥미를 유발했다. 장난감이 갖고 싶다는 B군을 위해 중고거래 앱을 통해 무료 나눔을 받아 선물하기도 했다. 낯가림이 심했던 B군은 부쩍 활발해지고 김씨와 헤어지기 싫어해 동행 서비스 이후 학원까지 데려다주기도 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김씨의 삶에도 새로운 꿈이 생겼다. 그는 "새빛돌보미 활동을 하며 이전에 받았던 도움을 갚을 수 있는 제2의 삶을 살게 됐다"며 "전문적인 돌봄을 위한 자격증 공부도 지속해 돌봄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며 환히 웃었다. 새빛돌보미들은 수원시 곳곳에서 미담을 만들어내고 있다. 800명에 달하는 새빛도우미는 도움이 필요한 수원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희망의 싹을 틔우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보호자인 어머니가 입원하면서 급히 돌봄이 필요했던 중증 지적장애 형제를 위해 주말이나 밤샘을 마다 않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새빛돌보미, 고시원처럼 앉을 자리도 없는 협소한 공간에서 화상을 입은 대상자를 성심껏 치료한 새빛돌보미, 수십년 동안 모으기만 해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던 짐을 함께 정리하며 대상자의 마음까지 보살핀 새빛돌보미 등 아름다운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갓 지은 밥의 온기를 전하는 '식사 배달 서비스' 수원새빛돌봄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수원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도 한다. 올해 3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식사배달 서비스가 생겼기 때문이다. 수원시 팔달구 교동에 위치한 오레시피 수원교동점은 일반 반찬 전문점보다 일찍부터 분주하게 아침을 시작한다. 자활근로사업장이자 새빛돌봄 식사배달 서비스 제공기관인 이 곳에서 10여명의 작업자들은 수원지역 이웃들의 식사를 준비한다. 당일 새벽에 배송된 신선한 재료를 오전 7시부터 깨끗하게 다듬고 조리해 삽시간에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내느라 작업자들 모두 눈과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이렇게 매일 아침 따뜻한 밥과 국, 방금 조리한 반찬이 준비되면 작업대에 50개에 달하는 빈 도시락통이 늘어선다. 작업자들은 정성스럽게 메인 반찬과 밑반찬 네 가지를 각 칸에 놓고, 이제 막 뜸이 든 밥을 퍼 담아 도시락을 완성한다. 도시락은 오전 9~10시면 준비를 마치고 보온 박스에 담겨 배달 차량에 실린다. 현재 시범사업으로 8개 동에 배달하는 새빛돌봄 도시락은 2명의 배달 담당자가 직배송한다. 주로 저층 주거 밀집 지역 등이 많아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달리는 일은 예사다. 4~5층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도 수두룩하다. 그래도 배달 담당자는 무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따뜻한 도시락의 온기가 식기 전에 식사를 배달하겠다는 의지로 구슬땀을 흘리며 걸음을 재촉한다. 메뉴와 조리 과정을 총괄하는 영양사는 "혼자서 식사를 준비할 수 없는 사람들이 먹게 되는 도시락이라 더 정성스럽게 집밥처럼 만들려고 노력한다"며 "새빛돌봄 식사배달 이용자께서 도시락 가방에 '잘 먹었다'는 쪽지를 넣어 보내주거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주시기도 해 작업자들이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식사배달 서비스는 수원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수원새빛돌봄만의 특화 서비스다. 질환이나 부상 등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다른 복지서비스를 대기하는 경우 등 기존 제도에서 제공되는 식사배달 서비스의 공백을 채우고 있다. 최대 90일 동안 60식을 배달받을 수 있고, 일반식 외에 죽식도 신청 가능하다. 지난 3월29일 이후 5개월 동안 136명의 대상자들이 5040개의 따끈한 도시락을 받아 끼니를 해결했다. 수원시는 이 서비스를 전체 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새빛돌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으로! 수원새빛돌봄은 민선8기 수원시에서 새롭게 도입된 틈새 복지서비스다. 마을이 중심이 돼 촘촘하고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학 전문가는 물론 사례관리담당자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만든 수원만의 통합돌봄체계다. 지난해 7월1일 수원지역 8개 동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지난 1월1일부터 44개 전체 동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형으로는 4대 11종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체활동이 어렵거나 가사지원이 필요한 때 지원되는 방문가사, 병원이나 일상생활 등 동행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생애주기별 상담과 중독관리 등의 심리상담, 보호자 부재 시 이용자 또는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시보호 등이 주요 서비스다. 지역 내 33개 기관이 서비스 제공에 동참하고 있다.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관,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고르게 참여해 지역사회 선순환을 위해 힘을 모은다. 새빛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가족에게 도움받기 힘들거나, 기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등이 모두 가능하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동 돌봄플래너가 돌봄 필요도를 판단해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의 경우 1인당 연 100만원 이내의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1인가구라면 약 167만원, 4인가구의 경우 429만원이 기준이다. 기준을 넘는 경우는 자부담으로 이용하면 된다. 수원새빛돌봄은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8월23일 기준으로 6976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3063명이 새빛돌봄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 중 2531명에게 새빛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 서비스 종류별로는 방문가사 1만759건, 동행지원 1149건, 심리상담 1993건, 일시보호 103건 등 1년여만에 총 1만4004건의 돌봄이 이뤄졌다. 이용자들은 평균 90점 이상의 만족도를 표현했으며, 서비스 재이용 의사는 93%를 넘었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새빛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개선 노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 7월1일 시범운영을 개시한 디지털 맞춤 돌봄 플랫폼은 새빛돌봄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한 전용 창구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공무원과 제공기관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동행지원과 반려동물 일시보호 등 서비스의 수가를 현실화해 이용률을 높이고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개선했다. 이 같은 노력이 빛을 발하면서 수원새빛돌봄은 지난달 말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따뜻한 돌봄특례시를 향해 새빛돌봄의 첫발을 내디딘 지 1년이 지났다"며 "새빛돌봄이 대한민국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4:1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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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원 행정 동영상 배포 민원인과 소통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민원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수요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민원 행정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본청 민원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및 편의시설을 소개하고, 민원 행정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분여 분량의 동영상은 '민원인들을 위한 따뜻한 공간이 교육청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민원인을 위한 전용 창구, 유아용 의자,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 우산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민원실 공무원의 인터뷰와 실제 사례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공공기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가림막과 녹음 전화, 비상벨, CCTV, 웨어러블 캠 등의 다양한 안전 장비를 소개하고,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경찰서와의 합동 모의 훈련 등의 내용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홍보 동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청의 각종 행사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제작된 동영상을 통해 민원인들이 교육청의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4:09:50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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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로 ‘맑은 물’ 공급 총력

창원시는 지하수 고갈 및 수질 악화 등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진전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022년 5월 공사를 착수해 올해 12월 완공 목표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수혜 가구는 470세대다. 마산합포구 진북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올해 3월 진행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공사 착공을 위해 현재 행정 절차 추진 중이며 수혜 가구는 369세대다. 이 밖에도 2024년에 진해구 북부동 백일마을 등 2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 공사를 완료해 60세대가 수돗물을 공급받게 됐으며 마산합포구 예곡마을 등 3개 마을에 대해 연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 완료 시 134세대가 수돗물 공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창원시는 상수도가 미보급된 낙후·외곽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적극적으로 공급해 물 복지를 구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진전·진북면 급수구역 확대 및 수요량 증가에 따라 진북배수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기본 및 진행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배수지 용량 및 위치 검토, 급수구역 산정, 수계 전환 검토 등을 할 계획이며 약 1800㎥ 규모의 배수지 설치를 2025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북배수지 설치사업을 통해 진전·진북면 일원 간접급수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물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물 이용 복지 향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4:08:5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