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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 장려상 2건 선정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26일 '2024년 평택시의회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평택시의 발전 방안 ▲시민불편 각종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 등 시민과 소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추진 했다. 시의회는 지난 5월 13일부터 2개월간 아이디어 접수 결과 모두 58건이 접수됐고,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심사위원회에서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장려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강정구 의장은, "시의회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평택의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 관계자는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 제13조제3항의 '정책 아이디어의 입상 등급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으로 입상대상자는 5인 이내로 결정하며, 그 등급에 해당하는 정책 아이디어가 없으면 입상대상자를 선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규정에 근거하여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4-08-27 13:4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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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추석맞아 중소기업 운전자금 적극 지원

경북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45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33개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85억 원을 추천했으며, 추석을 맞아 18억 원을 추가 증액한 45억 원을 융자 추천 및 이차보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매출 규모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3%를 이차보전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운전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취급 은행(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시티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14개 사를 방문해 융자가능 여부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협의 후 온라인신청 또는 방문 신청(청도군청 새마을경제과)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추석자금 지원으로 경기불황에 따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3:49:0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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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로봇ICT 기반 돌봄·교육 서비스 제공

성남시가 9월부터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등 69개소에서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스마트빌리지 1단계 사업으로 관내 복지관 13곳과 경로당 32곳 등 69곳에 해당 기관에 인지훈련·방역·코딩로봇과 화상회의시스템, 스마트미러 등 스마트기기 328대의 설치를 완료하고 8월 수요조사 등을 거쳐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ICT를 활용한 어르신 여가·복지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인지훈련 ▲스마트 경로당 및 복지관 운영 ▲로봇을 활용한 아동 교육 및 돌봄서비스 ▲자율주행 방역관리 서비스 등이 있다. 인지훈련 로봇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측정해 두뇌 활동을 돕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가상체험스포츠, 스마트테이블 등의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 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2단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스마트기기 설치 현황 및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경로당 75개소와 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25개소 수요기관 등 총 100곳에 8종의 스마트기기 456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및 IT 시니어워커 양성교육도 추진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통해 로봇과 ICT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보장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국비 101억 원을 포함하여 총 126억 원 규모로 2025년까지 추진된다. 앞서 시는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인 '로봇을 활용한 주민 생활시설 돌봄 및 교육 서비스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2단계 착수보고회를 통해 주민생활시설 관계자와 이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ICT 기술 기반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27 13:4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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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초청 연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소속 의료진의 입교식을 개최하며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운영관리 역량 강화 과정' 외국 의료진 초청연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연수 사업의 하나로, 총 3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연수생 공동 선발, 국내 초청 연수, 연수 종료 후 현지 방문 컨설팅 교육 및 현업 적용도 평가 등이 포함돼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운영관리의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주간의 연수 기간 병원 운영관리 액션플랜 작성, 아동병원 운영관리 관련 전문가 초청 강의,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 견학, 그리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지역문화 교육 등을 포함한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소속 부원장 3명을 포함한 고위급 의료 인력 16명이 참여, 아동병원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의 운영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의료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으로 2020년 10월 개원한 병원이다. 2만 5756㎡ 부지에 280병상을 갖춰 세계적 수준의 장비와 시설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최고 수준의 어린이병원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약 8년간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소속 의료진 약 100명을 교육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8-27 13:3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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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후위성 발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이 2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성장의 동력으로 과거에 AI(인공지능), 배터리, 칩스 등 ABC가 있었다면 이제는 에어로스페이스(우주), 바이오, 클라이밋테크(기후) 등 뉴 ABC가 있다"며 "경기도는 이미 바이오, 기후변화 대응 등에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제 위성발사 계획을 통해 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담대한 비전과 정책을 실천에 옮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경기도 위성계획이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대응 ▲경기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위성산업 주도 ▲위성 발사 주체 간 협력 등 세 가지 면에서 큰 걸음과 의미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첫 번째로 경기도는 기후보험과 기후펀드 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하고 있는데 기후위성 발사는 가장 과학적인 기후위기 대응 방법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우주는 IT, 빅데이터, 통신, 국방·방위산업 등에 전부 관련됐는데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경기도가 이번 위성발사 계획으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주도하는 중요한 걸음을 떼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 위성발사 주체들과 협력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반을 만들어 산업발전에 커다란 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의 '인공위성이 주는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어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패널토론의 좌장은 정수종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장이 맡았으며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계단 단장 ▲이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오현웅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남명용 ㈜루미르 대표이사 ▲최범규 ㈜에스아이에이 지구정보사업부문 서비스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민선 8기 하반기 중점과제 중 하나인 '기후위성 발사' 사업을 구체화하고 도의회와 소통할 예정이다. 경기도 기후위성은 온실가스 감시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산림 변화 감시, 재난재해 예측 및 대응 등 기후위기를 종합적으로 관측하고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도가 독자적 인공위성 영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정확한 시기에 효과적인 정책 추진은 물론 우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27 13:36: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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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감·소통 주간 운영 ‘청렴도를 높이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감·소통 청렴 주간'을 운영했다. '공감·소통 청렴 주간'은 세대, 직렬 등 구분 없이 청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부패 시책 체감 등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즉문즉답, 부패 행위 모의 신고 훈련, 청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청렴 주간 첫째 날인 19일에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대내외적으로 완도군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자 군수, 부군수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청년센터 '완생'에서 군수와 직원들 간에 청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조직문화 개선과 공정성, 소통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군수는 업무 개선과 관련된 건의는 즉각 수용하여 개선하기로 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에는 부패행위 모의 신고를 실시하고, 마지막 날에는 전라남도 김세국 감사관을 초청하여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신우철 군수는 "청렴은 시대나 특정 영역을 가릴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필요한 덕목이다"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완도군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청렴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27 13:32: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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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춘마이크 사업과 동시에 ‘진도삼락마켓’ 개최

진도군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공연 개최에 발맞춰 '진도삼락마켓'을 진도읍 철마광장 일원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진도삼락마켓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도의 앵커사업인 <진도삼락> 홍보를 위해 진도군과 전남권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며, '대한민국 민속문화 수도' 진도를 조성하기 위해 선보이는 첫 행사이다. 또한, '진도삼락'이라는 테마로 진도삼락의 고유한 의미를 재해석한 다양한 예술 체험과 미식, 생활 양식(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문화도시 진도를 대표할 만한 문화상품들을 지속 발굴하는 지역 마켓이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중 하나인 '청춘마이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 문화진흥원이 주관하여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수준 높은 청년 예술가 거리공연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열정과 재능이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 제공과 홍보 지원, 청년세대 간 교류·협력의 경험을 통해 청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청춘마이크 사업은 광주·전남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들이 기획팀을 구성하여 진도의 인문, 자연, 민속 문화를 재해석한 진도삼락 브랜드 공연 '보배섬, 진도'를 선보인다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청춘마이크 본 공연은 8월 28일 19시부터 진도군청 앞 철마광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새활용(업사이클) 현악 단체인 '플라스틱 콰르텟'과 전통무용 청년 예술단체 '바오 무용단'이 한 팀이 되어 함께하고, 이야기꾼으로 '김호준' 배우가 참여한다. 진도군청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진도군민이 향유 해온 '진도삼락'을 진도의 청년세대와 관광객들이 지속 향유 해 군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진도군을 대한민국 민속문화 수도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3:32:0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