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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칠서 물금 매리 지점 조류경보 ‘경계’ 발령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칠서,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8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15일 만에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된 것으로, 장마 이후 27일간 지속된 폭염, 간헐적 강우에 따른 영양염류 유입 등으로 조류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낙동강청은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을 관계 기관에 전파하고, 낚시·수영 등의 친수 활동, 어·패류 어획 및 식용을 자제하도록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당초 주1회 진행하던 조류 모니터링을 주 2회로 늘려 진행할 예정이다. 또 녹조 저감과 먹는 물 안전 강화를 위해 낙동강 물을 취수하는 10개 정수장에 대해 8월 19일부터 2주간 특별 점검 중이며 개인하수처리시설,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배출·처리시설,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오염원 처리시설 약 80개에 대해 꾸준히 점검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에서는 칠서, 창녕·함안보, 물금·매리에 대형 녹조 제거선 3대, 합천·창녕보에 소형 녹조 제거선 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류 차단막, 수면포기기 등 녹조 제거설비 115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각 정수장에서는 활성탄 교체주기 단축, 고도정수시설 운영 강화,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주기적 검사 등의 조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검사 결과, 조류독소는 모두 불검출됐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녹조 상황이 악화됐으나, 정수장 및 오염원 점검 등 녹조 관리에 총력 대응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6:3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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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겐트대학교 등과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해양산업발전 분야 연구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벨기에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등과 다자간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다자간의 업무 협약은 8월 22일 마린유겐트 연구소 개소식과 연계해 체결됐으며, 이를 통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 연구소 ▲CJ제일제당 ▲플랑드르 해양연구소(VLIZ, Flanders Marine Institute) ▲한국환경공단과 해양과학기술 연구 및 해양과학기술 산학협력 클러스터 조성 등과 관련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앞으로 ▲바다숲 블루카본 및 생물 다양성 효과 증진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연 협력 ▲바다숲 가꾸기 및 바다 식목일 캠페인 참여 ▲사회공헌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겐트대학교 등이 맺은 이번 다자간 업무 협약은 앞으로 5년간 유효하다. 업무 협약 상세 내용은 ▲해양과학기술 연구 및 과학 기술·산업 개발·사회공헌을 통한 해양산업발전 분야 연구 ▲해양 관련 산업 기술에서 인턴십 기회 및 전문 인력 양성 ▲해양과학기술 산학 협력 클러스터 조성 ▲해양환경시스템 개선 및 ESG 경영 실천 ▲양 당사자 합의에 따른 기타 항목 등이다. 아울러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과학기술 연구 및 ESG 경영 선도 기반을 구축하고, 바다숲·바다식목일 등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등 민·관·연 협력체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2 16:3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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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 방산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장에서 '2024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방위사업청 주관, 국립창원대 주최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해 방위산업 전문화 교육을 수행하고 지역에 전문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난과 지역 방산기업들의 인력 부족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생은 국립창원대에서 4개월간 '방위산업 특성화 집합교육'과 '전문기술 심화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방산기업에서 2개월간 '실무연수' 교육을 받았다. 전문기술 심화교육은 방위산업 인력 수요를 반영해 메카트로닉스, 방산기술경영 트랙으로 구성했다. 메카트로닉스 트랙은 방산기계와 무기 체계 내장형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 개발 분야, 방산기술경영 트랙은 방산 원가, IPS 등의 방산 특화 경영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통적으로는 CATIA 교육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 국방사업관리사 무기 체계 사업관리 자격과정은 방위사업청 위촉 교수 28명이 참여한 양질의 교육이 진행됐다. 인력 양성 교육생 21명이 수료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지역 방위산업체 에스지솔루션, 금아하이드파워, 대원기전, 키프코우주항공, 아이스펙, 케이엘티시스템즈, 보다엠, 동원정밀에서 실무연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했다. 2024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성공적 마무리를 알리는 수료식에서는 방위사업청장상 1명, 국립창원대 총장상 1명, 산학협력단장상 1명을 우수 교육생에게 수여했다. 수료식은 교육 수료생과 함께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진수 고문, 금아하이드파워 이동호 연구소장, 아이스펙 이찬희 상무, 한성에스앤아이 김종휘 실장, 보다엠 구경준 실장, 키프코우주항공 전만율 전무 등 방위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축하하고 방위산업 미래를 책임져 나갈 인재들을 응원했다.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총괄 책임자인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지역 산·학·연·관·군의 협력을 통해 수료생들이 방위산업 특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교육과정에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과 기업에 감사드리고, 수료생들이 이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견인할 방위산업 역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16:2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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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침수도로 자동 차단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의령군은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사업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숨진 전수악 여사 추모 사업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은 실무 심사(40%), 직원 투표(30%), 주민 투표(30%)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우수는 재난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사업, 우수는 의사자 전수악 여사 추모 기념 사업이 뽑혔다. 최우수와 우수는 단 1점 차로 초박빙이었다. 의령 친환경 야구장 주변 하상도로는 폭우가 발생하면 침수가 되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문화관광과 체육시설팀은 둔치에 조성된 친환경 야구장 및 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에 대해 우천 시 진출입을 자동 차단할 시설을 설치해 재난 안전 대응에 나섰다. 예산 과목을 전환 편성하는 적극성을 보여 올해 6월까지 4개소의 자동 차단 설치 공사를 빠르게 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7년 5월 18일 의령군 용덕면 운곡천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고 전수악 여사의 추모비를 최종 완공해 추모 사업을 추진한 사회복지과는 주민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건은 47년 만에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조명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은 의사자 추모 기념 사업 공모 사업에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을 추진했고 국비로 얼굴 부조상과 추모벽 설치를 지난 5월에 완료했다. 이 사업은 애초 기존 추모비가 있어 공모 사업 대상에 제외됐지만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담은 추모비를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에 새로 단장하겠다는 의령군 뜻에 보건복지부가 동의하며 '이례적으로' 국비 지원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도 운영 공공하수도 운영비 절감 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공무원들에게 특별 휴가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는 의령군 누리집에 게시해 모든 국민에게 공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도 홍보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공무원들은 공공의 이익 앞에 '후진은 없다'는 '적극행정'의 이름표를 달고 실력을 뽐내고 있다"며 "조직 내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6:1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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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개교 60주년 기념 ‘CUP 영상음악제’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오는 9월 3일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 및 야외 광장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CUP 영상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1964년 개교 이후 60년 동안 지역 사회와 함께 걸어 온 부산가톨릭대의 이야기를 음악, 영상으로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부산가톨릭대 구성원과 동문, 주요 내빈, 재학생 등 약 3000명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CUP 영상음악제는 식전 행사, 본 행사, 친교의 장 총 3부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는 여는 무대 ▲클라우스 바델트의 Pirates of the Caribbean으로 시작되며, 본 행사인 스토리텔링 영상음악제는 학내 구성원들과 ▲드뷔시의 Clair de lune ▲이권희의 사명 ▲셀린 디온의 The Prayer ▲엘가의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등 부산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특별하고 의미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Food & Beverage 및 축하 공연 등 친교의 장을 통해 대학 공동체와 지역 사회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경완 총장은 "우리 대학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공동체 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다가올 개교 100주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2 16:1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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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사고재해 재발 방지 긴급 안전점검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건설 사업장 사고재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이행 실태 점검을 위해 에코델타시티 18, 19, 20BL 사업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동주택 건설 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말비계 넘어짐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김용학 사장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에서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직접 사고 현장을 돌아보면서 ▲사고 경위 ▲사고 발생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해당 현장과 유사한 주요 건설 사업장 2곳의 안전관리 현황을 추가로 점검하며,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들에게 유사한 사고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전국적인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따라 건설 사업장 사고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건설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사고 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8월 5~6일 별도 점검반을 조성해 전체 건설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온열 질환 예방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0일 태풍, 호우, 폭염 등 대비 임원진 참여 건설 사업장 지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8-22 16:13: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