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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獨 첨단 제조 사절단 투자 유치 활동

독일의 첨단 제조 분야 유망 기업의 후계자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모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독일 첨단 제조 중소기업 사절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빈 대학(Vienna University), 제플린 대학(Zeppelin University) 교수와 첨단 제조 분야 기업인 등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경자청과 부산항만공사 홍보관, 보쉬렉스코리아에 차례로 방문했다. 경자청은 이날 발표를 통해 BJFEZ의 독보적 입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소개하고, 경자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와 투자 인센티브 등을 안내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에 방문해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과 연계성에 대해 청취했으며 독일 보쉬그룹의 자회사이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를 찾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이점에 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첨단 제조 산업의 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BJFEZ의 혁신적인 미래와 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첨단 제조 분야와의 교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시아 육상 화물과 태평양 해상 화물의 교차점이자 앞으로 2040년 진해신항과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공항-항만-철도가 집결된 초대형 '트라이포트(Tri-port)'의 중심에 위치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24-08-22 16:0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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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1학기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22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4학년도 1학기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탁월한 교수 능력으로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교육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모범이 되는 교원에게 학기별로 상을 수여한다. 전임교원에게는 개척강의상, 비전임교원에게는 우수강의상을 수여한다. 개척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 법과대학 법학과 박준영 교수 ▲이공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김지현 교수, 공과대학 건축학과 김동규 교수, 해양과학대학 해양경찰시스템학과 이태호 교수,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이기영 교수 ▲의학 계열에 간호대학 간호학과 강경림 교수 등 7명이 선정됐다. 우수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이수민 강사,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임창하 강사, 법학연구소 김두상 학술연구교수 ▲이공·의학 계열에 공학연구원 윤성규, 윤석민 학술연구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양질의 강의를 해주신 교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강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동료 교원 여러분과 공유해 우리 대학교의 강의 수준을 높여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계속 좋은 강의로 후학 양성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2024학년도 하반기 중 우수한 강의 사례를 주제로 수상 강연을 해 우수 강의 방법을 학내 구성원과 공유하게 된다.

2024-08-22 15:5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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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KBLS Provider 과정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KBLS (Korea Basic Life Support) Provider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부산대학교병원 및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속 KBLS Instructor 16명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KBLS Provider 과정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인증하는 과정으로 응급상황에서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한국형 기본소생술 프로그램다.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한 다양한 응급처치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대병원 현광록 응급구조사는 "동의과학대와 함께한 이번 KBLS Provider 과정은 학생들에게 실제 응급상황을 대비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특히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이해도와 기술 습득을 보여줬고, 이는 앞으로 응급구조사로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박영수 학과장은 "이번 수료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할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2 15:5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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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도의회, 수원시 전통시장 현대화 '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2일 오후 3시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김서현 센터장, 장안구에 위치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 참석자들은 함께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김서현 중부센터장은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전통시장 현대화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 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상인들은 시설 개선과 관련된 세부적인 요구 사항을 전달하며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채영 의원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과제이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정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경상원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요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2 15:5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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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 위해 치어 방류

함양군은 지난 21일 휴천면 남호리 운서보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잉어와 붕어 치어 2만여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 행사는 함양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휴천면 내 마을 이장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올해 초 수산종자 방류사업 사전 영향조사를 진행하고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협의를 거쳐 지난 6월 메기 치어 8000여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장 5㎝ 이상의 붕어와 잉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또 지난 6월에는 다슬기 83만마리, 쏘가리 1만 5000마리를 매입해 11개 읍면 내수면에 방류하는 등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치어 방류를 지켜본 마을 주민은 "행정에서 매년 이렇게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 군 어족 자원이 앞으로 더 증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수완 동강마을 이장은 "최근 그물을 개조해 다슬기를 불법 채취함으로써 내수면 생태계를 해치는 일이 발생해 부끄럽고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행정에서 나서서 내수면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는 것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치어가 잘 서식할 수 있도록 포획 금지 및 방류수면 주변에 오염 행위 근절 등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15:5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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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국 풀러턴시와 손잡고 글로벌 협력 강화

고양시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풀러턴시와 우호도시 간 국제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만남은 풀러턴시의 프레드 정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양 도시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풀러턴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35km 떨어진 교육의 요충지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캠퍼스 등 다수의 교육기관이 위치한 도시다. 교육과 혁신의 중심지인 풀러턴시와의 협력은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내 미국 교육기관 및 첨단기업 유치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 1월 체결된 우호교류 협약서를 기반으로, 단순한 우호도시를 넘어 자매도시로 격상하는 방안도 진지하게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프레드 정 부시장님의 협력으로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 미국 기업 유치에 큰 힘을 얻었다"며, "경제는 물론 교육,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양 도시가 협력해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프레드 정 부시장은 "고양시와 풀러턴시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며, "양 도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2024-08-22 15:52:4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