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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일간 을지연습 실시… 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

고양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백석업무빌딩 20층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정부종합연습이다. 이번 연습은 충무계획을 검증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기능의 효과적인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 등을 목적으로 한다. 연습 첫날인 19일부터 도상연습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훈련, 북한의 핵공격 임박 상황을 가정한 전시 현안 과제 및 전시 예산 편성 과제 토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을지연습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이 실시되어 주민 대피 및 차량 이동 통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일 준비보고회를 개최해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으며, 14일에는 위기관리연습의 일환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했다. 또한 16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4년 을지연습을 통해 북한의 국지도발과 같은 비상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비상사태 시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위기관리에 강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8-20 10:4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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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김근영 사장, "AI 등 첨단기술 기반 새로운 가치 창출 위해 노력"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공 서비스 혁신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경희대학교 김영안 교수와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의 박종기 이사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구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은 이노그리드의 박종기 이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드 이해 및 공공 클라우드 정부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영안 교수, 이노그리드 박종기 이사, 그리고 HU공사 김근영 사장이 참여하여 화성도시공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이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으며,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시민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0 10:2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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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통한 참여적 ESG 경영 실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이 '기후행동 기회소득' 어플리케이션 이용 활성화를 통한 참여적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 19일 양평 본원에서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직원 50여 명과 함께 '기후동행 기회소득'을 통한 ESG 경영 실천 선언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동행 기회소득'은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한 경기도민에게 실천 활동에 대한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민이라면 탄소중립 실천활동별 실적에 따라 연 6만원(올해는 3만원) 한도 리워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기후행동 실천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 제고 등 4개 분야로,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기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휴대전화 자원순환 참여 등 일상생활 속에서 참여하기 쉬운 15개 활동이다. 경상원은 도 주요 정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추진한 The 경기패스 교통카드 이용 홍보 활동에 이어 경기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동행 기회소득' 앱 가입 및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통해 연말에 우수부서를 선발해 포상을 진행하는 등 환경친화적 분위기 형성서 나가고 있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 평가와 보상을 하는 정책"이라며, "경상원은 일상생활 속 탄소감축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상호 독려를 통하여 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지난달 11일 출시 이후 5일 오후 1시 기준 18만 4000여명으로 집계되어 당초 올해 10만명 목표치로 경기도는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추경에 70억원을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2024-08-20 10:16: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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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이천시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지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이천시의 과학고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천시의회는 19일 개의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천시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천시의회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안에는 경기 동부지역의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이천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적극 지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천시는 지난해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을 신설하고, 이천시 역사상 최초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SK하이닉스와의 연계를 통해 반도체 산업과 AI, 드론, 모빌리티 등 첨단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이천교육지원청,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반도체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분야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에 이천제일고가 선정되는 데 일조하는 등 반도체 산업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에 덧붙여 대표발의자인 김재헌 의원은 "경기도의 과학고는 경기북과학고 1개교뿐으로 타 시도 대비 과학고의 수가 부족하며, 그마저도 북부권인 의정부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소외권역인 경기 동부권에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고 꼬집으면서 "이천시는 2023년 재정자립도 43.8%로 경기도 시·군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탄탄한 재정기반을 바탕으로 이천시만의 차별화된 과학고를 설립할 수 있으며 꾸준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과학고 유치의 최적 도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보전권역과 특별대책지역에 해당하는 이천시는 수십 년간의 불합리한 중첩규제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4년제 대학 신설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어 지역발전에 뼈아픈 고통으로 남았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 내 지역 간 형평성을 해소하고 이천시 기업들과 시민들의 희생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안으로, 이천시가 미래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이천시 과학고 설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천시의회는 ▲경기 동남부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이천시 과학고 설립 적극 지지 ▲이천과학고 설립을 통해 수준 높은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및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경기도교육청은 불합리한 중첩규제로 인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리적 보상으로 이천시에 과학고를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천시의회는 금번 채택한 결의안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에 이송할 예정이다.

2024-08-20 10:15: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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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새크라멘토 경제 연합회와 교류·협력 방안 논의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에서 미국 '새크라멘토 지역 경제 연합회(이하 GSEC·Greater Sacramento Economic Council)'와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8일 대한민국에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GSEC는 19일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반도체산업 세계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의 반도체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과 미래 전망, 기업·대학의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GSEC는 새크라멘토 카운티 정부 관계자와 지역 내 대학, 기업 관계자들이 모인 단체다. 48명의 이사회로 구성됐다. 다양한 산업의 최고 경영자 40여명과 22개의 커뮤니티가 참여해 지역의 경제 성장 촉진과 투자유치를 위해 무역 사절단을 조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GSEC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용인특례시에는 베리 브룸(Barry Broome) GSEC 대표이사와 게리 매이(Gary May)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UC데이비스캠퍼스 총장 등 18명의 정부와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데이비드 샌더(David Sander) 란초 코르도바시장은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이 란초 코르도바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 의미와 고용 창출, 대한민국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기대감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한 새크라멘토 경제 위원회를 환영한다"며 "용인특례시와 새크라멘토 카운티는 첨단산업 중심의 도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류 부시장은 "반도체산업에 큰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방문한 새크라멘토 경제 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게리 매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데이비스 캠퍼스 총장은 "용인특례시가 보여준 반도체산업 발전의 원동력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요청했고, 이 자리를 계기로 용인과 새크라멘토 카운티의 파트너쉽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두 도시가 협력관계를 유지한다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새크라멘토 카운티는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에 위치했다. 교통 인프라 구축과 혁신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글로벌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기업 '인텔'이 1984년 폴섬(Folsom)시에 캠퍼스를 설립해 그래픽과 칩셋,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버 분야 중심의 연구를 진행 중으로, 50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마이크론'이 자동차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메모리와 저장소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보쉬'는 전기차용 칩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위해 15억달러를 새크라멘토 카운티 지역에 투자해 최첨단 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 중에는 반도체산업 앵커기업인 삼성전자가 올해 1월 폴섬시에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모바일과 자동차 칩 기술개발에 중점을 둔 연구개발센터를 개소했고, SK하이닉스는 란초 코르도바시에 2억 3000만달러를 투자해 자회사 '솔리다임' 연구개발 캠퍼스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새크라멘토 카운티 지역에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바이오, 무공해 자동차, 푸드테크 기업들의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용인특례시에서 반도체산업 인프라 구축과 도시의 미래 비전을 청취한 GSEC 관계자들은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내 반도체산업 클러스터와 기업, 지자체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교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24-08-20 09:05: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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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마켓 알차다오' 행사 개최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수지점에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26곳이 생산한 제품을 알리는 '마켓 알차다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와 롯데몰 지점이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상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인 ▲㈜하이밀 ▲참맛사회적협동조합 ▲㈜교아당 ▲웬떡마을영농조합 ▲디혜협동조합 ▲㈜365문화예술센터 ▲미래인재육성협동조합 ▲협동조합 운김 ▲㈜미르숲생태연구소 등이 식품, 생활용품, 수공예품, 과학 교구 등 8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내 기업과 함께 ▲춘천 ▲전주 ▲평택 ▲의정부 ▲하남 ▲성남 ▲광명 ▲시흥 ▲김포 등의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도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용인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사경미감'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꾸러미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롯데몰 수지점 4층 그린홀을 방문하면 플라워 하바리움(특수 용액을 담은 용기에 식물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소품), 과학 교구, 클레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마술 퍼포먼스, 풍선 아트 등의 볼거리도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보드게임과 퀴즈 이벤트를 통한 상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시는 행사장 내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개설해 사회적경제의 개념,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 종류 등을 알리고 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역할에 대해서도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가치 소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09:05: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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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년 공간드림사업 59교 200억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참여를 통해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융·복합공간을 학교에 조성, 미래교육의 가치를 실현한다. 경기도교육청이 배움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다양한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2024 공간드림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공간드림사업은 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사용자가 주도하는 참여 설계를 통해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공간 구체화를 위한 설계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사업 첫해인 지난 2023년 총 30교에 약 105억 원을 지원, 경기교육가족의 의견을 담은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 고양 원당중학교는 노후화된 현관과 이용률이 낮아진 학교 구령대를 학생들을 위한 다목적 활동 공간으로 조성했고, 양주 상패초등학교는 학교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과 미끄럼틀 등이 있는 놀이공간을 함께 만들었다. 이처럼 경기교육가족의 의견을 모아 완성된 공간은 해당 학교의 특색과 교육 목표를 담고 있다.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은 창의성이 높아지고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도 갖게 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간드림사업을 확대해 총 59교에 약 2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연결통로를 활용한 학생 활동 공간 ▲현관에 조성하는 학생 어울림 터 ▲구령대를 개선한 학생 쉼터 ▲기존 도서관과 연계한 열린 북카페 구축 등 학생의 창의성 증진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한 다양한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장은 "학교 공간의 사용자가 주도하는 참여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교 공간을 구축하고, 공간을 통한 미래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08:52: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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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환경개선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상담서비스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설문조사와 상담지원을 통해 안정적 근로 환경 개선과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서비스는 여주시-캄보디아(40명), 연천군-베트남(40명), 안성시-필리핀(34명), 파주시-라오스(40명), 양주시-라오스(40명), 평택시-베트남(40명) 등 총 2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시작된 후 19일 기준, 평택시의 서탄면, 진위면 등을 비롯한 10여 개 농가에서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70여 명이 상담을 마쳤다. 경기도는 통역사들과 동행하며 대상 지역 농가를 방문해 인권, 임금, 근로조건, 교육, 한국생활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환경에 대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번 상담서비스 결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지속가능한 제도방안 수립을 위한 자료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 해당 자료는 올해 11월에 예정돼 있는 '농업 고용주 인식개선 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해당 농가에 도움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08:52: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