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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폭염 대응 힘써 달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9일(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민들이 기록적인 폭염을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가 매우 크다"고 격려하며, "얼마 남지 않은 폭염을 잘 대처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폭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폭염의 기세가 더해가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폭염 대응이 마무리되면 폭염 대응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폭염 대응과 함께 조만간 태풍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농가 피해가 없도록 관계부서와 협력을 통한 체계적 대응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격려 방문은 안전행정위원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20일(화)에는 파주시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해 수해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08-20 08:52: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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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등 초청 흑산도 팸투어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및 관계자, 주한 파푸아뉴기니 부대사, 주한 마샬대사관 관계자와 여행 작가, 언론인 등 30여 명을 초청해 흑산도 일대를 탐방하는 초청여행(팸투어)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신안군이 진행 중인 '가고 싶은 K-관광섬 자산어보 흑산도' 사업을 홍보하고 초청 기관들과 협력 및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흑산도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K-관광섬 육성 공모 사업대상지로 선정,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K-관광섬 육성사업'은 인문, 자연, 생태 등 섬이 지닌 고유한 자원을 세계 관광 트렌드에 맞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신안군은 2026년까지 ▲자산어보 테마마을 조성 ▲파시 관광자원화 ▲탐조(야생 조류 생태) 관광 활성화 ▲해상관광 탐방선 제작 등을 추진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잠재 관광객들을 끌어당긴다는 목표다. 첫째 날 서울, 경기에서 목포로 모인 초청여행(팸투어) 참가자들은 쾌속선을 타고 흑산도로 이동해 섬을 한 바퀴 돌아보고 자연산 회 등 섬 제철 음식을 체험했다. 흑산도 토박이 이영일 씨가 해설에 나서 정약전 선생의 유배 생활과 자산어보 이야기, 특산물 홍어잡이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둘째 날은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로 이동해 유람선을 타고 홍도 10경 비경을 만끽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관계자는 "흑산도는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이 섬에 철새들이 찾아와 쉰다는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웠다. 철새를 위한 신안군의 철새먹이 경작재배 정책에 무척 놀랐다. 더 많은 이들이 흑산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잘 보존된 생태계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흑산도를 처음 여행작가 윤종준 씨는 "느긋하게 머무르고 싶은 곳이다. 일정이 짧아서 아쉽다"라며 "조만간 다시 찾아와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며 쉬어가려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행과 맛집 블로거를 운영하는 이수연 씨는 "과거에 이 바다가 고래들의 놀이터였다고요? 정말 흥미로워요.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다시 흑산도에 올 날이 기대됩니다."라고 다음 여행을 기약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안군 문화도시지원센터 김근하 사무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흑산도는 생태·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라며 "흑산도가 세계인의 버킷리스트에 담기는 글로벌 힐링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K-관광섬 육성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서 소형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사업 계획에 따라 2026년 흑산공항이 완공되면 서울-흑산도 이동 시간은 7시간에서 1시간으로 대폭 단축된다.

2024-08-20 08:52:2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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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 승인

경기도는 안산시가 신청한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안산시의 미래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전략을 담고 있다.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과 인구추계, 저출생 현상을 고려해 80만 3천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2024년 6월 기준 약 67만 8천 명에서 증가한 수치다. 안산시 전체 행정구역 425.088㎢ 중 향후 도시발전을 대비해 7.431㎢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45.09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72.560㎢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안산시의 공간구조는 기존의 1도심 6지역중심에서 도시 성장의 유연성, 발전축, 미래지향성을 고려하여 1도심 2부도심 6지역중심으로 개편됐다. 생활권은 반월산업동력, 중앙행정중심, 대부해양레저, 상록에코정주 총 4개 권역으로 구분되며, 각 권역은 고밀복합역세권개발, 친환경주거, 4차산업 기술육성, 해양관광레저 등의 발전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교통계획은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과 기반 시설 확충계획도 제시했다. 특히 무지갯빛 녹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인문·역사자원 등 생활권별 특성을 반영, 1인당 도시공원면적을 18.5㎡로 계획했다. 이는 공원녹지법에 따른 1인당 6㎡의 3배가 넘는 수치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 승인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경기 서부 SOC 대개발'과 연계해 그동안 열악했던 대부지역의 사회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지향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안산시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민간개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은 8월 중 안산시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24-08-20 08:44: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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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이하여 고향 하의면 생가에서 추도식을 개최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 2009년 서거 이후 매년 추도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많은 국민들이 하의면을 찾아오고 있으며, 추도식이 열린 지난 18일에도 신안군민과 타지역 방문객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 3시경 암태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영호남평화울림콘서트'가 열렸다. 영호남 화합이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뜻을 함께한 영호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일평생 헌신하셨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신안군민에게 드높은 자긍심을 갖게 한 시대의 기수였다."라면서,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 대한민국 정치역사 아카이브 홀 조성 등 대통령님이 남긴 시대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도식이 진행된 김대중 대통령 생가는 지난 8월 1일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생가는 1933년 목조 초가로 지어졌으며 1970년대 하의면 어은리로 이설된 것을 1999년 현 위치에 복원했다. 이후 전남도 문화유산으로 승격하고자 15년 동안 노력하였으며,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2024년에 결실을 보게 됐다.

2024-08-20 08:43:2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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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광복 79주년 기념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4명 독립유공자 포상

전남 신안군은 지난 15일에 열린 광복 79주년 기념식에서 신안군 항일농민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4명이 국가보훈부로부터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신안군 항일농민운동은 1923년 암태도 소작쟁의를 기점으로 1924년 하의도 소작쟁의, 1925년 지도 소작쟁의와 도초도 소작쟁의, 1926년 자은도 소작쟁의, 1927년 매화도 소작쟁의를 말한다. 이번에 신규 추서된 독립유공자는 4명으로 암태도 1명, 도초도 1명, 임자도(지도 소작쟁의 참여) 2명이다. 이들은 광복 79주년 기념식에서 건국훈장 애족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다.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고(故) 손학진 선생은 암태소작인회 상무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24년과 1925년 두 차례 일제에 수감되어 옥고를 치렀다. 신안군은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지게 될 뻔한 섬사람들의 의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후대에 전하고자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천우, 이하 기념사업회)를 2020년 설립했다.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서훈 지원 업무는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고인의 숭고한 행적을 밝히고, 후손의 의사를 존중하여 독립유공자 서훈 신청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설립 이후 현재까지 41명이 새롭게 추서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대한의 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난 이 땅의 모든 독립운동가를 흠모하고 존경하며, 서남해 도서지역에서 일어난 항일농민운동의 외침이 잊혀지지 않고 결실이 보게 됐다."라면서, "하의3도농지탈환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물 유산 등재와 신안군 항일농민운동기념관 건립 등 독립운동 재조명과 선양사업을 기념사업회와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0 08:42:5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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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초등생 대상 '제10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한국도자재단(대표이서 최문환)이 오는 8월 26일부터~9월 22일까지 ‘제10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들이 우리 도자기에 담긴 문화와 역사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며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대회는 9월 30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또는 동일한 연령대의 어린이로 총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대회 당일 개회식에서 발표되는 주제에 맞춰 경기도자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느낀 바를 제공된 도화지에 그리면 된다. 수상작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점 ▲최우수상(경기도교육감상) 2점 ▲우수상(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4점 ▲특선(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상) 6점 ▲입선(경기도자박물관 관장상) 30점 등 총 43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의 학교 지도교사에게는 특별상(광주시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은 11월 1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원형계단과 2층 휴게공간에서 특별 전시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자박물관 교육체험교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우리 도자기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표현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라며,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와 함께 열려 더 의미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비엔날레에서는 전 세계 70여 개국의 도자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20 08:42: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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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돌봄수당으로 돌봄부담 완화

#. 동두천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A씨(여)는 연년생의 아이 육아에 하루하루 힘이 부친다. 엄마에게 손주를 부탁하고 있는데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용돈을 자주 드리지 못해 미안할 뿐이다. 그러다가 돌봄조력자에게 월 30~ 6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을 신청해 엄마에게 작지만 일정한 보상을 드릴 수 있게 됐다. A씨는 "아이를 맡기기 너무 죄송했는데, 경기도 지원 사업으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지원비를 다시 손주 간식비로 지출하는 엄마를 보면서 가게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화성시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B씨(여)는 친정이 멀어 육아도우미를 이용하는데 낯가림이 심한 아이로 걱정이 많았다. 간혹 육아도우미 사정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을 때에는 평소 가깝게 지내던 옆집 언니에게 아이를 부탁했는데 원래 육아도우미 이용 때처럼 비용을 드릴 수는 없어 고민이었다. 그러다가 B씨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가족(이웃주민)에게도 돌봄비를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을 신청했고 현재는 옆집 언니에게 아이를 마음 편히 맡기고 있다. 경기도가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돌봄 아동수에 따라 월 30만~6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을 사업 개시 두 달 여만에 3천23가구에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이란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 시리즈인 '360° 언제나 돌봄' 중 하나이자 지난해 12월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이 실행된 정책이다. 친인척 외 사회적가족(이웃주민)까지 돌봄비를 지원하는 건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이 전국 최초다. 지난 6월 3일 사업 접수를 시작해 8월 19일 기준 3천23가구가 돌봄비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사업지역은 사전 협의된 화성, 평택, 광명, 군포, 하남, 구리, 안성, 포천,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이다. 양육자(부모 등)와 아동(생후 24~48개월 미만)은 주민등록상 참여시군에 거주해야 하며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소득제한은 없다. 돌봄조력자는 4촌 이내 친인척, 사회적 가족인 이웃주민이며 4촌 이내 친인척은 타 지자체 거주자도 가능하지만 사회적 가족인 이웃주민은 대상아동과 같은 읍면동에 거주해야 하며 동일주소 읍면동에 1년 이상 거주 경기도민이어야 한다.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하면 되며, 아동 1명일 경우 월 30만 원, 2명은 월 45만 원, 3명은 월 60만 원을 받는다. 아동 4명 이상은 제한을 둬서 돌봄조력자 2명 이상이 세심한 돌봄을 수행하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10일까지로,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마감될 수 있다. 부모 등 신청 양육자가 돌봄조력자의 위임장을 받아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일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관할 시군주민센터 또는 경기콜센터로 하면 된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돌봄의 사각지대를 메꿔 더욱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0 08:42: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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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2024 광명마당극축제 성료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한 웃음과 감동으로 날려준 2024 광명마당극축제가 대성황을 이루고 마무리됐다. 지난 15~17일 3일간 광명문화재단과 한국민족극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전국 15개 도시 36개 작품을 선보인 이번 축제는 광명시민마당극 공연과 글로벌 스타 밴드'악단광칠'의 흥겨운 무대로 시작됐다. 광명시민운동장 일원과 새롭게 공연 공간으로 조성된 광명시 인생 플러스 센터 앞 광장에서는 마당극을 포함해 전통연희, 서커스, 마술, 퓨전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수도권에서는 오랜만에 전국의 명품 마당극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마당극 50주년을 맞아 열린 포럼'마당극 50년 어제와 오늘'도 광명시민회관 리허설룸을 꽉 채우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폐막식은 먼저 간 광대의 원혼을 위로하고, 광명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진도 씻김굿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단심줄 놀이를 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광명 시민들의 뛰어난 문화 감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신명이 넘치는 마당극의 도시 광명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0 08:41: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