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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직사회 ‘혁신 아이디어 뱅크’ 신설

전라남도 나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정책 발굴을 독려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시정 전반에 대한 공무원의 정책 제안 창구인 '나주 혁신 아이디어 뱅크'를 올해 첫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혁신 아이디어 민선 8기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목표로 복잡·다변화하는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다양성 확보와 공직사회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국 지자체에서 이와 유사한 '공무원 제안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나주시의 경우 2021년과 2022년은 각 1건, 지난해는 7건으로 최근 3년간 참여도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내부 창구를 새롭게 만들어 아이디어에 대한 상호 토론, 공감 투표, 인센티브 제공 등 차별화한 운영 방식으로 정책 발굴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 내부 온라인 행정망(새올)에 신설해 지난 14일부터 운영 중이다. 소속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고 댓글을 통해 토론도 할 수 있다. 동료 직원들의 공감을 5번 이상 얻은 정책 제안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소관 부서의 제안 채택 여부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입안하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되면 상금도 수여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궁리를 통해 해법을 찾는 소신과 적극 행정과 더불어 공무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은 민선 8기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책을 발굴한 직원들이 그에 상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32: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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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활동 강화

전남 무안군(김산 군수)은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감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양에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대표적 증상으로는 발열과 복통, 설사, 구토, 하지마비 등이 있다. 증상발현 후 24시간 이내 다리발진, 부종, 수포(출혈성) 등의 피부 병변이 나타나며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감염병이다. 무안군 보건소는 올해 여름 해수온도가 고온 지속됨에 따라 7월 관내 해수 및 갯벌 등에서 환경 검체를 채취하여 비브리오균의 분리 및 동정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으며 비브리오패혈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병의원 등에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하도록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는 5도 이하 저온 보관 ▲사용한 조리도구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간질환, 면역 저하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 치사율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8-19 14:32: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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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장기요양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스킬­업」 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정욱, '이하 공단')는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장기요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스킬업」 교육을 실시하였다. 공단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증가된 장기요양 수급자의 다양한 서비스 욕구 등을 충족하기 위해 장기요양 돌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역량 강화 및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번 교육은 광주보건대학교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호남대학교 광산구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업하여 노인 구강 건강관리 및 영양관리,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어르신의 건강 관리와 안전 교육으로 돌봄 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긍정적 의견과 함께 만족도 100%의 결과를 보여 주었다. 윤정욱 본부장은 "장기요양 종사자의 돌봄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단은 보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8-19 14:32: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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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7월 8~31일) 광주시청 등 5개 기관에 컵 내장형 세척기, 다회용 컵(텀블러) 세척기 등 다회용 컵 살균세척기 11대를 추가 설치했다. 다회용 컵 살균세척기가 설치된 5개 기관은 광주시청, 광주시인재교육원, 역사민속박물관(마한유적체험관 포함),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광주소방학교 등이다. 광주시는 기존에 설치된 컵 내장형 세척기 8대에서 11대를 추가 설치해 총 19대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개인 컵 이용 활성화와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청 행복회의실 앞 등 총 3대와 역사민속박물관·마한유적체험관 1층에 각 1대의 컵 내장형 세척기를 설치했다. 시청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일회용 종이고깔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해 일회용품 발생량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인재교육원,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광주소방학교 등 3개 기관에 각 2대씩 총 6대의 다회용 컵(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공직자들의 다회용기 사용을 권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청사 내 회의·행사에 다회용기 대여, 일회용품 없는 축제·행사 시범 운영, 시청 1층에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무인카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자원 낭비, 다회용 컵 위생관리 등 인식개선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을 조성하고 홍보 캠페인, 교육 확대 등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편리함이 있지만 건강과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며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14:31: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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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 개선

서울시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을 개선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육체적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 거주 산모에게 출생아 1인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와 '산후조리경비서비스'에 각각 50만원까지 쓰도록 구분해놨던 것을 통합해 100만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산후조리경비서비스는 ▲산후 건강회복에 필요한 의약품·한약·건강식품 구매 ▲산후요가·필라테스·체형교정·붓기관리·탈모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별 금액 한도 때문에 좀 더 선호하는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했다는 산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 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이용할 때 의무적으로 내야 했던 10% 본인 부담금 요건을 폐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사용 기한을 출생 후 1년으로 연장했다. 출산 직후에는 외출이 힘들어 기한 내 바우처 사용이 어렵다는 산모들의 의견을 수용한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개선 사항은 9월 1일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2024-08-19 14:31: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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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어르신 배려환경 조성

'고령친화도시' 수원시가 노인 시설,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환경) 인증 기준과 인권에 기반을 둔 유니버설 디자인은 물리적 장애물, 심리적인 장벽 등을 제거해 성별·연령·국적·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어르신 이용 시설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지난 7월부터 노인복지관, 양로원, 요양원, 경로당 등에 순차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노인복지관 계단 끝 색깔 표시 ▲식당 탁자에 지팡이 걸이 설치 ▲경로당 신발장 간이의자 설치 ▲양로원 층별 색깔 표시 ▲출입문 도색 등 작업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할 예정이다. 7월에 문고리 수리, 안전바 설치(9세대)를 했고, 취약계층 어르신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8월까지 생활용품(샴푸, 린스, 보디 비누, 주방세제)에 큰글씨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양로원, 요양원, 경로당, 노인복지관, 어르신 가정 등에 순차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겠다"며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받는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았다.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재인증을 받았다.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들에게 참여·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생애주기에 따른 신체·정신·사회적 활력을 추구하는 도시다.

2024-08-19 14:31: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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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에 6만 5천 관중 방문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안산 방아머리 해변에서 개최한 '2024년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에 6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사계 '여름' 문화공연은 지난 4월 수원시 옛 도청사에서 열린 봄꽃 축제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문화행사다. 행사가 열리는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1부와 9시 40분부터 9시 50분까지 진행되는 2부로 나누어 드론페스티벌 라이트쇼가 진행됐다. 특히 드론쇼에는 1,600대의 드론이 동원돼 방아머리 해변 상공에서 '봉공이(경기도정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경기 여름바다'를 주제로 서해안 낙조, 대부도 달전망대, 인어공주, 소라 등의 이미지를 군집비행을 통해 연출했다. 문화사계 '여름' 및 경기바다 드론 라이트쇼는 경기도 및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으며, 드론쇼는 편집 영상이 업로드가 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쇼뿐만 아니라 뮤지컬, 재즈, 밴드, 바이올린 협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인 'My collection'이 운영됐다. 또한 선예, 벤 등을 비롯한 유명가수의 초청공연과, 안산시 선셋콘서트, '거리로 나온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단체 공연들이 이어졌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 과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기바다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방문객이 경기바다를 찾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30:2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