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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학생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 심화 과정' 수료식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7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4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 심화 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국제교육 교류 사업인 세계로배움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몽골 국립대학교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열린 한-몽 학생 국제포럼에 이어, 올해 7월 10일 전국 교육청 최초로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 고위급 정치 포럼(HLPF) 사이드 이벤트 포럼에 참여해 세계 빈곤 퇴치에 대해 논의했다. 수료식은 지난 4개월의 여정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과 발표 및 공유의 장으로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는 코로나를 겪으며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해결해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학생들이 UN까지 직접 가서 실제적인 경험을 함으로써, 앎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온전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는 대한민국에 과거와는 다른 선도적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공부한다면 더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4-08-19 14:2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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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학생자치 강사 양성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과 17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고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2024 학생자치 강사 양성 교육-우리가 전하는 한발짝 학생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을 교육청이 수용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학생자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학생자치 강사 양성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생자치 활동의 의미, 회의의 기본 원칙과 과정 및 방법, 대의원회를 통한 학교 정책 결정 등을 배웠다. 또한, 학생 주도의 학교 행사 계획 수립 방법과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작년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학교로 파견된 고등학생 자치 강사의 연수가 인상 깊어서 이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학생자치 강사로 학교에 나가 학생자치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겪은 경험과 생각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학생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자치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학생자치 강사로 위촉되어 2학기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자치 관련 강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24-08-19 14:2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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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융복합 전시 컨벤션 ‘페스티벌 시월’ 본격 추진

부산시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 컨벤션 사업의 명칭을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로 확정하고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9일간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과 세계적 도시 브랜드 상승을 위한 핵심 동력인 만큼 세계적인 컨벤션 도시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구성과 혁신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고, 이런 혁신의 한 방향으로 세계적 융복합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처럼 새로운 개념의 전시 컨벤션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형 융복합전시 컨벤션' 사업을 기획했다. 공공재원을 투입해 10월에 열리는 전시 컨벤션 이벤트들을 연계하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 컨벤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11개 참여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참여 기관 실무협의회 구성, 산업 관계자 교류 활성화 및 통합 입장권 판매 방안 모색, 참여 콘텐츠 보강 등을 진행했다. 부산의 새로운 바람이라는 주제의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은 10월의 바람(風)과 부산의 바람(望)을 형상화해 생산적 즐거움과 변화를 위한 기회를 열어주는 축제의 장이다. 시는 부산의 바람이 모두의 바람이 된다는 의미를 형상화한 '페스티벌 시월' 공식 슬로건 디자인(BI)을 제작했다. 시는 6개 분야 17개 국제행사에 '시월' 브랜드를 활용한 연계 마케팅을 추진, 10월에 세계인이 반드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브랜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은 ▲시월뮤직 ▲시월무비 ▲시월컬쳐 ▲시월고메 ▲시월비즈 ▲시월테크 6개 분야 17개 국제행사가 참여하며, 이번에 공개한 공식 슬로건 디자인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통합 입장권을 판매한다. 통합 입장권은 관광 상품화를 위해 참여 행사를 연계해 총 3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지역 호텔 객실 상품과 통합 입장권을 연계한 '묶음 관광상품'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을 통해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을 겨냥한 '중국 개별 관광객 특화 관광상품'도 개발해 판매한다. 행사별 관람객 선호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페스티벌 기간 참여 행사 간 집객 연계로 국내외 관광객 체류 기간 연장을 유도하기 위해 통합 입장권 3종을 11개의 협력 호텔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객실 상품과 통합 입장권을 결합한 묶음 관광상품을 판매한다. 통합 입장권을 구매하면 '페스티벌시월' 17개 참여 행사와 벡스코 야외에서 행사 기간 개최되는 '사일런스뮤직앤파티'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통합 입장권 판매는 오는 8월 30일부터 페스티벌시월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11개 협력 호텔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 하루 여행객이 1억 명이 육박하는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 기간을 겨냥해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와 시월 통합 입장권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씨트립을 통해 판매한다. 아울러 개최 기간 참여 행사 간 교류 지원을 위해 벡스코 야외에 부산형 융복합 전시 컨벤션 공간인 '시월빌리지'와 '시월파빌리온'을 임시 조성한다. 벡스코 야외광장에 참여 행사별 등록 및 통합 홍보가 가능토록 시월을 주제로 한 가설 건물을 설치하고, 야외 주차장에는 참여 행사별 종사자 교류, 주요 콘텐츠 전시 및 컨벤션이 가능한 공간인 '시월빌리지'를 임시로 조성한다. '시월 빌리지'에서는 개최 기간 야외 컨벤션 시설을 활용한 대규모 회의를 연속 개최하고, 참여 기관이 추천하는 연사를 활용한 '통합콘퍼런스', 부산의 다양한 산업 및 문화 콘텐츠를 전시할 공간인 '테마하우스', 교류 지원을 위한 '밋업존'과 식음 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발생할 불편사항 등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중 최종 보고회를 열어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 기간 약 45만 명의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 공급, 바가지요금, 위생, 교통 혼란 등 여러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종합 대책을 9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은 사람을 모으는 도시보다는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의 변모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도시 마케팅과 브랜딩 추진에서 이번 '페스티벌 시월'이 크게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이벤트를 한 기간에 집중적으로 개최, 관람객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주고 참가자 간에도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해 민간 차원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자는 실험적인 시도는 의미가 있다"며 "추진상에 본말이 전도되지 않도록 개별 이벤트가 갖고 있는 정체성과 강점은 유지하면서 행사별 상호 시너지와 도시 전체의 관광 수요 총량이 증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29: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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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피스로드 2024 통일대장정’ 개최

순창군이 지난 17일 순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4 순창군 통일대장정'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통일대장정 행사는 광복 제79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화적인 통일을 바라는 평화통일지도자 순창군협의회 회원과 다문화가정 100여 명과 군민이 함께 모여 뜻을 함께했다. 또한, 이상재, 정병수 피스로드 전북 공동실행위원장, 설동찬 (사)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순창군 지회장, 강병문 순창군 노인대학 학장, 김용식 대한노인회 순창군 지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화통일지도자 순창군협의회와 (사)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순창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남북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경과보고, 내빈소개 및 환영사, 대회사, 축사, 초청강연, 평화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 및 만세삼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황인태 선문대학교 교수의'통일의 비전과 국론통일'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황 교수는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과 비전, 그리고 이를 위한 국민적 합의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최길석 평화통일지도자 순창군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피스로드 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민족의 소망이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이라며"순창군에서 시작된 화합과 평화를 위한 노력이 대한민국 전체, 나아가 한반도 전체에 평화를 이룩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14:2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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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양질의 교복 지원 취지를 살리기 어려운 지역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현금지원도 가능하도록 학교 교복지원 방식을 변경하려는 조례안이 재추진된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교복에 대한 학생인식 연구 등을 위한 시범학교 운영 ▲양질의 교복지원을 위해 학부모 설문조사, 교육장 사전협의,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방식 변경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지난 2018년 제정된 현행 조례에 따른 경기도의 무상교복 정책은 교복의 현물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확립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가격대비 낮은 품질의 교복이 학생에게 지원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잦은 유찰로 학교 역시 과중한 업무부담이라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정하용 의원은 "교복을 입는 학생들의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지만 현행 조례가 교복지원의 방식을 현물지급으로만 규정하고 있어 교복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도내 각급 학교가 처한 지역상황이 다르고, 학생들이 교복을 착용하는 문화도 달라진 만큼 학교장이 양질의 교복지원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일정한 절차를 거쳐 지급방식을 다변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양질의 교복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하용 의원은 "공급자 중심의 교복 지원 사업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라는 수요자 중심의 교복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혔다. 정하용 의원은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거쳐 제37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며, 소관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재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2024-08-19 14:28: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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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K-청년혁신타운' 개발

10년째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됐던 광명시 하안동 노른자 땅에 시민을 위한 복합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재부는 지난 14일 제26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 등 5건을 심의․의결했다. 기재부는 이날 민간의 창의력과 자본을 적극 활용해 국유지에 청년 창업과 주거 공간 등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대상지로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이 포함됐다.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은 광명시 하안동 740 일원 6만 2천여㎡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이곳에 1만 5천㎡ 규모의 청년주택을 비롯해 청년들을 위한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인 K-청년혁신타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재부 사업 승인에 따라 수탁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올해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신청 및 지정, 2025년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부지조성 착공, 2030년 토지개발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증가에 따른 자족도시 기능 확대와 창업, 산업, 문화, 휴식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국가와 지자체가 상생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2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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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서훈 독립운동가 12명 서훈 신청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여 서훈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부터 현재까지 행형기록을 찾아내어 이중 신문조서나 판결문 등 문헌기록을 통해 구체적인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된 12명에 대해 국가보훈부로 서훈심사를 요청했다. 이번에 서훈 신청한 인물들은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12명이다. 이중에는 장안면 장안리 출신의 천주교 신자인 안경덕, 김삼만, 김선문, 김여춘 4명이 포함돼 있다. 안경덕의 세례명은 가브리엘, 김선문은 안드레아, 김여춘은 요셉, 김삼만은 베드로이다. 이들은 장안면 장안리에 이웃하고 살고 있는 천주교 신자들로 장안·우정 만세운동에 함께 참여했다가 1919년 8월 7일 경성지방법원 예심괘에서 면소방면 된 인물이다. 장안면 우정면 3.1운동은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우정면 2천여명의 주민들이 연합해 장안면사무소, 우정면사무소, 화수경찰관주재소를 완전히 전소시키고 일본순사 가와바타 토요타로(川端豊太郞)를 타살한 곳으로 기독교, 천도교, 천주교, 유교 등 종교적 차이를 뛰어넘어 지역의 다양한 전 계층이 참여한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항일저항정신을 보여준 지역이다. 이번에 서훈신청하는 독립운동가 중에는 안경덕, 김삼만, 김선문, 김여춘 4명이외에도 장안·우정면 3.1운동에 참여했으나 미포상된 인물 8명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그동안 독립유공자 서훈대상자에 누락돼 있는 것을 화성시가 미포상 독립운동가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해 이번에 서훈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속적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포상신청하고 있으며 올해 8.15를 맞이하여 2023년 화성시가 발굴하여 서훈신청한 김정두(애족장), 진순익(건국포장)이 추서됐다. 김정두는 송산면 독지리 출생으로 일본유학시설 조선청년동맹 경도지회를 조직하고 재일본조선청년동맹 부의장으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진순익은 송산3.1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면소방면된 인물이다. 정명근 시장은 "목숨을 걸고 일제에 맞서싸운 독립운동가 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역사속에 헛되이 사라지지 않고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사업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3.1운동 시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본 순사 2명을 처단하고 2천명 이상이 참가한 대규모 독립운동이 펼쳐진 곳으로 2014년부터 지역 내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훈받도록 추진하고 있다. 2024년 현재 화성시 독립유공자는 133명에 이른다.

2024-08-19 14:26: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