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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티즌FC U12, '2024 쿠마모토 쿠지라컵 토너먼트' 국제대회 3위 입상

평택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은 평택시티즌FC 산하 유소년팀인 U12 유소년팀이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인 '2024 쿠마모토 쿠지라컵 토너먼트'에서 최종 3위에 등극했다. 쿠마모토현 나가스시가 주최하고 바렐리아SC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9일부터~12일까지 긴교토고이노사토 천연잔디구장에서 진행됐다. 일본 22개 팀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티즌FC U12 유소년팀은 초청팀 자격으로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출전했다. 예선 A조에 속했던 6학년으로 구성된 평택시티즌FC U12 A팀은 카와카미FC(4-1승), 바렐리아SC(5-0승), 나가자키세레자(9-0승)팀을 순차적으로 격파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이며 조 1위로 2차 리그에 진출했다. 2차 리그에서도 한 수 높은 경기력으로 카베자쿠마모토(4-1승), 우에키FC(8-0승), 나카이SS(4-1승)에서 승리하며 1·2차전 6경기 34득점 3실점의 엄청난 공격력으로 당당히 8강에 진출했다.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평택시티즌FC U12 A팀은 에스페란사FC를 만나 6대0 대승을 기록했지만, 4강에서 대회 우승팀이자 예선에서 격파했던 카베자쿠마모토를 만나 아쉽게 승부차기로 패하고 말았다. 이어 진행된 3·4위전에서는 후쿠오카웨스트를 3대 1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리 시를 빛내주신 평택시티즌FC 유소년팀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욱 정진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주길 바란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4-08-19 14:4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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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염병 고위험 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울산시는 고위험군이 많은 노인복지시설과 감염 취약시설에 마스크(KF94),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35만여 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인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과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감염 취약시설에 방역마스크 등을 배부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라"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긴급지시에 따른 조치이다. 배부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2326곳, 요양병원 224곳, 정신건강증진시설 9곳, 장애인 복지시설 81곳 등 총 2640곳이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방역용품 배부와 함께 시민건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지역 방역 전담 조직인 '지역방역대책반'을 4개팀 16명으로 구성해 자정간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 치료제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울산시의사회, 울산시약사회에 코로나19 고위험군 우선 치료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8월 3~4주가 코로나19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신속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실내 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9 14:42: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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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정확한 럼피스킨 백신접종 요령 일제 배포

안성시는 럼피스킨 백신 자가 접종 농가를 위하여 농가 실정에 맞게 자체 제작한 정확한 럼피스킨 백신 접종요령을 일제 배포했다. 시는 관내 소 1,205농가, 90,069두에 대하여 18일까지 50두 이상 소 사육 농가의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오는 25일까지 50두 미만 농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가 접종 농가는 럼피스킨 백신을 수령 즉시 2~8℃로 냉장보 하고, 사용하기 30분 전에 꺼내 실온에서 유지하고 잘 흔들어 사용하여야 한다. 1두 1침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한번 개봉한 백신은 가급적 당일 사용한다. 아울러, 럼피스킨 백신은 피하접종으로 소를 잘 보정하여 한손으로 목 부위를 들춰 잡고 가죽 밑에 주사액이 들어가도록 각도를 조절하여 주사하거나 피하주사용 0.5~0.75인치 짧은 바늘을 사용하여 주사한다. 구제역과 럼피스킨 백신을 같은 주사기에 혼합해서는 안되며, 별도의 주사기와 바늘을 사용하여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 목의 반대편에 접종한다. 안성시 관내 공급되는 럼피쉴드 백신은 소 1두당, 1ml, 1회 피하접종 한다. 백신접종 후 발열, 유량감소, 접종부위 결절 등 부작용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몇일 후 사라진다. 고열, 식욕부진 등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필요시 스트레스 완화제를 투여하되 럼피스킨 백신과 섞어서 사용하지 않고 단독 사용한다. 접종을 마친 소는 양질의 사료와 충분한 물을 급여하는 등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럼피스킨 백신은 근육 접종을 하는 구제역 백신과 다르게 반드시 피하에 접종하여야 효과가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정확한 백신접종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2024-08-19 14:4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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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민·관·군 협력으로 철벽 방위 태세 확립

고양시는 지난 16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열린 '2024년 제3분기 고양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지역 안보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9명이 참석해 다양한 안보 현안과 대책을 모색했다.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군, 경찰, 소방, 교육청 등 각급 기관의 책임자들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36명의 위원들이 함께하며, 지역의 안보 태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분기마다 모여 통합방위 대책과 훈련 지원, 그리고 지역 방위의 효율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고양시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동환 시장이 의장을 맡아, 고양시의 을지연습 보고와 제9보병사단의 최근 안보 정세 보고, 고양소방서 및 고양경찰서의 훈련 내용 공유, 그리고 12관리대대의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에 대한 중간보고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핵 위협과 같은 불확실한 안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견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이 하나로 연결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언제 어디서나 지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고양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안보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방어막을 재차 다졌다.

2024-08-19 14:41: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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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출생축하금 최대 200만 원으로 대폭 인상… 양육환경 개선

파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생축하금 확대 계획을 위해 지난 5일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파주시 출생축하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지원 금액은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이상 300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첫째아 10만 원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에서 크게 확대된 금액이다. 이번 지원은 2024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와 자녀가 대상이 된다. 지원 방법은 출생신고 시 1차로 ▲첫째아 10만 원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후 추가로 ▲첫째아 90만 원 ▲둘째아 170만 원 ▲셋째아 이상 20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출생축하금은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한 번 신청하면 자동으로 분할 지급되며, 2024년 출생아에 대해 이미 신청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2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신고일로부터 지급일까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보호자와 자녀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파주시는 그동안 출생축하금이 타 시군에 비해 낮아 시민들로부터 인상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를 적극 반영해 출생축하금을 첫째아 기준으로 10배(10만 원→100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출생축하금 확대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9 14:40:2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