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함양군 시장 개척단, 中 수출 시장 개척 발판 마련

함양군이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중국 화남 지역 시장 개척단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시장 개척단은 지난 28일 중국 광저우시로 출국한 뒤 29일 광저우 건국호텔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함양 농식품 157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와 광둥성 수입식품협회, 함양군농업기술센터와 황푸구 국가대외문화무역센터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함양 농식품 홍보와 더불어 관내 기업체의 중국 시장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지 수입 식품 대형 마트와 현지 농수산식품 도매 시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 조사를 펼쳤으며, 중국 수출 시장 동향 파악과 앞으로 함양 농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마무리로 시장 개척단 참여 업체들과 이번 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이번 중국 화남 지역 시장 개척단의 사흘간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성과를 이루며 앞으로 중국 화남 지역 전역에 함양군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시장 개척단 활동이 관내 수출업체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출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병영 군수는 이번 중국 화남 지역 시장 개척단 활동에 이어 곧바로 우호 교류 활동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다.

2024-07-31 16:11: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 선정

창원특례시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4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2019년도부터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국을 7대 권역으로 나누고 공모를 통해 권역별 거점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창원시가 선정됨으로써 '한려수도권'의 거점이 완성됨과 동시에 전국의 7대권역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창원시는 '바다랑 섬타는 진해'라는 슬로건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울산시, 인천시와 7월 15일 대면 평가, 7월 22일 현장 평가를 거쳐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선정됐다. 진해구 명동 진해해양공원에 조성될 바다랑 섬타는 진해는 진해 명동의 음지도와 우도, 소쿠리섬까지 섬과 섬을 연결하고 해역과 육역을 넓게 활용해, 진해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면서 바닷길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계획했다. 첫 번째는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 조성을 목표로 바다블라썸 센터와 바다타는 펀펀레저랜드를 조성해 4계절 해양레저가 가능하고, 전시 중인 진해함을 활용해 선박탈출, 생존수영이 가능한 해양 안전 체험 시설 등을 계획했다. 두 번째는 '섬타는 히스토리로드'를 테마로 진해해양공원 주변으로 해군을 상징하는 해군 군함 닻 형태의 스카이워크와 조망대를 설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와 문화가 있는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를 조성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섬타는 힐링로드의 조성으로 우도의 해양산책로 조성과, 주민들이 지역에서 나는 바다 상품을 팔고 살 수 있는 상생마켓도 계획에 담아 지역민과 상생할 사업을 계획했다. 또 '바다랑 섬타는 진해'는 거점형 명동 마리나와 연계해 해양산업의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 상품화, 요트퉈, 공유 요트제, 다양한 축제 및 대회 유치 등의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해 그야말로 거점이라는 명칭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현장 평가에 직접 참여해 한려수도권 거점도시로서 창원시의 당위성을 적극 발표했다. 또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 홍보 등에 적극 힘써준 이종욱 국회의원과 공모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명동, 우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산업도시 창원'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해양레저의 도시 창원'으로 도약하면서 진해신항의 항만산업과 해양레저관광산업이 함께 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사업의 적극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15:43:5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AI를 활용한 생활속 서비스 추진

경기도가 노인층이 어려워하는 키오스크 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말로하는 키오스크, 고령층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AI의료상담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경기도는 31일 경기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증 서비스 도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의 효율적인 통합관리와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기도의 전반적인 데이터 관리 체계 진단과 데이터 개방, 분석, 통계 서비스 통합 방안 마련, 경기도 인공지능 데이터플랫폼 구축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경기도 청년기회과와 경기도상권진흥원, 화성시, 부천시 등의 행정기관과 구글, 네이버, 아마존이 함께하는 생성형 AI 활용 실증 서비스 계획 방안이었다. 경기도는 이들 기관과 함께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말로 하는 키오스크' ▲고령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AI 의료상담'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자연어로 책을 찾을 수 있는 'AI 책봇' 서비스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AI 의료상담은 실제 진료가 아닌 예진 단계로 인공지능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증상이 어떤 질환인지 미리 알아보고, 실제 병원진료까지 연계해 주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행정지원 실증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인데 청년정책 상담을 위한 'AI 정책챗봇'이며 ▲자연어로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검색하고 챗GPT 기능을 활용해 노코드 데이터 분석(코딩 없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등을 검토 중이다. 경기도는 실증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령자의 키오스크 이용 불편 해소, 의료 접근성 개선, 도서관 이용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를 이용한 청년정책 상담의 효율성 향상과 경기도 개방 데이터의 AI 검색 및 원클릭 분석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활용 활성화도 이뤄질 전망이다. 정연종 경기도 AI미래행정과장은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부터 행정업무 개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의 실용화를 선도하고 실천적 가치를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에 접목 할 수 있는 혁신서비스를 발굴, 확산하고,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5:43:4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청정수소 전소 발전 사업 추진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31일 E1, 어프로티움, 두산에너빌리티, HDC 현대산업개발 등 4개 기관과 '청정수소 전소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발전 분야 온실가스 배출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KOSPO 영남파워 내 유휴부지를 활용, 국내 최초 청정수소 전소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는 ▲수소·암모니아 발전 관련 사업 기회 발굴 ▲청정수소 전소 발전 관련 사업 개발 추진 및 특수목적법인 설립 ▲ 청정수소발전(CHPS) 입찰 시장 참여 협력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탄소저감 국가정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청정수소 전소 발전 사업 모델은 NDC 달성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으로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주민 수용성을 높여 청정수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캐나다·오만 두쿰·호주 등 해외 그린 수소 생산 및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삼척 수소화합물 발전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 150MW급 가스터빈 수소혼소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등 국책 과제를 수행하며 청정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영 기술을 축적하는 등 청정수소 도입 및 활용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07-31 15:43: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LH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 추진방식 정정 요청

하남시는 최근 LH에서 발표한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 보도자료 및 턴키공사 입찰공고의 일부 잘못된 표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국토부, 대광위, 경기도, LH에 정정을 요청했다.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은 2018.12월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약 6년간 하남시와 남양주시 주민간 갈등이 발생한 사업으로, 2024.6.20. 경기도가 「미사지구 비직결 등 4개 미사강변도시 교통피해 최소화 대책」을 반영하는 조건으로 "한강교량 조건부 재정"을 결정했다. 2024.7.18.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수도권 동부지역 광역교통대책」에서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은 4차로, 미사지구 비직결로 추진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LH는 2024.7.21. 한강교량 관련 보도자료에서 "하남시 동의시 미사강변대로와 직결화"라고 적시하여 "미사지구 비직결"이라는 경기도 재정 조건 및 대광위 동부권 광역교통대책 발표내용과 다르게 표현했으며, 2024.7.19. "한강교량 턴키공사 발주 입찰안내서" 1-17페이지에서 「장래 6차로 및 미사지구 직결 가능하게 설계」하라는 유의사항을 적시하여 정부(대광위) 발표내용과 경기도 재정 조건과 배치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남시는 LH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2024.7.30.(화) 국토부, 대광위, 경기도, LH에 한강교량(수석대교) 보도자료는 하남시 동의시 미사강변대로 직결화 → 수석대교~미사지구 비직결로 변경해 줄 것과 턴키공사 입찰안내서는 [1-17] 2.8 사업범위. 자. 기타 유의사항 ①항(6차로) 삭제 및 ②항(직결) 내용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향후 LH 사업추진시 미사강변도시 주민의 교통 및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31 15:37: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시민들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향해 하나된 마음으로 추진

전라남도가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을 진행중인 가운데, 목포시민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연일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4월 포문을 연 목포대 의대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챌린지는 김산 무안군수,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또한 지난 23일 열린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주민설명회장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지역민은 한 목소리로 목포대 의대유치 성공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학생들도 전남 서부권 지역민의 34년 숙원인 목포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목포 덕인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4일 목포시의회 의과대학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전남 의대 입지 선정 최적 요건 분석 및 제안을 주제로 전남권 의대 유치와 관련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는 박용식 목포시의회 의과대학유치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최현주 부위원장, 박인지 목포시 큰목포기획단장, 덕인고 학생 등 총 12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서부권과 동부권의 의료현실, 의대 유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의대가 유치됐을 경우 의료 인력 유출을 막을 방안 등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질문을 던졌다 목포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에 보여준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태도가 인상적이었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의과대학 유치 업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을 지난 8일 착수했으며, 3단계에 걸친 공정한 절차를 진행해 올해 11월 초까지 의대설립 대학을 정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2024-07-31 15:37:1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발달장애 청년 작가 전시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관내 비영리단체 이지투게더 소속 발달장애 청년 작가 김두용 작가 초청 전시를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층 승하차장 유휴 공간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상반기에 개최한 '봄의 빛깔'에 이은 하반기 협업 전시로 버스터미널 공실을 활용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김두용 작가 초청 전시는 부산을 주제로 해 전시명도 '부산맥스(BUSANMAX)'로 정했다. 특유의 밝은 색채와 화려한 패턴이 가득 찬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여, 터미널을 찾는 이용객의 발걸음을 멈추고 있다. 터미널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맞춤형 느린 우체통도 눈에 띈다. 공단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전경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전면에 그려진 '느린 우체통' 엽서를 현장 배부한다. 이용객들이 부산 여행 중에 느끼는 감정 등을 기록한 엽서를 올 연말에 주소지로 배달하는 서비스다. 터미널 이용객들은 일상에 묻혀 잊고 있었던 '느림의 미학'으로 행복한 기다림을 주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부산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휴가철을 맞아 터미널을 찾는 분들께 편견의 벽을 허무는 발달장애 청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예술에 재능있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과 함께 부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고 선보일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두용 작가는 2023년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 우수상, 2022년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 금상, 2021년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일자리 그림 공모전 장려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2024-07-31 15:36: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지역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활성화 사업 선정

부산시가 친환경 그린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 탄소 중립 선도도시 부산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 사업인 2024년 친환경 그린 등 데이터센터 산업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의 전문 인력 양성 및 그린 데이터센터 기술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중심의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현재 부산에서 추진 중인 강서 에코델타시티(EDC)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비롯한 지역 내 데이터센터 기업 등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그린 데이터센터(DC) 전문인력 양성 ▲그린 데이터센터 고효율·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부산시 전담기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수행기관으로 국·시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8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사업을 수행해 연차 평가를 통해 3년간 진행된다. 또 사업을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기반 마련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업 고도화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사업 확산을 추진해 부산지역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산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부산지역에 조성 중인 EDC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비롯한 지역 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양질의 일자리 제공,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에 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5:35: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박홍률 시장, 국비 확보 위해 기관 방문

박홍률 목포시장이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로 거듭나기 위한 2025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근 기획재정부를 연이어 방문했다. 박홍률 시장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회 등 중앙부처를 지난 6월 두차례, 이번 달 3일 등 수시로 방문하는 가운데, 지난 30일에도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기획재정부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 등 예산부서를 방문해 2025년 목포시 주요 현안사업 정부 예산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시장은 기재부 심의가 8월까지 진행되는 만큼 기획재정부 예산부서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중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부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시장이 건의한 현안사업은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사업 ▲K-lsland- Multi Compex 조성사업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및 기본조사설계 ▲국제 마른김거래소 운영장비 지원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기반 마련 사업 등이다. 또한, 보통교부세 측정항목인 사회복지 출산장려 부분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를 찾는 열차 수요가 대폭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철도운영 설비 정비 및 확충을 지원하는 실시설계 용역비를 건의했고, 목포역 노후 역사 시설 개선 사업은 사업설계 공모 당선자가 선정됨에 따라 설계비 반영을 건의했다. K-lsland-Multi Compex 조성사업은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섬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을 전시관, 체험관, 홍보관 기능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타당성 검토 용역비를 건의했다.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수협의 북항 이전에 따라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민간자본 유치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국비로 소규모 항만재생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및 기본조사 설계사업은 선박 수요가 증가하는 삽진항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시는 설계비 반영을 건의했다. 국제 마른김거래소 운영장비 지원사업은 마른김 거래소 개장시기에 맞춰 거래소 역할을 강화하고 등급화 기반을 지원하는 등 전국 최대규모 마른김 거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기반 마련사업은 김 산업 지원을 통한 수출동력을 가속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김산업 전문기관인 수산식품지원센터의 상품개발을 토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의 현안사업들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고, 효과가 큰 사업이다. 정부안이 확정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기획재정부를 다시 한번 방문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는데, 앞으로도 국회 심의기간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2024-07-31 15:35:2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