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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와 상호 협력 MOU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30일 몰디브 현지에서 공사 김용학 사장과 몰디브 주택개발공사(Housing Development Corporation Limited, HDC) 이브라힘 파줄 라쉬드 사장이 만나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1월부터 HDC와 실무 협의를 시작했으며 상호 간 공통 관심 분야를 확인 후 꾸준히 협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MOU를 체결할 수 있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해상도시 ▲스마트시티 ▲친환경 매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공유 ▲도시개발지역에서의 상호 학습과 협업 촉진 ▲상호 행사, 회의, 세미나, 워크숍, 훈련 프로그램 공동 조직 등을 약속했다.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의 이브라힘 파줄 라쉬드 사장은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님과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고, 두 기관이 교류하면서 훌륭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발전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학 사장은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와 함께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개발 기술 발굴뿐 아니라 친환경 매립, 지속 가능한 개발, 해상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사의 사업 구조를 새롭게 혁신하고, MOU 체결과 관련된 지역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도와 부산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해외 사업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며 "더불어 글로벌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공사의 ESG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조만간 몰디브 주택개발공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부산과 공사 사업 현장을 소개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7-31 15:3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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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낙인 군수, 국비 예산 확보 등 지원 요청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30일 주요 현안사업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구 박상웅 국회의원실을 찾아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창녕군의 주요 사업들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국비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91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21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495억원 ▲창녕군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100억원이다. 아울러 관광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 79호선 낙동강 부곡대교 건설'이 국토교통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하천기본계획 용도 지구 변경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창녕 길곡 낙동강 둔치 친환경 골프장 조성'과 '2024년 창녕군 성장 촉진 지역 지정'에도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발로 뛰며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성 군수는 지난 5월에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확보를 요청한 바 있다.

2024-07-31 15:3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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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늘봄학교 프로그램 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4년 2학기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했고, 늘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2024년 2학기 사업운영 선정기관 모집에는 총 1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국립창원대는 2024년 1학기 늘봄학교 사업에 이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운영한다. 국립창원대는 엘지에듀, 사회적협동조합 도담창의인재교육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시, 경상남도, 대구시, 경상북도 소재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7월부터 내년 1월까지다. 사업운영기관인 국립창원대는 총 사업비 3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을 수행하는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1학기 늘봄학교에 이어 2학기도 사업운영 기관에 선정된 만큼 지역 초등1학년 대상 놀이형 예체능 활동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초등 저학년 시기에 필요한 인성의 덕복을 배워 품성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초등 단계 아동의 돌봄에 대한 사회적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1 15:3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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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교육발전특구 지정··· 90억 투자해 인재 양성

경남 의령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밑거름으로 인재 육성에 나선다. 31일 의령군에 따르면 군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포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3년간 국비 90억원을 지원받는다. 의령군은 도, 도교육청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남형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를 기획해 공모에 신청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 교육발전 특구는 전입 인구 유입, 전문기술 지역 인재 양성,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의령군 캠퍼스형 공동학교 추진 ▲아이유(IU)학 프로젝트 추진 ▲신반정보고 소방안전마이스터고 전환 ▲의령군 장학회 의령인재육성재단 전환 ▲타지역 청년들의 의령 생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정착 유도 등의 전략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군은 지난해 9월 의령읍에 개원해 연간 40만 명 방문이 예상되는 경상남도 미래교육원과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에 든든한 주춧돌을 놓겠다는 구상이다. 오태완 군수는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확대 등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선제 대응이 교육발전 특구 지정으로 이어지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질 높은 교육과 삶의 질의 극적인 향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5:3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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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한국섬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31일 한국섬진흥원과 지역 사회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바탕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 협약 주요내용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관련 정보제공 및 상호 협력 ▲섬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공동 협력 ▲공동 관심분야·주제 관련 사업 협력 및 상호 참여 ▲각 기관이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의 상호 공유 등이다. 경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경남도내 섬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한국섬진흥원 사회공헌사업 '1사 1섬' 프로젝트에 참여해 섬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운영방향에 따라 '역사·문화·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남해안 해양복합 벨트, 지리산 산림문화 벨트, 낙동강 생태역사 벨트 등을 추진 중이다. 경남신보의 이번 업무 협약은 경남도의 정책에 부응하고, 섬 지역 소상공인 종합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경남도내 섬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섬 주민의 복리증진 및 선한영향력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5:3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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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1학기 개척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30일 GNU 컨벤션 302호에서 '2024학년도 1학기 개척학기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개척학기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업 대신 스스로 교과목을 설계하고 자기 주도적 활동을 수행하면서 교양 또는 전공학점으로 인정받는 학사제도다. 경상국립대는 2019년 2학기에 국립대 최초로 도입·시행했다.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교과목 수행을 밀착 지도하고, 대학에서는 이수 학생들이 교과목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성과발표회에는 개척학기제 이수 학생, 지도 교수,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20개 팀, 46명의 학생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과제를 포스터 및 성과물로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개척학기제운영위원회는 성과물을 심사한 결과 A계열 최우수상은 나노신소재공학부 금속재료공학전공 'BLT팀', B계열 최우수상은 화학과 '사랑의 배터리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우수과제 장학금 50만원을 수여했다. A 계열 최우수상을 받은 'BLT팀'의 팀장 김동휘 학생은 "본인이 정한 과제로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에 대해 문제 정의부터 문제 해결, 결과물 도출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쳐 팀원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학점과 지원금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 계열 최우수상을 받은 '사랑의 배터리팀'의 이채원 학생은 "본인이 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이행하면서 학점까지 부여받을 수 있는 다채롭고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개척학기제 운영위원장인 노정필 교무부처장은 "개척학기제는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학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학습 경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제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도를 확대 운영해, 경상국립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사 혁신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척학기제는 매 학기 참여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4년 2학기에는 28개 팀 71명의 학생이 새롭고 창의적인 과제에 도전한다.

2024-07-31 15:3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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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용역 중간보고 개최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2024년 고성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용역'을 착수하고,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관계 공무원, 가공농업인 등 19명의 참석해 소비기한을 늘린 산마늘장아찌, 전통된장을 활용한 화학첨가물을 최소화한 강된장 레토르트, 참깨박을 이용한 약고추장, 고성쌀을 이용한 쌀컵케익 프리믹스 4종에 대한 제품 설명 및 시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성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용역은 지난 3월 아이엔비솔루션즈과 계약을 체결했다. 개발 용역의 주요 내용은 농촌진흥청 R&D 연구기술과 연계 및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 4종과 표준제조공정, 특허출원 등으로 오는 9월에 완료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개발제품 기술이전을 통한 상품화로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 가공사업 경쟁력 향상으로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연구용역 결과물을 최종보고까지 마친 후, 관내 가공농업인 및 농업법인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의 가공 기술 이전 교육과 시제품 제조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2024-07-31 15:31: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