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정읍시,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추진...난소 결찰 등 시술 비용 지원

정읍시는 번식용으로 제한된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고기용으로 확대하여, 농가 수익 증대 및 자율적 수급 능력 제고를 위한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은 한우 사육농가가 암소의 난소 결찰·적출 시술을 하면 시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한 마리당 지원 단가는 최대 6만원으로 농가당 최대 500두까지 지원한다. 농가는 한 마리당 4만원만 자부담하면 되며, 총 사업비는 880두에 8800만원이다. 참여대상은 축산법 제22조에 따른 축산업 허가·등록을 하고, 한우를 사육 중인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 ·법인은 사업신청서, 시술 확인서, 가축사육업 허가·등록증 사본, 시술비 입금 통장사본, 시술수의사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갖춰 축사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은 시술 당시 14개월령 이하 한우 암소이며, 사업 시행 전(2024년 1월 1일) 이후 난소 결찰·적출 시술을 한 경우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업대상으로 선정된다. 지원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사업량을 초과하는 경우 순위에 따라 지원된다. 지원순위는 한우 암소 브랜드 경영체 농가, 한우 암소 비육전문 농가 순이다. 암소 비육전문 농가란 과거 3년 동안 해당 농가에서 도축한 한우 중 암소 비중이 30% 이상인 농가를 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많은 농가가 참여해 암소 품질 고급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8-01 13:32: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희망키움 진로비전캠프’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월 29~31일 부산에서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키움 진로비전캠프'를 실시했다. '희망키움 사업'은 지난 2022년 '광주광역시교육청 아동복지시설학생 희망 키움' 조례 제정에 따라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정서 치유, 진로·직업 개발, 성장캠프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재능 파악하기 ▲직업선호도 검사 ▲개인비전 선포 ▲진로·직업 탐색 등에 참여하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과 재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프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직업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됐다"며 "또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희망키움 사업의 하나로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희망키움 사업'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3:32: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AI당지기’ 특별채용…직원 당직제 폐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직원 당직제'를 폐지,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대신 'AI 당지기'를 특별채용하고 당직 전담인력을 확보해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 운영한다. 당직근무 폐지는 야간·휴일에 접수되는 당직민원 대부분이 긴급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민원 또는 타 기관 소관인 이첩민원인 데다, 당직근무 다음날 휴무에 따른 불가피한 업무공백의 발생으로 행정능률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개선 대책이다. 실제, 지난해 당직민원 접수 현황을 보면 전체 1592건으로 일평균 4건에 불과했다. 이 중 약 86%인 1376건이 교통 및 주취자 불만사항 등 단순민원이거나 타 기관 소관인 이첩민원이었다. 이 같은 단순민원 해결을 위해 직원 3~4명이 일·숙직 당직근무를 하고 다음날 휴무하게 돼 업무공백 발생 등 행정능률이 떨어지는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직원 당직제를 폐지하는 대신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당직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해 통합운영한다. 긴급·비상상황 시 재난·안전 대응 인력과 당직인력이 유기적으로 대응해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장점도 기대된다. 특히 단순·이첩 민원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인 '당지기'를 특별채용했다. 'AI 당지기'는 실시간으로 민원을 자동접수(음성·보이는ARS)한 뒤 5개 자치구, 종합건설본부 등 해당 민원 처리기관을 연결하거나, 담당부서에 전달해 응대할 수 있도록 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을 통해 접수된 민원의 통화내용, 통계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당직근무 폐지는 관행적으로 시행하던 업무에 대해 직원들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한 AI시대 혁신사례로 꼽힌다. 이에 따라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당직제 폐지 첫날인 1일 오전 8시30분, 강기정 시장과 마지막 당직 근무자들은 시청 1층 당직실 앞에서 '당직, 뜨거운 안녕'이라는 작은 행사를 진행했다. 강 시장은 마지막 근무자들과 소회를 나누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 시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수십년간 성실히 당직업무를 수행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란색 월급봉투에 당직수당을 전달했다. 강 시장은 이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인 '당지기' 시연 등 통합 당직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에게 당직 민원 처리와 재난·안전 대응업무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당직제 변화는 지난 2년여 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출한 결과물이다. 그동안 고생해준 전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불요불급한 업무개선은 조직의 작은 변화이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직자의 존재 이유인 시민행복과 광주의 더 큰 변화를 위한 혁신의 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01 13:32: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초중생 영어캠프 운영

광양시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의 기간 중 두 차례에 걸쳐 6박 7일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캠프로 광양시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캠프에 지원한 학생들은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영어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캠프에서는 초등, 중등부로 나눠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원어민 강사와 24시간 동안 함께하는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기본교육 ▲올림픽을 맞이해 다양한 단체 스포츠 활동을 해보는 체험식 영어교육 ▲토플주니어 시험 준비 및 실전 테스트 ▲영어 팀빌딩 활동(게임, 레크레이션) ▲직업체험활동(한국잡월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아울러 올해 실시하는 영어캠프는 '광양 매화 키체인 만들기', '광양 계곡 명소 물놀이' 등 학생들이 광양에 대해 더 알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은 우수한 원어민 강사진, 꼼꼼한 안전관리 시스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공항 체험 과 비행기 탑승 체험, 캠프 기간에 머무를 호텔 체크인과 체크 아웃까지, 비행기와 호텔 중심으로 실제 해외에 머무르는 것 같은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01 13:31:48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 굿즈 인기리 판매중

경기도가 만든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 상품(굿즈)이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후 판매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1억을 달성했다. 자활기관이 생산하는 제품이어서 자활사업 활성화와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판매 품목은 ▲캐릭터 쿠션 ▲스트레스볼 ▲아크릴 키링 인형 ▲머그컵 ▲유리컵 ▲원형 핀뱃지 등 총 18종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푹신한 쿠션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캐릭터 쿠션'으로 7월 31일 기준 2,466만2천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다음으로 경기도민이 공감 가능한 특색있는 패키지로 주목받은 '스트레스볼'과, 다양한 봉공이의 모습을 담은 '아크릴 키링'이 인기를 끌었다. 도는 봉공이 굿즈 인기 비결로 경기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과 수익금 전액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자활사업에 활용하는 '착한 소비, 가치 소비'를 꼽았다. 지난해 8월 도는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취약계층 자활사업 기관 3곳과 '봉공이 지식재산권(IP) 무상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수원 우만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작년 9월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SHOP 봉공'을, 올 4월에는 경기도청사 1층에 오프라인 매장을 차례로 개설해 봉공이 상품 개발과 판매를 진행했다. 온라인 스토어는 개설 직후 품절 사태를 겪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자립준비청년이 함께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도 개점 10일 만에 총판매액 1,900만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친환경 제품, 반려동물용품, 생활용품 등 실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도민들의 착한 소비를 응원하는 댓글과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봉공이라는 도정 캐릭터를 통해 도민들과 더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하고, 굿즈가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3:31: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6대 분야 100대 과제 추진 '양호'

경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를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합계출산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북도는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결혼 건수가 2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저출생 극복 전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 22일 경북도는 1100억 원이 투입되는 저출생과 전쟁 100대 핵심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79%가 보통 이상으로 양호하다고 밝혔다. 미흡 과제 9%는 주로 하반기 본격 추진 과제와 법 개정 사항 등으로 추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6대 분야 주요 만남 주선 분야는 '젊은 경북, 청춘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 3회(6월, 8월, 10월) 총 150명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과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첫 동아리 진행 결과 50명(25쌍)이 참석해 22명(11쌍, 44%)이 커플이 되는 등 좋은 결과를 냈다. 행복 출산 분야는 광역 최초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증 신생아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4월부터 구미차병원 내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완전 돌봄 분야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전국 최초?최대(90∼100%)로 지원 중이며, 아이돌보미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월 10만 원의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비를 지급하고, 또한 도내 10개 대학과 협업해 7월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69명이 도내 곳곳에서 아이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 안심 주거 분야는 청년 신혼부부(19∼39세 이하)를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 2년까지 월세를 지원 준비 중이며,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득수준에 따라 선정된 청년 부부 50가구에 가구당 2천만 원 한도 내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와 '자녀 공부방 만들어 주기' 등도 지원한다. 일·생활 균형 분야는 전국 최초로 대표적인 2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육아기 단축 근로 시간 급여 보전 지원의 경우, 고용노동부 육아기(만 8세 이하) 단축 근로 시간의 통상임금 미지급 구간(2백∼4백만 원)을 도에서 지원(올해 5월분부터 지급)하며, 경북 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접수 중이다.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 지원은 도내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출산 후 1년 이내)을 대상으로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 원(200만 원 × 6개월)까지 지원해 주며, 8월부터 신청 가능하다. 양성평등 분야는 22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남성의 육아 동참을 지원하고 함께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동네 아빠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가 환영받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18개 시군에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230개소를 지정하여 인센티브 제공, 어린이 메뉴 개발 등 운영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의 피부에 와 닿은 실효성 있는 저출생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뮬레이션과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을 통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저출생 추세 반등의 긍정적인 신호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100대 과제의 신속 추진과 함께, 통계를 통해 저출생 문제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경북에 맞는 중장기 저출생 해결 방안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1 13:31:01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공동체 강화분야 '최우수상' 수상

경북 청도군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와 경남연구원 공동 주최로 시행된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한 353건 중 1차 서류심사 186건에 선정된 청도군은 공동체 강화 분야에 응모해 '깡촌시골의 반란! 청도 삼삼오오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저출산·고령화·청년인구 이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적자원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로컬 핵심 자원화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우수사례 내용으로는, 변화하는 창의적 교육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일상의 공공'이라는 3∼5인 정원의 대화모임과 '주민참여라운드테이블'사례를 발표했다. 총 1019명이 참여해 지역에 살면서 발견한 문제, 고민거리, 자랑거리 등을 공유하고, 리더십 교육을 추진하여 32명의 퍼실리테이터를 발굴·양성한 '일상의 공공' 프로그램과 지난해 8월, 25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20개 분야를 주제로 주민 자유 토의와 2부에서는 주민 참여 토크쇼를 진행한 '주민참여 라운드 테이블'은 지역 관심도 제고 및 군정 참여 필요도 고취를 이루어 내 전국에 모범을 보였다. 그리고 성장하는 상생의 균형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단에서 추진한 프로그램들을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청년기획 주민참여 문화행사 '청도? 생각보다 살만해!'를 개최해 명예 청년군수 찾기, 야단법석 플리마켓 등 행정기관 주도가 아닌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획·참여하여 큰 의미를 거뒀다. 청도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형성과 공동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청청두레 모임'을 통한 주민 재능기부와 관내 시설 적극 활용 등 활력 넘치는 균형 도시 청도의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 받았다. 특히 살고싶은 행복한 복지도시 추진을 위해 자생돌봄공동체 활동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돌봄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한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는 2024년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도 촘촘 돌봄 프로젝트를 노는 엄마들, 그로우 그루, 다로리마을 디자인단이 합심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공적 돌봄서비스 한계 보완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를 조성했다. 청도군은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합리적 정책 추진을 위해 청도군청과 7개 중간 지원조직 및 8개 민간조직이 다각적 협력구조를 구축했으며, 군정 3대 미래비전(평생학습 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대전환)의 방향 재확립을 위한 청도군민 50명이 참가하여 군민 워크숍을 개최하여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로, 그동안 평생학습교육과 주민 주도 커뮤니티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영역에서 우수시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3:30:43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2024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1일 인제대학교 김해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개최되었으며,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지자체 148곳, 353개 사례가 제출되어 1차 서면심사 후 186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합했다. 영양군은 "군민 모두 건강 바람·안전바람,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을 주제로 낙후지역발전특별회계기금을 활용한 고령지역 맞춤형 건강 및 안전 복지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풍력발전사업에 따른'외부불경제'를 '외부경제'로 치환하고, 인구 증가 못지않게 인구를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는 영양군이 유일하며, 2023년도'우수상' 수상에 연이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군민건강검진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4년 간) 50세 이상 군민에 1인당 30만원 한도 건강검진 실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년 6월 말까지 2,600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군민도 15명에 이른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낙후지역특별회계기금으로 인구가 많은 타 지자체에 비해 보장 항목과 한도가 더 높은 군민안전 보험료를 지원한 것도 소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질병 조기 발견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설정한 군민건강검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01 13:30:1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