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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위탁 급식관리지원센터, 부산 최우수센터 선정

동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해운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산시 운영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센터로 선정돼 최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4년 부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시 보건위생과에서 진행한 2023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평가는 운영성과와 우수 사례를 합산한 결과로 부산시 14개 센터 중 최우수센터 1개소, 우수센터 2개소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해운대구 센터는 '실제 채소를 활용한 편식 개선 영양교육'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에서 편식률이 높은 채소에 대해 실물을 활용한 편식 개선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운대구 어린이 급식소 169개소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했으며 편식 채소 개발 레시피 4종 제공 및 온라인 쿠킹클래스 4개를 운영해 관내 어린이의 채소 섭취율 및 편식 개선율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연찬회에서 해운대구 센터는 어린이급식 우수 사례 발표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선구센터로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멘토링 발표를 진행했다. 해운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 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노인요양시설·돌봄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한 위생·영양관리, 식단·레시피 제공, 컨설팅,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숙 센터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 이번 성과는 우리 센터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서 이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노인·장애인까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관리 지원과 영양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5:0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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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텐퍼센트커피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9일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의 참가자들을 위해 텐퍼센트커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텐퍼센트커피는 부산을 본사로 두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로, 더쉐프 산하의 국내 브랜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8월 5일부터 부산형 워케이션 스테이 참가자들은 텐퍼센트커피 1000원 할인쿠폰과 500원 할인쿠폰 각각 2매를 제공받게 된다. 이 쿠폰들은 부산 내 약 210곳의 텐퍼센트커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텐퍼센트커피 메뉴를 할인 된 가격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가맹점을 방문해 음료 구매 시 지류티켓을 제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음료 1개당 1개 쿠폰이 적용되며 1인당 총 2개의 음료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부산형 워케이션 스테이 참가자들은 파트너센터로 등록된 할인쿠폰 외에도 업무공간 무상제공, 일부 숙박비 지원, 관광바우처 제공, 웰컴키트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워케이션의 두 번째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 MOU로, 지난해 베러먼데이와의 협약에 이어 텐퍼센트커피가 부산 워케이션 파트너센터로 참여하게 됐다. 텐퍼센트커피 매장의 추가로 부산 내 어느 곳에서도 워케이션을 즐기며 커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창경 정유나PM은 "텐퍼센트커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형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부산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워케이션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31 15:01: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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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승철 군수, 금성면 찾아 현장 소통

하승철 하동군수가 현장 소통을 위해 이번엔 금성면을 찾았다. 금남면과 옥종면에 이어 세 번째다. 하동군은 지난 30일 하 군수가 노인회 금성면 분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추종만 분회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갈사 산단과 관련해 언론을 통해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 면민들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 추진 중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과 관련해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좋았으나, 차량이 없는 노인들이 혜택을 보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하승철 군수는 "행정에서는 기본에 충실해 갈사 산단 사업자 선정 계약 체결을 차근차근히 준비 중이다. 설익은 발표로 군민을 실망시킨 전철을 밟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화관과 거리가 먼 지역 어르신들을 지원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서근·가린마을 무더위 쉼터 점검에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염려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가린마을 부녀회장의 농번기 마을 공동식당 운영 확대 건의에 대해서는 "올해 사업 확대를 위해 자체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49개 마을에 지원을 확정했다. 앞으로 반찬 공장을 설립해 공동식당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4-07-31 15:0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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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홈골제’ 댐 개발 선정...총사업비 540억원 확보

강진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신규 댐 건설 및 리모델링 사업'에 최종 후보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4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병영면 지로리 홈골제의 홍수 예방 및 비상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 11일, 환경부에 방문해 사업을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하며 사업 신청을 완료했고, 그 결과 30일,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기존 '홈골제'는 하천기본계획 대비 홍수량이 26% 증가해, 홍수조절을 위한 댐 건설이 시급하고, 낮은 안전 등급과 하천용수공급 기능이 부재해 개선이 절실하며, 농업용수 담수로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가 있어 하천 생태계 기능 유지가 곤란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강진군은 2017년도부터 주민의견 수렴을 통하여 국토부 댐 희망지에 신청했으며 2023년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수립에 따라 환경부에 재차 건의했다. 올해는 댐 후보지 최종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부와 협의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총 8년 동안 사업의 절실함을 알리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 후보지 선정으로, 탐진강 수계의 상류인 금강천과 병영천의 수질개선 및 홍수조절 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말라가는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생활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원 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이었던 홈골댐 건설로 물 문제 해소와 함께 앞으로의 차질없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병영면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4:59: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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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하반기 청년취업시험 준비반 상시 모집

정읍시가 오는 8월 12일 하반기 청년취업시험 준비반 개강을 앞두고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교육생을 상시모집해 많은 청년들이 취업시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시민과 그 배우자, 자녀로 제한된다. 신청은 청년취업시험 준비반 사무실(평생학습관 3층)에서 가능하다. 시는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을 운영해 청년들이 수도권 등 대도시로 떠나는 것을 방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운영과정은 공무원 직강반, 공무원 동영상반, 공기업 동영상반으로 나뉜다. 공무원 직강반에서는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과목에 대해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제공하며, 공기업 동영상반은 수리영역, 문제해결, 의사소통 등 총 3과목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공무원 동영상반은 모든 직렬의 과목 강의가 지원된다.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은 지난해 2월 개강해 현재까지 공무원·금융권에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 6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서는 12명의 필기시험 합격자가 나왔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정읍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4:59: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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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모빌리티·AI 중심 ‘기회발전특구’ 신청

광주시가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주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2대 산업 중심의 1차 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7월26일) 광주시 지방시대위원회를 열어 '광주 기회발전특구 1차 계획'을 심의·확정,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접수했다. 광주시는 '기회도시 광주, 신경제도시 도약(STEP UP)'을 비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등 3가지 분야의 목표를 설정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기회발전특구 신청 면적은 빛그린산단,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등 약 59만평(195만9154㎡) 규모이다. 광주시는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2대 산업 중심의 1차 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모빌리티 산업은 지역 제조업 매출액 기준 43%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산업으로 연간 72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는 미래자동차국가산단 신규 조성, 자율차부품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등 관련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어 모빌리티 특구 지정을 통해 미래차 산업생태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산업은 이미 조성된 인공지능집적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을 집적화해 인공지능(AI)국가혁신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현재 계획 중인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 사업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AI)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증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차 신청 이후 투자기업 추가 발굴을 통해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산업의 분야와 면적을 확대하고, 에너지·메디헬스케어 등 추가 산업군으로 확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한 정부의 대표 정책으로, 광역시 기준 150만평(495만㎡) 면적 상한에서 신청횟수, 신청시기, 신청분야 등에 제한없이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특구로 지정되면 신설·창업기업의 경우 법인세 감면, 공장 신·증설 기업 등은 지방세 감면 등 각종 세제지원, 투자유치보조금 가산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기회발전특구는 관계부처 실무위원회 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이미 유치한 미래차국가산단, 자율차부품 소부장특화단지, 국가AI데이터센터 등과 융합·발전 모델 설계로 지원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광주시 중점 육성 산업군에 부합한 기업 유치로 지역산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14:59: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