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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하망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운영…시민 인문·예술 프로그램 마련

영주하망도서관이 시민 문화 활동 확대를 위한 상반기 문화강좌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인문학과 미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경험과 예술 활동 기회를 넓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인문학 소양 확대와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강좌는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모든 과정은 12차시로 진행한다. 인문학과 미술 분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인문학 강좌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은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내용을 다룬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미술 프로그램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은 전통 재료를 활용한 꽃 그림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는 개인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작 수업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수강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다. 접수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일부 강좌는 재료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에게 인문학과 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영주시는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으로 지역 문화 환경을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1: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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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온라인몰 ‘영주장날’, 설맞이 특별전 매출 11억 원 돌파

영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마무리했다.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늘어나 농가 소득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어졌다.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설 행사 매출은 10억 1,900만 원이었다. 이번 행사 매출은 이에 비해 약 12% 증가했다. 시는 온라인 판로 확대 정책이 농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한다.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했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할인했다. 기타 농특산물은 25%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판매 상품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과일과 채소류도 함께 판매했다. 미곡과 잡곡류, 인삼과 홍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였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가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소비 기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시즌별 할인 행사와 기획전을 지속 추진해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설 명절 기간 영주장날에 보내준 소비자 관심에 감사하다"며 "체계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1: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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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교복지원사업 추진…신입생·전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

봉화군이 학생 교복 구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학생을 대상으로 교복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강화한다.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가운데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학생이 지원 대상이다. 대안학교 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돼 있는 학생이다. 학칙이나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이나 생활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학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학교는 관내뿐 아니라 다른 지역 학교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집중 접수 기간으로 지정해 신청을 받는다. 이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재학 학교를 통해 진행된다.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비대면 신청 방식 도입으로 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봉화군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0: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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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 지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사실상 무산… 졸속 아닌 실질 통합 필요”

2월 임시국회 종료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치적 흥정이 아닌 재정과 권한이 보장된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기회를 놓친다'는 압박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정치적 셈법 속에 좌초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필리버스터 중단 이후에도 추가 조건을 내거는 등 갈등을 키웠다"며 "국가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장터 흥정하듯 다뤄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통합 무산 책임론에 대해서는 "단독 처리도 가능한 국회 구조에서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재정·권한 이양이 빠진 법안으로 기대만 키운 점은 도민께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20조 원 지원' 주장과 관련해선 "김민석 총리 발언 외에 법안에 명시된 내용이 없고, 재원 조달 방식도 구체화되지 않았다"며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는 4년간 36조 원, 이후 매년 9조 원의 안정적 재정 지원을 요구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충남 소외론'은 정치적 프레임에 불과하다"면서도 "행정통합 논의는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 과정을 지켜보며 문제를 보완하고, 재정과 권한이 명확히 반영된 법안을 마련한 뒤 2~4년 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 여·야 동수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 구성을 제안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자치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항구적 통합안을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6-03-04 14:29:49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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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 추진

파주시가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5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61개소에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 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요청이 접수된 137개소에 대해 전수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심과 비도심을 구분한 적합성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평가 과정에는 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도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공원, 주택·상가 밀집 지역 및 사거리 등 도심지역 25개소와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지역 25개소 등 총 50개 권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사업 8개소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3개소도 함께 추진된다. 설치되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통합 관제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교 통학로와 공원 등 일부 지역에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확충은 범죄 예방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수사 지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안전취약지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보강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400대 설치를 목표로 그동안 연평균 500여 대씩 설치해 왔으며, 올해 중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2026-03-04 13:4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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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물향기마을 연결 보도육교 공사 착공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정1·2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운정1·2지구 입주민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를 건너가기 위해 먼 거리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도육교가 개통되면 역세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제2자유로에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운정신도시 초입에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의 사장교 형식으로 추진된다. 연장 약 81m, 폭 5.25m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총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절기 동안 공법 및 자재 선정과 시공 측량을 마치고 조만간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티엑스 운정중앙역사 상부에 조성될 '지티엑스(GTX) 문화공원'(가칭)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상복합용지 개발 또한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보도육교 개통은 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생활·교통·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티엑스 운정중앙역 보도육교 설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생활권 분리 없이 지티엑스 역세권의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13:43: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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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배송 시범 사업 실시…물류분야 대상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도심 내 미들마일(물류센터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한다. 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t 및 5t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또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도시락 배달·세탁물 운송 등)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야간·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5% 이상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범운행지구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객과 물류를 통합하는 미래형 자율주행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3:42:47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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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와 '참사랑 실천'

영양군은 3월 4일(수)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속 돌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영양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고,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마음까지 함께 나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고령화로 인해 전통 장 담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잇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 배부가 아닌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어갔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2007년부터 '사랑의 장 나눔'을 지속해 오며, 해마다 수백 가구의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해오고 있다. 이는 전통 식문화 계승은 물론, 여성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지역 돌봄으로 확장해 온 대표적인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자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은 "장이 익어가는 시간만큼 마음도 함께 담아왔다"라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일상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전통·돌봄이 연결되는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3:42:34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