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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사업 적정성 검토 통과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도시로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는 등 '준비 중 도시'에서 '완성형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의 거점센터로서 역할을 할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사업'이 국가연구 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것. 사업 계획 적정성 검토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사업에 대해 적정한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정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았다. 위성개발혁신센터는 총사업비 371억원이 투입되는데, 위성특화지구의 핵심 인프라로 위성 기업의 전반을 지원하는 전담 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연면적 5900㎡ 규모로 건립하게 되며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공용 장비·시설 구축과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연계해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사업 적정 통보를 받아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 육성, 우주항공기업 지원, 창업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우리나라 우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우주항공수도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4:48: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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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70억 원 긴급지원

경기도가 7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파주 등 18개 시군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65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도는 24일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파주시에 19억 원, 안성시에 10억 원을 지원하고, 그 외 16개 시군에는 피해 규모에 따라 5억 원에서 1억 원까지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되는 응급복구비는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도로, 하천, 토사재해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를 통해 도시 기능을 빠르게 회복해 추가적인 피해 확산을 막고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폭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복구가 조속히 완료돼 도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누적 강수량 평균 360.0mm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파주시(조산리) 763.5mm, 연천군(삼거리) 681.0mm, 동두천시(상패동) 595.0mm 순이다. 이 기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하천, 도로 등 잠정 279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호우로 파주시는 신고개천 제방 유실(L(연장)=200m, H(높이)=3m) 등 83건, 안성시는 죽산1교(L=80m, B(폭)=4.0m) 유실 등 47건, 평택시는 세교지하차도(L=760m, B=19m) 침수 등 21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4-07-25 14:4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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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

수원시 세류2동에 어린이, 여성, 노약자, 이주민 등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합시설이 건립된다. 수원시는 25일 권선구 세류동 976-1번지(구 세류2동 공영주차장) 현지에서 '세류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세류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립은 2019년 시작한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LH에 위탁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류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연면적 4587.11㎡,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지하 1~2층에는 차량 8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지상 1~3층에는 풋살장, 탁구장, 다함께돌봄센터, 마을카페,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실 등 주민친화형 생활SOC(사회기반시설)이 들어선다. 공사비 15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 도건종합건설(주)이 시공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의원,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강오순 본부장, 시공사 대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세류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립 사업이 첫삽을 뜰 때까기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도시재생 방향을 고민하고, 마을과 상권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는 마을 공동체를 꾸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14:47: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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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중간 보고회 개최

통영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중간 보고회를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용역 보고 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 주요 내용은 ▲터널 단면 형식 결정 ▲경제적 타당성 평가 및 투자선도지구 관련 연계 검토 ▲남부내륙철도 노반 기본 및 진행설계 용역 연계 검토 ▲교통 분석 및 수요 예측 등이다. 남부내륙철도 KTX 개통 이후 통영을 찾는 관광객 및 교통량 증대로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에 선제 대비하고,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투자선도지구 일원 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2022년 12월 착수해 현재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무전동 관문사거리~용남면 장문리 기호 회전교차로까지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후 2025년 초까지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재해 영향성 검토 용역을 거쳐 2025년 상반기 내 기본 및 진행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을 위한 민선 8기 공약 사업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4:47: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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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 수강생 수료식 개최

용인특례시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공동으로 운영한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 수강생의 수료식을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과정 수료식에는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 수강생을 비롯해 김성엽 UNIST 공과대학장과 용인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반도체산업의 변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반도체 최고위과정'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임직원과 연구기관장이 참여했으며, UNIST 교수진과 반도체 앵커 기업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전·현직 임원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최고위과정 수료생들은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강의에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용인특례시는 UNIST와 협력해 반도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최고위과정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소재·부품·장비·설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와 UNIST는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에 이어 8월 22일까지 2기 원우를 모집 중이다. 2기 교육기간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용인특례시청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24-07-25 14:47: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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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SK E&S-언더독스와 업무 협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24일 SK E&S, 언더독스와 함께 플랫폼 기반의 지역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시민과 기업이 주도하는 '부산 ESG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ESG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부산 ESG 플랫폼은 부산창경과 SK E&S, 언더독스가 공동 주관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BEF 1차년도 참여 기업의 연계 지원 사업이자 SK의 지역 상생 사업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지역 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기업과 시민 등 여러 주체가 논의하고 해결할 구조와 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는 BEF 2차년도 선정 기업 18개사와 SK E&S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선정 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SK E&S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에는 BEF 1차년도 사업 참여 기업 3개사가 선발돼 Scale-up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창경 홍다예 PM은 "ESG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을 고민해 온 SK E&S와 창업 교육 전문 기업 언더독스와의 협업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중소·창업 기업 육성 및 지역 문제 해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5 14:4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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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하반기 이용자 모집

창원시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하반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털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성인 심리 지원 ▲정신건강 토철 케어 ▲아동·노인 연극교육 서비스 ▲몸튼 마음튼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운동 서비스로 총 10개 분야에 73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분증 등 사업별 준비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대상자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4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2024-07-25 14:46: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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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시티투어, 폭염으로 일시 중단… 하반기 새로운 노선 개발 예정

파주시는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파주시티투어의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상반기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자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투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 정비도 실시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새로운 기획 노선을 개발하여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티투어는 4월 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주요 관광지들을 권역별로 연계한 정기 노선과 기획 노선을 운영해왔으며, 지난 3개월간 총 1,447명이 탑승했다. 정기 노선은 요일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요일에는 감악산 출렁다리와 율곡수목원(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요일에는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용미리마애이불입상, 목요일에는 오두산통일전망대와 맛고을, 장단콩웰빙마루, 금요일에는 파주출판도시와 임진각관광지, 토요일에는 6.25납북자기념관과 디엠제트(DMZ) 평화관광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 기간을 통해 투어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여 하반기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5 14:45: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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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AIMO)' 개최...22개국 3천여 명 참여

인천광역시는 22개국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특수목적 관광객 3천여 명이 '아시아 세계수학 올림피아드(AIMO)' 참가를 위해 오는 7월 27일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홍콩의 AIMO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수학경시대회는 각국에서 예선전을 거쳐 통과한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를 선발하는 대회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홍콩, 태국, 대만에 이어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를 대상으로 해외 파트너 여행사들과 함께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쳐 왔다. 대회 유치로 중국,싱가포르,태국,호주,홍콩,인도,베트남,터키 등 세계 각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천여 명이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하게 된다. 이들이 인천에서 머무는 4일간 상상플랫폼,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돼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열정과 실력을 아낌없이 펼쳐 새로운 배움과 도전이 가득한 소중한 학습 경험을 쌓기 바란다"며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도시 인천에서 서로의 역량과 세계의 문화교류를 통해 미래에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이러한 글로벌 문화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7-25 14:45:27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