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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 강범석 구청장, 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폭염대비 안전조치 확인을 위해 검단신도시내 건축현장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작년에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폭증하고 올해 예년보다 빠른 폭염이 올것이라는 기상예측에 따라 추진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폭염대비 안전대책을 현장 관계자로부터 청취하고 야외 작업을 하는 공사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및 폭염대비 휴게시설 등을 돌아보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체감 온도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는 무더위 시간대에 휴식 시간(14시∼16시)을 권고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 휴식공간 제공 등으로 야외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7월 초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52개소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건축공사 현장은 그늘막, 물 제공, 휴식 시간 제공 등 폭염에 대한 기본적인 예방 조치를 준수하고 있었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이 예년보다 더 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열사병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등 수시로 현장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건축현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5 15:38:1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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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4주기 화개전투 전몰학도병 추모제 거행

하동군은 25일 화개면 궁도장에서 6·25 전쟁 당시 북한군과 싸우다 산화한 학도병들의 영령을 기리는 '제74주기 화개전투 전몰학도병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백종철 부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김상희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몰학도병의 영령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조총, 묵념, 헌화·분향, 기념품 전달,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6·25 전쟁 당시 전남 지역 15~18세 학생 180여 명은 자원 입대해 그해 7월 25일 전략적 요충지였던 화개장터에서 북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며 이 가운데 70여 명이 사상·실종됐다. 화개면 탑리에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화개전투 학도병 추모공원'이 조성돼 현재 27명의 학도병이 잠들어 있다. 학도병들의 사활을 건 혈투는 적군이 부산으로 가는 지름길을 10시간 동안 차단해 피난민과 경찰, 국군의 퇴각 및 아군의 낙동강 최후방어선 구축에 필요한 절체절명의 시간을 확보하는 공을 세워 의미가 깊다. 백종철 부군수는 추도사에서 "1950년 7월 책과 펜 대신 총을 들고 참호에서 적을 향해 총을 겨누던 학도병들의 두려움과 애국심을 기억하며 이 땅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5:3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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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위원장, "각종 사업의 계약 과정에 불법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체계 구축해달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파주2,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11대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획재정위원회는 道 전반의 기획과 재정을 총괄ㆍ감독하는 막중한 책임이 부여된 경기도의회 핵심 상임위원회"라면서 "제11대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위원님들과 함께 더 나아진 경기도민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활동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조정실, 경기연구원, 감사관 순으로 진행된 이날 업무보고에서 특히 조 위원장은 61년 만에 합의제 행정기구로 격상하는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 출범을 앞둔 감사관에 대해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의 계약 과정에 불법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꼼꼼한 감시체계를 구축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년도 감사관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인 도민권익위원회 출범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오는 9월 2일부터 시행되며, 도민참여 기반의 도지사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 기능을 한다. 그동안 사무국 형태의 옴부즈만 고충민원 처리기구의 한계 극복을 위해 도정감시, 도민참여 등 경기도형 도민 권익구제기구로 독립했다. 조 위원장은 "1963년부터 독임제(獨任制)로 운영된 감사관실이 61년 만에 합의제 행정기구로 운영되는데, 개편의 의미는 무엇보다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일 것"이라며 "우리 조직의 발전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아프지만 도려내야 할 부분은 도려내고 재정비하고 개선하려는 목적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조 위원장은 기존 감사관의 감사결과가 홈페이지에는 공개되고 있음에도 의회에는 직접 보고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법령에서 허용되는 차원에서는 반드시 의회에 보고해줄 것"을 촉구하며,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2024-07-25 15:35: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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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직권취소 부적정 판정...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고양시는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직권취소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 자문 결과, 직권취소가 부적정한 것으로 통보됨에 따라, 향후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회신받은 법률 자문 결과에 따르면, 주민 피해에 대한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주관적 판단만으로 건축허가를 취소하는 것은 재량권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될 여지가 크며, 검증되지 않은 장래 피해 우려만으로 적법한 건축허가를 직권 취소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권 취소는 공익의 필요가 상대방의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강한 경우에만 허용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일산서구 덕이동 309-58 일대에 건립 예정인 덕이동 데이터센터는 GS건설 계열사인 마그나피에프브이(주)가 지하 2층, 지상 5층, 높이 49.84m의 규모로 연면적 1만6,945㎡에 건설을 추진 중이었다. 지난해 건축허가를 받아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이었으나, 전자파와 소음, 열섬 현상, 일조권 침해 등 주민들의 피해 우려로 인해 진행이 중단되었다. 올해 초 1, 2차 주민대표 면담을 거쳐 4월에 열린 주민대표 면담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비상대책위를 만나 직권취소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건축허가 직권취소에 관한 법률적 검토에 착수했다. 하지만 법률 자문 결과, 건축허가 직권취소가 부적절하다는 판정이 나오면서, 시는 덕이동 데이터센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공신고의 적법성 여부 검토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덕이동 데이터센터에 대한 주민들의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건축허가 직권취소 여부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진행했으나, 적법한 건축허가 직권취소는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5:35: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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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테크놀러지스, MANET 솔루션 군사적 활용 가치 인정

방산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이하 휴니드)가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주관 '아미타이거 부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육군으로부터MANET 솔루션에 대한 군사적 활용 가치를 인정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17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아미타이거 부스트 프로젝트'는 첨단 상용기술과 장비들을 선제적으로 시범운용함으로서 신기술에 대한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아미타이거 체계의 진화적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휴니드는 MANET 솔루션을 활용, 군 최초로 전투원을 비롯 AI서버, 드론, 무인수색차량, 다족로봇, 전차, 장갑차 등 다양한 전투플랫폼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유/무인 복합 초연결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시범운용에 참가한 다양한 유/무인 플랫폼들은 휴니드 MANET 무전기를 통해 작전상황을 공유할 수 있었으며, 지휘소에서는 실시간 영상정보와 AI서버를 통한 전장상황 가시화가 가능했다. 휴니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용을 통해 MANET의 전력 발휘는 장비의 성능과 더불어 운용자의 네트워크 작전 능력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며, "휴니드는 전투현장에서 요구되는 네트워크 능력을 식별하고 이를 장비체계에 반영하면서 전술적 운용에 필요한 실절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왕경 사장은 "이번 아미 타이거 부스트 프로젝트는 여단급이하 제대에서 초연결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한 MANET 솔루션의 뛰어난 네트워크 성능을 입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며, "최근 육군의 대테러 및 CWMD 부대에도 휴니드 MANET장비 납품을 완료한 것과 같이 아미타이거 부대에도 동일 솔루션이 확대 적용되어 작전의 상호운용성이 보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25 15:34: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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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LG전자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대학 내 설립

국립창원대학교와 LG전자가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국립창원대 내에 설립, 대학-기업 연계 지역 성장 모델 및 지역 정주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국립창원대는 경남도 주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국립창원대 종합교육관에 구축하고, 25일 오후 4시 대학본부 2층 인송홀 및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에서 개소식 개최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개소식에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이재선 센터장, 기계공학부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진, LG전자 SAC사업 담당 배정현 상무, 경상남도 하정수 교육인재과장 등이 참여해 RISE 사업 추진에 따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현판 제막식을 비롯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4년 RISE 시범사업으로 국립창원대와 지역 대표 기업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와 대학과 기업의 공동 R&D 연구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 인력 확보 및 우수 인재 지역 정주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LG전자 수요 기반 산학 R&D 연구 과제 수행 및 기술지도, 교육 과정 개편, 맞춤형 전공 개편 등 에어 솔루션 분야에서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립창원대-LG전자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대학원을 활성화해 기업이 필요한 우수한 연구 인력을 꾸준히 확보하는 동시에 산학 연구 과제를 통해 실무 연구를 수행해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이재선 센터장은 "연구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의 연구 기능 강화 및 지역 기업 니즈에 적합한 지역 인재가 양성되고, 대학-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 성장 모델 구축 및 지역 정주 체계가 조성될수 있도록 LG전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7-25 15:3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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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 국가지정유산 현상 변경 통과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인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의 국가지정유산 현상 변경 심의에서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이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검토·검증과 환경개선사업 추진 방안 제시를 위한 논리 개발에 총력 대응한 결과물이다. 지난 3월과 6월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문화재구역 내 공사를 위한 국가지정유산 현상 변경허가 신청이 국가유산청의 부결, 보류에 따라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검증해 교량 건설 시 철새 대체 서식지를 확보하는 등 보완 설계안을 마련하고, 지난 18일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 현장 답사 시 박형준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는 등 적극적으로 설득한 결과 문화유산 현상 변경을 끌어냈다. 최종 관문인 국가지정유산 현상 변경을 통과하면서 시는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변경, 도로구역 결정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의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이 각고의 노력 끝에 시민들의 열망과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빠른 시일 안에 조속히 착공해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겠다. 아울러 엄궁대교 승인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해 강서 강동간 교통 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5:32: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