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하동군, ‘하동 청년 모여라’ 카카오톡 소통방 개설

하동군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하동 청년 모여라'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청년들이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소통의 장을 제공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하동군과 연관된 모든 청년이 접근할 이 오픈 채팅방은 문화예술, 취·창업, 소모임, 주거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소식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채팅방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어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채팅방에는 개설 첫날부터 80여 명의 청년이 방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카카오톡에서 '하동 청년 모여라'를 검색하거나, 하동군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첫 번째 정보는 하동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되는 '청년연합 워크숍' 일정이다. 워크숍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하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하동 청년들과 함께하는 야간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오픈 채팅방 내 공지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오픈 채팅방은 청년들이 더 쉽게 정책에 접근하고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15:24: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7~8월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

김해시가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로 7~8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힌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30개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영, 장유, 내외·북부 지역 대표 휴식처인 진영철도박물관, 율하만남교, 연지공원, 수리공원 등에서 '김토즐(김해의 토요일은 즐거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총 20회 중 현재 5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야외 상설공연인 김토즐은 K-댄스, K-POP, 트로트, 밴드, 마술, 고품격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7~8월은 시가 후원하는 16개 예술단체 주관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행사가 마련된다. 공연 행사로는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K-댄스 대회인 '디벨롭 컴피티션'과 '전국청소년예능콘테스트'가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음악·무용인들이 주관하는 '가야오페라단-한여름밤의음악회', '크레센도-클래식 문화콘서트 in 김해', '앙상블이랑-매직앙상블 세계의 명화', '최선희가야무용단-섬섬이와 해선이의 사랑이야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굵직한 공연들이 문화의전당과 서부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 행사로 '김해전국사진공모전', '김해청년작가협회 정기전', '조얼서각전', '김해향교 유림서화전' 등이 예총갤러리 등에서 열리며 문학행사인 '수로문학회-문학과 시민의 만남 지역작가를 조명하다'가 독서인들과 함께한다. 이 밖에도 전통 민속공연인 '오광대 놀이로 여는 문화가 있는 날'과 '향기가 있는 해반천 달빛 음악회'가 신어천과 해반천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총 8회에 걸쳐 학교 7곳과 군부대 1곳에서 개최하며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협주곡의 밤'도 마련된다. 홍태용 시장은 "한여름에도 3대 메가 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실내외에서 계속되고 있으니 여름 휴가 때 공연과 전시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15:24:3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등 17개大, 연합 온라인 직무 박람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 부산·울산·경남 연합 온라인 직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울·경 지역 17개 대학이 청년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번 직무 박람회는 대학생, 지역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 온라인 직무 박람회에서는 청년들이 현직자와 만나 최신 직무 정보를 얻는 '직무 멘토링'을 비롯해 '취업 특강'과 '취업 지원 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무 멘토링에서는 공학, 인문경상, IT, 공공기관 등 50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 50명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제 업무 이야기와 하루 일과, 주요 업무 처리 과정, 현장이 원하는 인재상, 분야별 채용 이슈 등을 주제로 멘토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취업 특강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해 10가지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고, 취업 지원 컨설팅에서는 서류 및 면접 클리닉과 취업 상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은 진로 취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직무 박람회에 이어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직무 실무 프로젝트' 프로그램도 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과 지역 청년 370여 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IT, 마케팅·해외 영업, 생산 품질, 회계 사무, 연구 개발 등 직무에 대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부경대와 부·울·경 지역 대학들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공동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4-07-16 15:22: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유니세프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콘테스트 개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 14일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르피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어린이·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가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우인형을 만들고 마술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을 관람했다. 2015년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의 아우(AWOO)인형은 '동생'이라는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아우르다'의 뜻을 담고 있는 누구나 만들기 쉬운 헝겊 인형이다. 이날 콘테스트를 통해 조성된 800여만원의 아우인형 입양 기부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홍역, 말라리아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공사와 유니세프는 참가 어린이들에게 구급함 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들을 증정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르피나는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밀착된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우인형 만들기' 행사 및 다문화 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매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4-07-16 15:22: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수립(안)에 대해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부문별 계획의 지침이 된다. 평택시는 시민계획단 운영과 주민의식 조사를 통해 도출한 미래산업과 함께 균형 발전하는 포용 문화 도시를 평택의 미래상으로, 균형잡힌 도시·회복탄력성이 강한 도시·포용적 가치 추구 도시라는 3대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9대 추진 전략을 소개했으며, 자연적·사회적 인구증가를 반영한 107만7천명을 계획인구로 설정하고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계획을 설명했다. 공청회 좌장인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참석한 시민들도 평택의 미래를 위해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미래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평택의 향후 20년을 목표한 도시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15:21: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UN 본부 경제사회국 찾아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평화와 공존을 기반으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12일(현지 시각) 뉴욕 유엔(UN) 본부를 방문해 장욱진 경제사회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장욱진 국장은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 등을 역임한 후 현재 유엔 본부 경제사회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엔 경제사회국은 지속가능발전, 사회개발, 인구문제 및 성평등 등의 분야를 다루는 핵심 부서다. 간담회에서 장욱진 국장은 최근 유엔에서 지향하는 지속가능발전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을 기반으로 세계시민 소양을 키우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세계로 배움학교, 읽걷쓰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소개하며 유엔 평화대학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평화연구소 설립 자문을 구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장욱진 국장은 "인천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의 세계시민교육과 유엔 평화연구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세계로 나아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천의 평화연구소가 대한민국 평화교육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게 지속해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14일(현지 시각) 학생의 정서적 지원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보스턴에서 하버드메디컬스쿨을 방문했으며, 이 일정을 끝으로 9박 11일의 교육 정책 탐방 국외연수를 마치고 16일(한국 시각) 귀국한다.

2024-07-16 15:21:00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조규일 시장,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등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은 16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 시장은 김윤상 기재부 2차관과 기재부 예산심의관들을 차례로 만나 진주 미래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 ▲정촌 체육시설 건립 등 모두 6건으로 예산 규모는 약 440억원이다. 특히, 우주항공산업의 토대가 될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의 신규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으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비가 감액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기재부 방문 후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 부처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찾았다. 국토부에는 진주~사천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통과를 건의했으며 행안부에는 정촌 체육시설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부처 방문 후 조규일 시장은 세종시에서 기획재정부 향우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진주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부강한 진주 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18:0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