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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무더위 관련 ‘풍수해 감염병’ 주의 당부

함양군은 군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장마와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더위 관련 풍수해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은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에 따라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감염병 등이 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 15일 간부회의에서 장마철을 비롯한 여름철은 풍수해 관련 감염병이 발생하기 가장 쉬운 계절로 철저한 관리와 예방 활동 등 군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 보건소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방문 교육은 물론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는 등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들이 마을회관과 경노모당을 찾아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 요령 홍보와 함께 여름철 각종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 방역 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모기를 통해 퍼지는 감염병은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해 모기에게 물릴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 안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수건·안약 등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하지 말고, 눈에 불편을 느낄 경우 안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온열질환 예방은 더운 시간대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되도록 시원하게 보내면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마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물적·인적 피해와 더불어 다양한 감염병에 따른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감염병 예찰 및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5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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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8년까지 일자리 3만개 창출 도전

부산항만공사가 당초 목표보다 2년 앞당긴 2028년까지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기로 하고 일자리 만들기 노력을 배가한다. BPA는 '2024년 부산항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하면서 지역의 시급한 일자리 확대 필요성, 부산항의 여건 및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중장기 일자리 목표를 이 같이 재설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BPA는 공공일자리 부문에서는 정·현원차 관리를 통한 수시 채용 및 정규직 정원의 약 10% 규모의 청년 인턴 채용을 진행, 일자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에서는 배후물류단지 신규 유치 및 개장과 규제 완화, 항만 건설 및 유지보수 등 민간 기업의 성장을 직·간접적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조성한다. 스마트공장 구축, 항만연관 특화사업, 휴가지원 사업 등 동반 성장 사업과 민·관·공이 힘 합쳐 지역의 창업, 중소·벤처, 사회적 기업 등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일자리의 안정화를 돕는 사업도 지속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4521개의 일자리를 창출, 2020년 이후 누적 일자리 창출 1만 5000개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청년 인턴 25명을 채용해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고 취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는 등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배후물류단지 우수 기업 유치, 신규 항만 건설 및 신규 부두 개장 등을 통해 지난해 민간 일자리 4486개를 창출한 바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은 수많은 업종이 모여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대규모 산업 현장"이라며 "부산항 곳곳에서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미래의 부산항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5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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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공장 화재사고 피해자 31명 전원 긴급 생계비 지급 완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지원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지원 대상자 31명 전원에 대한 긴급생계비 지원이 완료됐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급 첫날인 지난 4일 한국 국적을 가진 4명을 시작으로 15일까지 12일 동안 31명의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긴급 생계비 1억 4,482만 원 지급을 마쳤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 공장화재 사고 피해자 31명 가운데 사망자 23명의 유족에는 550만 원, 중상자 2명에는 367만 원, 경상자 6명에는 183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지사가 긴급생계비 지급 방침을 밝힌 다음 날인 4일부터 8일까지는 경상자와 중상자에게, 9일부터는 사망자 유가족에게 긴급 생계비 지급이 진행됐다. 부모 별거 등의 우선순위 결정이 어려운 12명은 '화성 공장 화재사고 피해자 긴급생계안정비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15일 지급을 완료했다. 사회적 참사에 대해 피해자와 유족에게 긴급생계안정 지원을 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김 지사는 긴급생계비 지원 결정에 대해 "경기도 직원들이 유가족분들을 1:1로 지원하면서 사망자 23명 중 18명이 외국인인 상황에서 유가족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생계 문제라는 의견을 접수했다"면서 "이번 사건이 비극적, 이례적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와 의결, 시민사회 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고 책임이 있는 회사 측에서 부담하는 것이 원칙으로, 생계안정비를 포함해 유족 항공료, 체재비 등 지원 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적극 청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7-16 15:58: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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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중견기업과 기술교류 창업기업 7곳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견·중소기업 개방형 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전국 중견·중소기업과 광주 창업기업이 협업을 통한 상호 기술혁신과 상생협력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 기업 교류행사를 2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린 이 행사에는 중견·중소기업 14개사와 창업기업 54개사가 참여, 협업 가능한 기술과 아이디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후 협업사업 소재와 기업역량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개방형 혁신전략사업에 참여할 광주 창업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상황·감정 인공지능(AI)전문기업 ㈜인디제이(대표 정우주)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멤스(대표 김세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공지능( AI) 솔루션 전문기업 ㈜올아이원(대표 김종우) ▲스마트 시스템 제어장치 전문기업 ㈜에스이알(대표 장종휘) ▲시제품 설계 비즈니스 모델 및 제조 전문기업 청연(대표 차정님) ▲금속흡음천장재 전문기업 ㈜세르보테크(대표 안병곤) ▲수전해 및 수소연료전지 소재·부품 전문기업 ㈜이에스티솔루션(대표 김동호)이다. 이들 기업은 중견·중소기업과의 협업 사업과 관련한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등 실증(Poc)비용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 창업기업 대표 A씨는 "중견기업과 논의하며 기술 소재 구상에 도움을 받았다"며 "창업기업이 중견기업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소재 중견기업 이사 B씨는 "창업기업과 만남을 통해 오히려 사업 영역 확장에도 도움이 됐다"고 호평했다. '중견·중소기업 개방형 혁신전략사업'으로 중견·중소기업은 창업기업의 신기술 도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창업기업은 기술 발전과 판로확보 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광주 창업기업은 기술혁신과 판로 확보, 매출액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이 대·중견·중소기업 등과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58: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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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백양터널 등 현장 점검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5일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백양터널 상황실을 찾아 주요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9대 후반기 출범 이후 첫 행보로 2024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대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현장 실태를 파악해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부산디자인진흥원을 찾아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디자인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공공디자인 활성화 등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백양터널 상황실을 찾아 백양터널 관리 운영권이 내년 1월 민간에서 부산시로 이관됨에 따른 관리 이관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통행료 징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을 주문했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제9대 의회 후반기 출범에 즈음해 디자인 산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개통 25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이관되는 백양터널의 관리 이관 추진 상황과 앞으로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자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교통, 안전, 주거 등 현안 사업장을 찾아 시민 눈높이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15:53: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