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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 안전보건 분야 점검 완료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4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에 대한 상반기 안전·보건 분야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교량, 터널 등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 226개소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관 등 실내공기질관리법 대상 건축물 108개소 ▲원료제조물 관리시설 122개소 등 총 45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사각지대에 있는 3,000㎡ 이하 소규모 공공청사 13개소에 대한 점검도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소방·전기·기계설비 등 분야별 시설 내·외부 유해 위험요인 점검과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비상 대비 훈련 및 평가 등이다. 시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는 등 시설담당부서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더욱 촘촘한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 체계 구축 및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는 주기적인 시설관리자 교육과 상·하반기 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4:5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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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장마철 재난취약지역 사고 예방 추진

부산시설공단은 여름철 장마 기간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 선제적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공단은 해상교량, 지하차도, 급경사지, 사면 등 공단 집중관리 재난취약시설 30개소에 대해 표본 안전점검과 그 외 위험시설에 대해 시설물 운영 부서와 본사 안전환경팀 합동으로 수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공단은 장마철을 맞아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균열·붕괴 등 결함 여부, 지하차도, 지하도상가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배수 처리 기능과 유지 관리 상태, 위험 구역에 대한 방호책, 대피로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또 장마철 집중 호우에 따라 중대 재난사고 발생 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토목학회 등과 공단 전문 기술 인력 스마트 안전자문단이 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합동 안전점검을 나설 계획이다. 공단은 안전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지 조치가 어렵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시설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조치 후 신속한 보강·보수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현재 부산 지방 비 피해가 크게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금처럼 소강 상태일 때 시설물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지시했다"며 "장마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지성 집중 호우에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14:5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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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국립현대미술관과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제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 디자인을 실험했다. 시민 참여 과정을 통해 탄소 중립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 방향을 도출했다. UNIST 디자인학과 이승호 교수팀은 국립현대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워크숍에서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164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워크숍에서는 미술관의 탄소 중립을 위한 규제 검토 등 즉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에너지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술관을 작은 규모로 분산시키는 장기적 방안도 논의했다. 연구팀은 어린이 워크숍을 시작으로 청년, 중장년, 미술관 의사 결정권자들과의 워크숍을 연이어 진행했다. 각 연령대의 의견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이디어를 탄소 중립 정책으로 발전시켰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적 접근이 워크숍의 핵심이었다. 기후 위기로 큰 영향을 받는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시도였다. 미술관이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할 중요한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시각 자료를 활용해 기후 위기를 겪는 개인과 미술관의 모습을 상상하고 토론했다. 북유럽의 참여형 디자인 방법론을 국내 공공기관에 맞게 적용해 미술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책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이효리 연구원은 "미래를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현실을 생각하는 방법이라는 디자인 사고를 기준 삼았다"며 "시민 참여형 디자인 워크숍을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미술관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민주 연구원은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를 다루려면 참여자들의 창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곽병국 연구원은 "시민이 원하는 탄소 중립 미래를 확인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5월 8일 국제 디자인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Design(IJD)에 게재됐다. 연구는 UNIST 탄소 중립융합원 연구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한편 연구팀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협력해 국내 공연 예술계의 기후 위기 대응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2024-07-16 14:5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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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은 지난 12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 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임희도 의원을 비롯해 박선미 의원, 윤태길 도의원, 교산신도시 원주민재정착위원회(위원장 장준용)과 교산신도시 수용 주민 10명, 하남시 도시전략과장, 공원녹지과장이 함께했다. 주요 간담회 논의 안건으로는 ▲하남교산지구 내 서울-양평 고속도로 지하화 ▲만남의 광장 복합환승센터화 및 도심항공교통시설 설치 ▲하남교산지구 내 지하철역 지하주차장 설치 ▲덕풍천 호수공원 조성 ▲남한산성, 산책로, 등산로 등 정비 및 관광사업 육성 등이다. 특히, 신도시 개발로 인한 삶의 터전을 잃은 원주민들의'공동주거단지 조성과 대토공급용지 용적률 상향'등을 통해 원주민들과 보상자들의 재정착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금 의장은 모두발언에서"교산신도시를 명품화하고 기존 원주민들의 재정착을 지원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교산신도시 원주민재정착위원회, 윤태길 도의원, 임희도 의원, 박선미 의원 하남시 관련부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하남시는 이전 미사, 감일, 위례를 신도시화 하며 사전에 방지 할 수 있었던 기반시설 부족, 계획 인구 계산 실패 등으로 주민 갈등과 현안문제가 있었다"며,"이번에 교산신도시는 앞서 발생했던 과거의 문제점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원주민들의 재정착을 위한 면밀한 계획 수반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제도도 마련되어야 한다"며, "교산신도시의 주민들만이 아닌 하남시민 및 인근지자체 거주자들 전체가 교산신도시의 자족도시로서 기능을 체감 할 수 있도록 주요 기반시설 계획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희도 의원은"일반 시민들만이 LH와 협의하는 것은 어렵고 접근성이 부족하다"며,"하남시의회, 하남시청, 하남시민, LH가 직접적인 협의체와 TF팀을 구성하여 소통의 창구를 조속히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선미 의원은"교산신도시의 지리적, 역사적, 생태와 문화, 환경을 보존하여야 한다"며,"주민들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용적률 용역 검토가 끝나는 즉시 하남시는 상향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금 의장은 "많은 원주민 발생과 지리적, 환경적 요건이 중요한 교산신도시의 특성에 따라 국책사업으로만 끝내는 신도시가 아니어야 한다"며,"하남이 필요로 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신도시를 조성하여야 한다"고 하남시 관계부서에 조언했다.

2024-07-16 14:49: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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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공립병설유치원생 대상 「찾놀 FREE PLAY 버스」 운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7월 16일(화) 관내 공립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터 「찾놀 FREE PLAY 버스」를 운영하였다. 「찾놀 프리(FREE) 플레이(PLAY) 버스」는 산간도서 군지역의 어린이들을 찾아가 질 높은 자유놀이의 즐거움을 전하고 양육자 및 교사들에게는 어린 시절 자유놀이의 중요성과 놀이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선생님과 플레이워커 박보영 선생님이 진행 아래 연령에 맞는 5가지 놀이 영역(Up &Re사이클 놀이, 드로잉 놀이, 모래놀이, 음악 놀이, 움직이는 놀이)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인 「찾놀 FREE PLAY 버스」는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도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놀이를 통한 돌봄 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놀이는 유아에게 있어 최고의 배움이다. 이번 「찾놀 FREE PLAY 버스」 체험을 통해 놀며 생각하며 즐겁게 배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에서의 학습도 놀이처럼 즐겁게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14:49:0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