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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어업인 소득증대 위해 오이도 앞바다 넙치(광어)종자 112만 마리 방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오이도 앞 바다 연안해역에 넙치 종자 약 112만 마리를 지난 15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의원과 어촌계장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넙치 종자 방류는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뤄졌다. 지난 4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경기도 소재 종자생산업체에서 부화 후 3개월 동안 키워 6~10cm 미만의 크기로 성장한 종자들이다. 시는 건강한 종자를 방류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배양 중인 넙치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방류에 적합한 종자임을 인증받았으며, 같은 달 27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해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과 바이러스성출혈패혈증이 검출되지 않은 건강한 종자임을 확인받았다. 넙치는 회, 탕 등으로 주로 활용되는 식재료로 국민 생선이라 불릴 만큼 인기가 높은 어종이며 흔히 광어로 알려져 있다.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1년에 60~80cm까지 성장해 40~50만 개의 알을 낳는다. 방류 품종으로 넙치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넙치가 인기 어종일 뿐 아니라, 시흥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방류 희망 품종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 시는 지난 6월 동죽 종자 약 23톤 이상을 오이도 갯벌에 살포했으며, 최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갑오징어 종자 3만 마리를 보급받아 오이도 연안 해상에 시험 방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넙치는 시흥시 어업인들의 주요 수산자원 중 하나로 이번 방류를 통해 자원 회복과 어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연안 환경 변화로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활기찬 오이도 어촌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4-07-16 15:14: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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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 1,200명 초청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에 1,2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인천으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2024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는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200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치·경제·문화·역사 등 체험 기회를 통해 한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국내 청소년과의 상호 유대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재외동포 청소년 1,200명이 7월 1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각 6박7일 동안 인천-경주-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매주 진행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2박3일 인천 체류 일정에는 관내 청소년 600명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모국 연수는 재외동포청 인천 출범 이후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공식 행사다. 시는 재외동포를 품는 1,000만 도시 인천 비전과 매력을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국연수단은 인천에 머무는 2박3일 일정 동안 관내 고등학교(서구 아라고, 계양 예일고)를 방문해 인천시 학생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바이오·첨단 산업체(삼성바이오로직스, GMTCK, 숨비)와 미래 발전상(인스파이어 르스페이스)을 견학하며, 개항장 투어를 통해 인천의 역사와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인천시 특화 프로그램은 인천시 교육청과 협력해 발굴·제공한다. 유정복 시장은 16일 오전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해 새롭게 변하고 있는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고 더 많이 알아가는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16 15:14:1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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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 산불방지 평가' 최우수 수상

안동시는 16일 경북도 주관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경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수시책(협력도), 산불예방 및 홍보실적, 산불진화 대응 등 1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거리 곳곳마다 산불 조심 홍보 깃발·현수막을 설치하고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및 관광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등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진행했다. 특히, 행복택시 운행 기사 3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 오·벽지 지역 산불 예방에 적극 활용하고 새해 영농인 실용 교육과 병행한 산불 예방 교육 및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산불 조심 홍보활동 또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매년 봄철 관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적극 추진했으며,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6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시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의지가 있어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6 15:13: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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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포럼’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흥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육해공 무인 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들 세 기관은 산ㆍ학ㆍ연ㆍ관ㆍ군 협의체 구축을 통해 무인 이동체 관련 연구개발(R&D) 및 기술 고도화 지원, 정책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서울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KAL),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등 무인 이동체 관련 산ㆍ학ㆍ연ㆍ관ㆍ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무인이동체 융복합 기술을 선도하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병원장의 '의료용 무인 이동체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특별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육해공 무인이동체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무인 이동체 기술 발전 방안과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준비 등 무인 이동체 관련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4-07-16 15:12:49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