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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이재선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창원대학교는 기계공학부 이재선 교수가 '제3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제정·시상하는 상으로, 창의적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시상함으로써 연구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연구 분위기 제고 및 과학기술 수준 향상·선진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재선 교수는 'CRDM Nozzle의 TOFD 진단 신호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 결함 분석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원전 원자로 안전 취약 주요 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초음파 기법 중 하나인 TOFD 방법을 사용해 진단하고, 딥러닝 기법을 활용해 자동 분석-평가할 기술을 개발한 연구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협력해 실제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비파괴검사학회의 추천을 통해 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재선 교수는 교육부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사업을 통해 차세대 원전에너지 기기 특화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원전 기업,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또 국립창원대 극한환경스마트 기계부품 설계/제조혁신센터(RLRC), BK21 스마트공장 교육연구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비파괴진단 및 상태평가 솔루션 기술로 LG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볼보그룹코리아 등 지역 대기업과 함께 산학과제를 통해 현장 적용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24-07-16 15:5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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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본격 추진

보성군 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허약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 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20명을 대상으로 'AI-IoT(에이아이-아이오티)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앱(오늘 건강)과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활용하여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성군은 방문 건강 관리 사업 대상자와 식생활, 신체 활동, 투약 관리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사업 참여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7월 15일부터 실시하는 사전 건강 스크리닝(사전 검사 및 검진 절차)을 통해 참여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대상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스마트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선별 지원받게 되고, 각 기기를 통해 걷기, 혈압측정, 혈당 측정 등의 개인 미션(임무)을 6개월간 수행한다. 스마트기기를 통해 측정된 결과치는 대상자 스스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 시스템에 전송돼 사업 전문인력은 대상자의 미션(임무) 수행 결과와 건강측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건강상담 및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AI-IoT(에이아이-아이오티) 기반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7-16 15:50: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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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교수학습센터, 러닝플러스 성과발표회 개최

경성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지난달 27일 경성대 건학기념관에서 학습역량 증진 프로젝트 '러닝플러스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닝플러스는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목표로 팀별 맞춤형 학습전략을 제공해 각 팀이 최적의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습자 간의 협업을 통해 학습 방법을 공유하며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총 30팀이 선정돼 참여했으며 한 학기 동안 전문 학습 컨설턴트의 팀별 맞춤형 학습전략 컨설팅을 받았다. 각 팀은 자체 사전-사후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공·기초 및 심화 학습, 전공 관련 취업 준비, 토익,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팀 협동 학습활동을 7회 이상 활발히 수행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총 30팀 중 중간심사를 통해 선발된 5팀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각 팀의 멘토가 대표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3명의 교수학습센터 운영위원회 심사위원이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포함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우수팀 'See Here[Real]' ▲우수팀 '토익위캔두잇'과 '회계정복자' ▲장려팀 '여유'와 '사복자컨팀'이 선정돼 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이나현 학생은 "콘텐츠를 제작해 보고자 시작한 활동이었지만, 시사를 주제로 삼으며 학과에서 진행하는 시사상식 시험을 함께 대비할 수 있게 돼 도움이 많이 됐다. 또 학습 컨설팅을 통해 활동 내용 시각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고, 활동 내용을 기록하고 시각화하면서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교수학습센터 박선향 센터장은 "재학생들이 각자의 학업과 다양한 활동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협업하고 서로의 지식을 나누며 학습역량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재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 자리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16 15:5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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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퀸 엠마누엘’ 설립자 명예법학박사 수여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5일 교내 만오기념홀에서 글로벌 대형 로펌 퀸 엠마누엘의 설립자 존 퀸(John B. Quinn) 회장에게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존 퀸 회장은 혁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법률적 성과를 거뒀을 뿐 아니라 법률 자문을 통한 사회적 기여로 인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퀸 엠마누엘의 설립자인 존 퀸 회장은 한국의 기업들과도 인연이 깊어 2011년 시작된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분쟁에서 삼성을 대리해 대법관 전원일치로 승소했으며 2020년 벌어진 미래에셋과 중국 안방보험 사이의 국제소송에서 미래에셋을 대리해 승소를 이끈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 이희언 학장,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장순영 회장, DS네트웍스 정재환 회장 등 국내외 산업 및 법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말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존 퀸 회장의 리더십과 정의 및 혁신에 대한 헌신은 우리 대학의 목표와 가치를 반영한다"며 "그의 법률 실무에 대한 기여와 국제 중재에 대한 영향력은 우리 대학의 방향성과 잘 부합해 더욱 의미 있는 수여식"이라고 밝혔다. 존 퀸 회장은 "학문적 탁월성을 자랑하며 미래 리더들을 육성하는 부산외국어대학교로부터 이처럼 값진 영예를 수여받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학위가 상징하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 정직, 그리고 사회의 기반을 이루는 원칙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로서 앞으로 정의와 평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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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디지털창작분야 글로벌 리더 육성 협약 체결

동명대학교와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기업 와콤(Wacom) 한국법인 와콤코리아는 디지털 창작 분야 글로벌 리더 육성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 조성 업무 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전호환 총장과 김주형 대표, 동명대 미디어대학 이희승 학장, 류화영 사무처장,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이철호 학과장, 정규하 교수, 빅파인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양창원 대표 외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호환 총장은 "우리 대학 웹툰·애니메이션과는 지난해 신설된 학과로, 최고 수준의 창작 장비는 물론,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현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산학 협력으로 한층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과 인프라를 마련해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최고의 융합형 인재를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 대표는 "웹툰, 게임을 비롯한 K-콘텐츠가 글로벌화 되며 미래의 문화콘텐츠 산업 선도 인재 배출이 매우 중요해진 가운데 글로벌 창작 리더 양성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명대와의 적극 협력을 통해 한층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 및 인프라를 구축하며 미래의 창작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지난해 전국 대학 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 중 최초로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전문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와콤의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신티크 프로 27' 및 전용 스탠드 60여대를 도입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매년 첨단 실습실을 확충해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과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4-07-16 15:4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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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세브란스병원 버스정류장 박스형 버스 승강장으로 교체

"건강한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환자는 몇 걸음 더 움직이는 것도 힘이 듭니다. 환자를 배려해 버스정류소를 이동 설치해 준 시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앞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버스정류장 쉘터를 이용해 병원을 내원한 시민 정 모씨는 "시가 마련해 준 좋은 시설의 버스정류장 덕분에 병원을 오가는 일이 한결 편해졌다"며 시에 감사인사를 전해달라고 병원 관계자에게 부탁했다. 용인특례시는 7월 4일 기흥구 중동에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버스정류장을 냉난방시설을 갖춘 박스형 버스 승강장으로 교체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새로운 버스정류장에 투입한 예산은 총 3000만원으로,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시행 차원에서 시설을 개선했다. 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기 위해 해당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승객의 다수가 교통약자라는 사실에 착안해 기존의 버스정류장보다 훨씬 좋은 시설을 갖춘 버스정류장을 설치했다. 이 버스정류장에는 시내버스 ▲77번(상현역·용인세브란스병원)과 마을버스 ▲21번(동백역·기흥구청) ▲31-1번(동백역·단국대 정문) ▲5번(용인터미널·용인세브란스병원) ▲810-1번(동백월드메르디앙·기흥구청) ▲33-2번(기흥역·동백역) 등 총 6개 노선이 정차한다. 이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일 평균 약 350명에 달한다. 시는 버스정류장을 병원 입구쪽으로 이전해 병원까지의 동선을 단축하고, 길이 6m, 폭 2m의 박스형태의 쉘터형 버스승강장을 설치하면서 냉난방시설,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냉온열의자 등을 구비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측도 매우 큰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오는 칭찬에 병원 관계자는 "내원하는 환자분들께서 더 고마워하십니다.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답글을 올렸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병원 입구 쪽으로 버스정류장을 이전 설치하면서 정류장의 기능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서 용인세브란스 병원 버스정류장처럼 훌륭한 기능을 가진 버스정류장을 더 많은 곳에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15:49: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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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5일 간의 축제 개시

광주시가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개막식을 시청 다목적광장에서 성대하게 열고 5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본행사 기간(7월 16일 ~ 20일)에 앞선 7월 15일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었다. 관악 영재 곽다경 학생의 오프닝 연주에 이어 27개 참가국의 국기로 디자인된 한복을 입은 모델들과 성악가 신문희가 함께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이어진 공식 행사는 아나운서 손범수, 성악가 신문희씨가 사회자로 나섰고 방세환 시장, 콜린 리처드슨 세계관악협회(WASBE) 회장, 공동주관 방송사 연합뉴스TV 성기홍 사장 등 300여 명의 국내외 관악계 인사와 내외빈이 참석했다. 시는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를 기념하고자 시청 다목적광장을 'WASBE 광장'으로 명명하는 명명식도 함께 개최했다. 공식 행사에 이어 축하공연에서는 이번 행사의 상징인 야생화와 광주의 왕실도자기를 테마로 세리머니가 펼쳐졌고 뒤이어 메인 공연에 초청된 세계적인 관악밴드인 미해군밴드, 스페니쉬 브라스, 2024 광주 WASBE 페스티벌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진행돼 본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미해군밴드는 전 세계에 여러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세계관악컨퍼런스에는 워싱턴본부의 해군 군악대가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아시아에서는 초연이다. 방 시장은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를 통해 우리시가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관악의 메카로 우뚝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아시아에서는 4번째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국제음악 행사로 2년에 한 번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해 관악계의 올림픽이라 불린다. 이번 행사는 7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공연,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세계관악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6 15:48: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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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우철 군수, 국비 확보·현안 사업 해결 잰걸음

전남 완도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 및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을 시작으로 농림해양예산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을 차례로 면담했다. 신 군수는 경기 침체로 인해 국가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와 지역 현안 수행을 위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예타 통과 ▲광주~완도 고속도로(2단계) 예타 통과 ▲고금 청용~상정 간 도로 시설 개선 공사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확대 ▲금일 도장항 파제제 축조 공사 등 군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를 찾아서도 박지원 국회의원, 손명수 국회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 등을 건의했다. 신우철 군수는 "국내외 재정 여건 악화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따라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국비 확보 및 역점 사업 예타 통과 등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6 15:47: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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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혼밥당당 식당 36개소 지정

해남'혼밥당당' 식당 36개소가 선정됐다. 혼밥당당 식당은'혼자하는 식사도 당당하게'1인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으로, 군은 지난 5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혼밥당당 업소는 ▶대흥사권 수라간, 한오백년, 두꺼비식당, 전주, 황제메밀, 해남, 대정식당, 숙이네식당, 우정, 호남, 보리향기, 별미쌈밥, 태웅, 목포, 돌고래식당, 레이크하우스, 명동식당, 팔도강산, 산마루터 등 19개소 ▶우수영권 울돌목 한정식뷔페, 명승회센터, 해피원수산, 명량화로, 하나로횟집, 이순신중화요리울돌목점, 똘이, 자연과사람들 등 8개소 ▶땅끝권 여기조아, 땅끝송호마을전복체험장(곰의집) 등 2개소 ▶해남읍권 동명카츠 해남점, 도깨비식당, 부엉이돈가스, 천지라멘, 청진동해장국, 비오동흥부보쌈), 계곡 별천지가든 등 6개소이다. 혼밥당당 식당은 나홀로 여행객을 위해 해남군 주요 관광지 인근 1인 식사가 가능한 식당 위주로 선정했다. 특히 대흥사권은 대부분의 업소들이 혼밥당당업소로 지정돼 1인 관광객들이 불편함없이 식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해남 혼밥당당 식당에 표지판을 부착하고 해남군 공식 SNS와 유튜브 미미(味美)원정대 채널, 관광홍보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등 식당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혼밥식당 운영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살균 서비스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1인 손님은 늘고 있지만 식당에서는 물가상승과 좌석 회전율 등을 고려해 1인분만 주문받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게 현실이다"며"관광지를 중심으로 해남 혼밥당당에 동참토록 유도해 혼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사 편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46:3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