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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향사랑 기부자 예우 차원 입장료 감면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군에서 설치, 운영하는 공공시설 입장료를 감면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기부자 예우 차원 및 장기적 관계인구 확보를 위하여 지난 2월 조례개정을 통해 혜택을 마련했다. 입장료 감면은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기부일로부터 1년간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장료 감면 해당 공공시설에는 죽녹원(일반-3,000원), 소쇄원(일반-2,000원), 메타세쿼이아길(일반-2,000원), 한국대나무박물관(일반-2,000원), 가마골 생태공원(일반-2,000원), 한재골 수목 정원(일반-2,000원)이다. 입장료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위 공공시설 매표소에서 '고향사랑e음' 내 마이페이지→'기부 내역 현황'에서 기부 일자를 확인하면 된다. 군에서는 매표 안내판 및 배너를 통해 위 혜택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대전면 한재골 수목정원 물축제 입장료를 면제받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물축제는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황금보물을 찾아라, 한재골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담양군 기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기부자 예우에 정성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휴가철을 맞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담양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2024-07-09 14:24: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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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 1LNG터미널 종합준공…‘에너지 수도, 전남’ 기반

전라남도는 9일 광양 국가산단에서 '에너지 수도 전남'의 기반이 될 광양 제1 LNG터미널이 종합 준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종합준공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최남호 산업부 제2차관, 권향엽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전남도지사 명의의 감사패가 수여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지난 2002년 착공 이후 총 1조 4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광양 제1 LNG터미널'은 LNG 저장탱크 6기, LPG 저장탱크 1기로 이뤄졌다. LNG 총 93만㎘, LPG 8.6만㎘를 저장·공급하게 된다. LNG는 다른 화석연료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3분의 1에 불과하다. 수소 및 신재생 등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탄소중립 시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전 세계 LNG 수요가 2040년까지 50% 이상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광양 제1 LNG터미널'은 전 세계 LNG 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창환 부지사는 "제1 LNG 터미널이 위치한 동호안은 그동안 전남도와 광양시, 포스코 그룹의 노력으로 입지 규제 해소를 이뤄낸 성공사례"라며 "전남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 밸류체인 완성 및 포스코 그룹의 저탄소 철강 생산, 이차전지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4:23: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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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청 민원실 유니버셜 디자인 새단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방문 민원인 누구나 차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군청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하여 새롭게 환경을 재정비하였다고 밝혔다.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나 환경을 디자인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방문 민원인이 해당부서·창구·편의시설(수유실, 농협 등)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청사 주출입구와 민원실 바닥에 유도로 표시 등을 강화하고, 민원실 출입문과 가까운 창구 2개소(1번, 15번)에'우선배려창구'를 지정하여 영유아가족·장애인·노약자 등이 방문 시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디자인했다. 또한 모든 민원인이 이용 시 불편 사각지대가 없도록 ▲어르신용 돋보기, 보청기, 큰글자서식 예시문 등 비치,'큰글자도서'쉼터 운영 ▲영유아가족을 위한 놀이방 운영, 영유아용의자·도서·색칠북 등 비치 ▲장애인용 휠체어·점자책·수어통역 화상전화 등 ▲ 외국인용 통번역 민원서비스(가족센터MOU) 지원, 외국어통번역기 비치 등 촘촘하게 편의시설을 구축하였다. 한편 민원실을 단순 업무만 보는 곳이 아닌 민원인이 편하게 머무르다 가는 '쉼이 있는 공간'조성을 위해, 민원 대기공간에 소파·민원서류대 등 효율적 재배치로 쉼터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따뜻한 느낌의 원목으로 일부 리모델링하여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바꾸었다. 또한 ▲건강관리코너(혈압·신장측정·발마사지기) ▲전자민원센터(민원PC, 팩스, 프린트) ▲도서공간(잡지, 만화책, 신문 등) ▲운주당(소통공간) ▲아쿠아포닉스(원예-양어힐링) ▲북카페(1층) ▲어린이놀이방 ▲수유실 ▲재밌는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볼거리·즐길거리 제공으로'다시 찾고 싶은 편리한 민원실'을 조성하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민원인이 민원실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개선하여, 따뜻한 배려와 감동있는 품격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고흥군 친절·청렴 브랜드화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4:2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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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05년부터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데, 올해는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 단계 총 5개 분야(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를 평가했는데, 시도는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직접 평가하고 군·구는 시도 자체평가단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에서 확인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안부는 올해부터는 기존의 '실적' 중심의 평가체계를 '실적과 역량 중심'으로 전환했다.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시장, 부시장, 안전총괄부서장의 의사결정 및 상황판단 등에 대한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 주관의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평가에 반영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6,3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는 지난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보다 우수한 성적이다. 한편, 군·구 평가에서는 남동구, 계양구, 서구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800만 원을 각각 받게 됐으며, 산하기관인 인천교통공사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관리평가를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임무와 역할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은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인천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4:22:3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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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재난·사고 피해 보장되는 '나주시민안전보험' 홍보 및 서비스 확대

전라남도 나주시가 모든 시민을 위한 사고·재난 피해 보장제도인 '나주시민안전보험' 홍보와 보장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재난 또는 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을 위한 사회안전망 제도로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시민이 별도 가입비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혜택이 가능하다. 총 32개 항목에 대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영구적 훼손상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2023년까지는 자연재해 상해 사망 등 24개 항목을 보장했으나 2024년 들어 8개 항목을 추가했다. 추가 항목은 '자전거 사망·후유장해(최대 2천만원)·4주 이상 진단 위로금(20만원)', '독액성 동물 접촉 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천만원)·응급실 내원 진료비(10만원)', '도로 보행 중 교통사고(휠체어·보행보조용 전동차·인라인스케이트·유모차 등 포함) 등이다. 특히 지난 5월 1일부턴 도로 보행 중 교통사고 보장도 가능하다. 보행자가 도로에서 운전 중인 교통수단(적재물 포함)과의 충돌, 접촉 등의 교통사고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최대 2천만원을 지급한다. 보행뿐만 아니라 휠체어, 유모차, 보행보조용 의자차, 인라인(롤러) 스케이트, 킥보드 타는 사람 등도 모두 보행자에 포함된다. 보험 청구일은 사고일로부터 3년간이다. 관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각종 사망·후유장해, 개물림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으로 총 29건에 보험금 2억136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5월 31일 기준 21건에 4055만원으로 집계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기치 못하지만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난·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함 보장 범위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재난 대비,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주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및 보험금 신청 방법 등은 NH농협손해보험 시민안전보험 전용 콜센터 나주시 안전재난과, 나주시 누리집,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7-09 14:2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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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이사오면 이사비용 최대 100만원 지원

영암으로 이사오면 이사비용과 중개수수료 각각 최대 100만원, 최대 40만원 받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올해부터 실시하는 '이사비용 및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의 주거 안정과 정착 지원을 위한 것. 2024년 1월 1일 이후 다른 지역에서 영암군으로 전입한 1인 청년과 신혼부부 가구,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청일 기준으로 신혼부부 가구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고, 다자녀가정은 25세 미만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고,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보거나 인구청년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영암군은 이달 17일까지 주택 구입, 전세 자금 대출 규모에 따라 이자 납입액을 월 최대 15만원까지 최장 3년 지원하는 '우리집 이자안심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무주택·신혼부부·다자녀 가정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영암군 홈페이지를 보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 "영암군으로 이사 온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 시행에 나섰다. 영암군 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9 14:20: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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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

"혁신 성장의 기반을 단단히 뿌리내리고, 시민이 실질적 변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지난 1일 후반기 시정의 방향을 밝힌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를 뒷받침할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한자리에 모였다. 창원시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한홍, 최형두, 김종양, 이종욱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홍 시장은 2년 전 취임 당시, 정부 예산안이 기획재정부 심의 단계로 넘어간 상황에서도 시와 지역 국회의원, 관내 국책기관 등이 원팀을 형성하고 국회에서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창원의 미래에 꼭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던 성과를 언급하며 제22대 국회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국비 사업 31건, 현안 25건 총 56건으로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과 당면 현안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홍 시장은 창원의 미래 50년 핵심 프로젝트인 창원국가산단 2.0, 신규 국가산단에 들어설 대형 공동 연구시설인 차세대 첨단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방위·원자력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임을 강조하며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시는 관내 기업의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사업인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실증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의 내년도 국비 122억원 증액을 요청하고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기획 예산 10억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시의 실효성 있는 권한 확보 문제와 지역 현안도 논의됐다. 시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시 지원 특별법 제정안에 기획·재정 등 실질적인 권한이 포함될 수 있게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하고, 지난달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인한 여파가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미래 발전 토대 마련과 유기적인 교통망 확충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창원~동대구, 마산~합천 고속철도 등 신규 철도망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인 ▲진해 동부 지역 주민 편의시설 설치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비롯해 ▲창원교도소 기존 부지 활용 ▲의과대학 설립 등도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홍남표 시장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그간 혁신 성장의 씨앗이 될 의미 있는 국비 예산 확보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국회의원과 시가 원팀이 돼 긴밀하게 소통·협력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창원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정책 간담회 외에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 유관 기관 등과 전략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4-07-09 14:20:3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