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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제14회 디지털전환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특이점 시대, AI가 주도하는 미래 사회 전망'을 주제로 제14회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빅스퀘어 유니언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연안·교통·환경·산림·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데이터 전문 기업이 참여해 네트워킹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 기조강연은 김상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아 '디지털 특이점 시대, AI가 주도하는 미래 사회 전망'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현재 세계경제포럼(WEF) 4차 산업 혁명 글로벌 전문가 위원과 국가혁신성장동력 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조강연 외에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와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사업 소개, 빅스퀘어 유니언의 5개 빅데이터 플랫폼 소개, 데이터 전문 기업과 네트워킹, 데이터 활용 방안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플랫폼별 데이터 특성을 이해하고,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융·복합 아이디어를 발굴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참가 신청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는 부산시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빅데이터 관련 행사 개최, 공공 및 민간 데이터 활용 촉진 등 부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관으로, 가명정보 처리 및 결합 기술 지원, 가명정보 활용 교육 및 컨설팅, 기관 및 기업 가명정보 활용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김덕중 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전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사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2024-07-09 14:1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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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미국교육정책탐방 관련 스탠포드 D-School세미나 참석

인천미래교육 디자인을 위해 미국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에 나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8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스탠포드 D-School에서 아리엘 라즈(Ariel Raz) 협력학습부서장, 셰이머스 유 하트(Seamus Yu Harte) 교육과정 디자이너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혁신교육 세미나에 참석했다. 스탠포드 D-School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디자인 씽킹(Thinking)'을 통해 생각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전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협업을 희망하는 스탠포드 D-School의 교육 프레임과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인천시교육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다음으로는 미래형 교육대학인 미네르바대학교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스탠포드대학교 교육대학원 최고기술책임자인 폴킴 교수, 아시아태평양 연구소장인 신기욱 교수와의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최신 교육혁신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읽걷쓰와 AI인공지능 연계 방안, 이유있는 학습, 공공선을 위한 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한인회 관계자 및 한국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중 한국어교육 기반 재외동포학생과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도성훈 교육감은 "샌프란시스코는 스탠포드대학교, 미네르바대학 미래교육을 대표하는 여러 교육기관이 있는 곳이자 한인 역사와 독립운동의 중심지"라며 "재외동포와 함께 읽걷쓰를 기반으로 하는 인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살펴보면서 함께 성장하고 연대하는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07-09 14:15:3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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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 훈련 실시

광주시는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군(55사단 170여단 1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목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한 테러 행위를 뜻하며 이들 물질은 소량으로도 손쉽게 다수의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무엇보다 초동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에 대비해 경찰, 소방, 보건소로 구성된 초동조치팀의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생물테러 대비·대응 및 초동조치에 대한 이론 교육과 개인보호복(Level A, C)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훈련, 검체이송 훈련 등 현장 대응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훈련을 병행해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해외 배송 생물테러 의심 우편물 대응 사례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의견 공유, 효과적 대응방법 논의, 기관별 역할 재정비 등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물테러 발생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4:14: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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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올바른 스마트기기 활용 지원 2024년 '휴퀴즈 온 더 스쿨!' 성료

광주시교육청이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기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4년 '휴퀴즈 온 더 스쿨!'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10일 산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18개교 77학급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방법을 교육하는 '휴퀴즈 온 더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체험을 통합한 학급별 집단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리상담 관련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미디어 사용을 조절하기 위한 교육과 대안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올바른 기기 활용법을 배우며 건전한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스마트폰 말고도 재미있는 활동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참여학급 교사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전하고 안전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오는 11월까지 예방교육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디지털 윤리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2024-07-09 14:14: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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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C형간염 무료검사 실시

전남 함평군이 이달 8일부터 관내 C형간염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C형간염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C형간염 무료검사 사업은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 암센터가 참여해 C형간염 검진을 통한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C형간염 무료검사는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소를 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검사 결과 확진자 중 관내 1년 이상 거주와 중위소득 130% 이하인 환자에게는 진료비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C형간염은 완치율이 높은 항바이러스제의 등장으로 인해 초기 발견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임상현장에서 환자들은 오랜 기간 간염을 보유하다가 만성화가 되거나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된 이후에서야 병원을 찾게 된다. C형간염의 전파경로는 주사기, 칫솔, 면도기 공동 사용, 수혈, 성접촉 등이며, C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 관리를 위한 안전한 주사기 사용 ▲안전한 성관계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치료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9 14:13: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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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베트남서 수산 식품업체 수출 상담회 진행

경상남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경남도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홍보판촉 행사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경남대표단의 베트남 방문 이후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남의 수산식품기업 9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수출의향협약 281만 달러와 9만 3000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베트남 호찌민의 신도시인 투득군에 있는 티쏘 몰(Thiso Mall Sala)에서 현지인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경남 우수 수산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 시장 개척에 참여한 9개 사 중 7개 업체가 참여해 조미김, 굴 통조림류, 부각류, 젓갈, 게장, 해물떡볶이 등 가정에서 바로 먹을 수 있거나, 요리가 간편한 17개 제품을 소개했다. 또 온라인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베트남의 인플루언서(Influencer)와 제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했고, 3350여 개의 '좋아요'와 200여 개의 댓글이 달려 경남의 K-수산식품 인기를 확인했다. 현지에서 시식 행사를 열어 경남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활굴, 참돔 등 활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50만 달러의 수출의향협약도 체결했다. 행사 기간 중 베트남 현지 바이어 20개 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베트남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했고, 11건, 281만 달러의 수출의향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경남도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추경으로 사업비 2억을 확보해 수출 업체의 해외 마케팅 경비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중국 청도 수산박람회 참가와 국내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세계경기 불황 속에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산식품 가공·수출 업체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수출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수출 천만 불 기업 육성사업', 해외 박람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4:13: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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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방조제·배수장 집중 점검으로 침수 예방 온힘

전라남도는 지난 5일까지 5일간 여름철 극한 강우에 따른 농경지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방조제와 배수장을 중점 점검한 결과 모든 시설이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방조제는 간척사업으로 조성된 농지에 해수 유입을 방지하고, 배수문을 통해 육지의 담수를 바다로 배출해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전남에는 1천58개(전국 1천676개 중 63.1%)의 방조제가 설치됐다. 배수장은 자연 배수 능력 이상의 강한 강우가 내릴 때 배수펌프로 물을 강제 배출해 농경지의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전남지역에 207개 배수시설이 운영 중이다. 배수 관련 시설인 방조제와 배수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농경지 침수, 농업시설 파손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전남도는 시군, 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배수펌프·배수문의 작동 여부, 관리상태, 전기·기계 고장 발생 시 비상 대응 계획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모든 시설이 정상 작동했다. 또 비상상황 대응 계획을 통해 안전 확보와 재해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대비 태세도 확인했다. 점검 중 몇몇 시설에서 주변 수초 제거, 배수로 준설 등 시정 사항을 발견해 즉시 조치를 취했다. 노후 시설은 지속적으로 관찰해 향후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및 '방조제 개보수 사업'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방조제와 배수장은 직접적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와 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전남도, 시군, 농어촌공사에서 집중 관리하고 있다"며 "항상 호우·태풍 등 기상징후를 주시하고, 시설물을 점검·관리하면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5월에도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저수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극한 강우나 태풍 등에 따른 주민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2024-07-09 14:13:16 양수녕 기자